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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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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관련 반복적인 업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객사와 미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중에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것에 대한 높은 가치를 느낀다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에 기꺼이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SaaS를 구독하는 것은 신규 지출이 발생하지만, 담당자의 업무를 10% 줄여준다면 인건비의 10% (월급이 500만원이라면 50만원)를 절약할 수 있는데요, 만일 두 명이 할 일을 한 명이 할 수 있다면 더 높은 밸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릭스는 계약과 관련된 발생하는 반복적인 업무들 (계약 체결, 견적서 작성 및 발송, 매출/매입 대시보드 관리)의 효율을 개선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고객사에서 업무문서의 발급 절차를 자동화에 대한 요청을 받아서 프릭스 내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e-form과 연계된 전자문서 자동생성 기능 같은 것들입니다.
메이커분들께서 문서와 관련하여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인가요?
가볍게 어려움을 공유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얘기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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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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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베이스 회사에서 일하기에 파워포인트 문서를 수정할 일이 많습니다. 파워포인트는 가장 까다로운 문서 중에 하나인데요. xml based 문서이며, 배치에 따라 문서의 포맷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정말 까다로운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component 기반으로 접근하여 생성 후 위치는 규칙을 만들고자 하는데 웹을 새로 만드는 것처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별도로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B2B 사업을 진행하면서, 요구 조건들이 워낙 다양하고 저희도 고정된 금액의 상품을 다루고 있지 않다보니 견적서와 상품 소개서 등이 요청 사항에 따라 매번 커스텀한 부분이 까다롭고 업무 병목이 생기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요청-견적 발송 까지 자동화 플로우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에로사항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 말씀 한 번 여쭙고 싶은데요, 커피챗 요청드리겠습니다 😀
비교견적서 서비스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기업 클라이언트들은 자견/타견 보내달라는 요청을 종종 하는데 자견보다 10~30%씩 비싸고, 항목이 조금씩 다르면서도 비슷한... 타견을 창조하는 일이 은근히 번거롭고 귀찮더라구요. 상당히 형식적인 절차인데, 디자이너 단체방에 '타견용 견적서 빌려주실분' 이런 요청이 가끔 올라옵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존재하는 타회사 견적서로 타견을 써야하다보니... 타견용 페이퍼컴퍼니를 분야별로 만들어서 타견을 써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어떻게 수익화할진 모르겠지만, 서비스적으로는 필요한 분야라곤 생각 해요! 보통 디자인/마케팅 회사에서는 막내한테 타견을 쓰라고 시키고는 합니다. 엄청 안중요한 분야인데 안할수도 없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서의 경우 내부 품의 때문에 비교견적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을 것 같네요. 타견을 어떻게 제공해드리면 좋을지는 바로 생각은 안 나는데 고민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