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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

[픽플리] Threads 열풍, 스타트업/IT 업계에만 보이는 신기루일까?

안녕하세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Meta의 새로운 SNS, Threads가 론칭한지 이제 2주가 다 되어가고 있고,
적지 않은 스타트업이 Threads 공식 계정을 만들어 소통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픽플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글 하나를 보면서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Threads 열풍이'신기루일지도 모른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image.png

일단은 게시글에 대한 반응 자체도 그닥 크지 않았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투표를 참여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등록된 다른 투표글(연애 관련 주제)과 참여자가 2배나 차이가 나네요.

투표 결과도 보면 네 개의 선지 중에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제일 적고,
20대의 결과마저도 "안 쓸 거다"에 투표하신 분들이 제일 많고요...

Threads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기 위해 계속해서 눈팅 중이었는데,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메이커분들은 Threads 사용하고 계신가요?

Thread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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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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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
성연

실제로도 트래픽이 출시 이후 꾸준히 줄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김동호
김동호

네네. 정확히 국내 트래픽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하늘
이하늘

저는 직접 사용해보기 전에는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는 생각에, Threads를 짧은 분량의 블로그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 어떤 유저분은 전시회에 사람들 의견을 넣고 싶으니까 짧게 한 마디 남겨달라는 글을 쓰셨고, 거기에 40개 이상의 답글이 달리더라고요. 이렇게도 반응이 오는구나 싶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쓰팔열차(?)'라면서 단순 팔로우를 늘리려는 글들도 넘쳐나서, 오래 머물기에 좋은 환경인진 확신이 안 드네요... (우선 출시된지 한 달도 되지 않았으니, 조금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김동호
김동호

말씀하신 것처럼 학습된 유저들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성향이 나뉘는 게 너무 극명하게 보이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저도 쓰팔열차들 때문에 들어가기 싫어지네요...😠)

석정현
석정현

저도 눈팅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못 찾은거 같아요..!

김동호
김동호

저희가 한 번 만들어볼까 하고 연구 중이랍니다.😆

석정현
석정현

그럼 한번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김동호
김동호

나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