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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모카클래스에서 새로운 팀원을 모십니다.

모카클래스는 도시 내의 다양한 조직(기업/학교/병원/호텔/공공기관 등)들에 취미 생활과 운동 등 다양한 배움과 쉼을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와 강사님들을 연결하고 운영해드리는 웹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는 오프라인 취미 생활과 클래스 시장을 디지털화하고 B2B/B2G 시장에서 클래스 중개와 운영을 자동화하는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작년 4분기와 올해 상반기 까지 연속 BEP를 달성하였고, 지난 2년 동안 월 평균 10~15% 사이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함께할 일.
- 고객들이 사랑하고 계속 사용하는 비지니스와 프로덕트 구축
- 10x 성장 (2년 내)

이런 분을 찾습니다.
- 따뜻한 성품의 휴머니스트
-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낙관주의자
- 강한 실행력

아래의 공고로 지원 또는 링크드인 DM 통해 연락 주시면 화상/오프라인 미팅 또는 가벼운 커피챗도 가능합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의 공고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linkedin.com/jobs/view/4287370660

궁금하신 사항은 편히 DM 주세요 :)
https://www.linkedin.com/in/jonghak-jung/

모카클래스 B2B

사내 취미문화 생활을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 매칭/견적/운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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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B2B SaaS Start-up, Find Go-To-Market Fit Workshop (Tae Hae Nahm, Storm Ventures)

내용 요약.

🔹 1부: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GTM Fit (Go-To-Market Fit) 전략

🚀 GTM Fit이란?

  • 반복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는 것

  • GTM Fit을 달성하면 성장과 자본 조달이 자연스럽게 연결됨

  • 투자자들은 GTM Fit이 확인된 스타트업을 선호

📌 GTM Fit을 찾으면, "시장에 맞는 제품"이 아니라 "시장에 맞는 성장 전략"이 완성됨


✅ GTM Fit을 찾는 4단계

1️⃣ 고객 여정을 명확히 정의하기 (Nail the Customer Journey)

  •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해야 함 (기업 관점 X)

  • "우리는 최고의 기술을 갖췄다!" → ❌

  • "고객이 겪는 급박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 ✅

  • 성공적인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의 3요소:

    • 시작: 긴급한 문제(Urgent Pain)가 존재해야 함

    • 중간: WOW 모먼트 (사용자가 제품의 가치를 확실히 느끼는 순간)

    • 끝: 고객이 제품을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챔피언(Hero)으로 인정받음

2️⃣ 반복 가능한 GTM 플레이북 구축 (Build Repeatable GTM Playbook)

  • 마케팅 & 영업 팀이 같은 전략을 반복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함

  • GTM Playbook에 포함되어야 할 요소:

    • 고객이 GTM 여정을 따라가면서 필요한 단계별 조치

    • 영업 & 마케팅에서 "이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정의

    • 고객의 Wow 모먼트, 첫 가치 전달 시점, 확장 전략 명확화

3️⃣ GTM 플레이북 실행 최적화 (Operationalize the Playbook)

  • GTM 모델은 제품 주도(Product-led), 영업 주도(Sales-led), 마케팅 주도(Marketing-led) 등 다양

  • 핵심은 "각 단계에서 누가 주도할 것인지" 명확히 하는 것

  • 영업팀, 마케팅팀, 고객 성공팀 간 역할과 프로세스 명확히 정의

4️⃣ 데이터 기반 실행 개선 (Use Metrics to Iterate the Playbook)

  • 각 단계의 성과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KPI)를 설정해야 함

  • 단계별 전환율, 리드 품질(Quality of Leads), 영업 리드 타임(Sales Cycle Length) 등

  • "단순히 많은 리드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전환율이 높은 리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

📌 GTM Fit의 핵심:

  •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고객 중심 접근법

  • 반복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 구축

  • 데이터 기반으로 지속적인 최적화 진행


▶ GTM Fit 사례 분석

🔎 케이스 1: 빠른 계약(Fast Deals)만 선택한 영업팀
📌 문제:

  • 영업팀이 계약을 빨리 성사시킬 수 있는 리드만 선택하고, 느린 리드는 버림

  • 결과적으로 빠른 전환율은 유지되었지만, 장기적인 성장 기회 상실

🛠 해결책:

  • "느린 리드(Slow Deals)"를 육성하는 리드 관리(Nurturing) 프로세스 추가

  • 영업팀의 KPI를 "빠른 딜 성사" + "장기 리드 육성"으로 설정

🔎 케이스 2: 마케팅과 영업 간 핸드오프 문제
📌 문제:

  • 마케팅이 제공하는 MQL(마케팅 리드)과 영업팀이 원하는 SQL(세일즈 리드) 간 불일치

  • 영업팀이 "질 낮은 리드"라 판단하고 무시

🛠 해결책:

  • KPI를 "MQL 수"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 파이프라인(Pipeline Created)"로 변경

  •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동일한 고객 여정 모델(Customer Journey Model)을 사용하도록 설정


🔹 2부: 왜 많은 CEO가 실패하는가? (시스템 사고 부족)

🚀 CEO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시스템 모델이 없기 때문"

  • 스타트업은 하나의 시스템(System)으로 움직여야 함

  • 각 부서(영업, 마케팅, 고객 성공, 제품, 재무)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야 함

📌 CEO가 반드시 구축해야 할 4가지 시스템 모델
1️⃣ 성장 모델 (Growth Model) → GTM Fit 정리
2️⃣ 재무 모델 (Financial Model) → 성장과 현금흐름(Cash Flow) 예측
3️⃣ 제품 전략 모델 (Product Model) → 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 연계
4️⃣ 조직 운영 모델 (Organization Model) → 올바른 리더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

▶ CEO가 가져야 할 시스템적 사고 예시

🔹 B2B SaaS 기업의 핵심 지표 2가지

  1. Net New ARR (새로운 순 연간 반복 매출)

  2. Magic Number (영업 & 마케팅 비용 대비 매출 성장 비율)

📌 이 두 가지 지표가 높아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회사가 됨

🔹 CEO의 역할

  • 각 팀(영업, 마케팅, 제품, 고객 성공)이 같은 목표를 향하도록 정렬시키는 것

  • 팀이 각각 다른 지표를 보고 있다면 문제 발생 → 공통된 시스템 모델 필요


🔹 결론: 성공적인 B2B SaaS CEO가 되려면?

✔ GTM Fit을 찾고, 고객 여정을 기반으로 시장 적합성을 정교하게 조정해야 한다.
✔ 회사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영업/마케팅/제품/고객 성공팀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병목현상을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

📌 Tae Hae Nahm의 조언:

  • "GTM Fit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투자 유치가 되어도 성장할 수 없다."

  • "CEO는 단순한 관리자나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자(System Architect)여야 한다."

🚀 실제 사례, 데이터 중심의 전략, 시스템적 사고를 적용해야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다!

*이전 글과 회고

모카클래스 B2B

사내 취미문화 생활을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 매칭/견적/운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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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지금 나는, 나를 설레이게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어떻게하면 돈을 벌까요?

돈은 제가 만드는게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 저한테 주는 거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뭘하면 다른 사람이 저에게 돈을 줄까요?

물건을 만든다 생각해보죠.

그러면 내 물건을 사가야되잖아요 그 사람이.

그러면 왜 사갈까?

요즘에는 정말 많은 물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왜 내가 만든 물건을 당신이 사야되 라고 말할 때, 명확한 답변이 나오기 힘듭니다.

돈을 벌려면 내가 만든게 달라야 됩니다.

그러려면 내가 달라야 합니다.

만드는 사람이 안다른데 어떻게 만든 물건이 다르겠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달라질까요?

우리가 설레이는 것을 하면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가 재미있어하고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그것을 열심히해서 그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잖아요 만약에.

그러면 어떻게 되냐, 돈을 조금 벌죠? 자신감이 더 생깁니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더 연습이 되죠?

그러면 더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 그러면 생활이 안정이 되죠?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더 투자 할 수 있어.

그러면 또 더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

당신은 타고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어 본적이 있는가?

- 강연 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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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2024 TechCrunch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방문 후기 (San-San-San, 성인들의 도시를 다녀와서)

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03.jpeg

짧은 여정의 시작

지난 10/27~31일 동안 감사한 기회로 TechCrunch Disrupt 2024 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장장 12시간의 비행을 거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하였고,

숙소는 San마테오 -> 테크크런치 행사(San프란시스코) -> San호세(실리콘밸리의 주요 도시)

지역들을 오가며 일정들을 소화하였다. 우버와 리프트 비용이...

여기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하였는데, 도시 이름 앞에 모두 San이 붙어 있던 것.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가톨릭 성인들의 이름을 따온 도시들이어서 San(성인의 의미)이 붙은 거라고 한다.

1일차

  •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도착

  • 산마테오, 숙소 체크인 (숙소도 말끔하고 조식도 좋았다)

  • 인앤아웃 버거 (개인적으로는 먹을만 했지만 맛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들은 뭔가 고객과의 친밀함을 판매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점원들이 에너지 있고, 친밀하게 느껴졌다)

  • 주요 일정, 팔로알토 EO 하우스 방문(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용 대표님)

  • 숙소로 돌아와 침대에 기절

  • 밤부터 한국 업무 시작...(현지 시간으로 오후 5~새벽 2시=한국 9-6라 하루 종일 일하기 좋았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1 008.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6-21 010.jpegEO하우스, 팔로알토

2일차

  • 호텔 주변 산책, 조식 식사(조식이 너무 입맛에 잘 맞음)

  • Moscone Center West, 테크크런치 등록 및 행사 방문 (비노드 코슬라를 실제로 뵈었는데 유투브에서 보는 것과 똑같이 생기셨고 말씀 하시는 것도 유투브와 같음 :D)

  • 테크크런치에 한국팀이 24팀이 참가했다고 한다.

  • 점심 (치폴레, 이것도 먹을만 했지만 설익은 쌀이어서 다소 입맛에 안맞는 아쉬움이 있었다.)

  • 베스핀글로벌 현지 팀 행사에서 만나뵘

  • 현지 투자자분과의 화상 미팅

  • 다운타운과 바다 구경,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탑승

  • 트레이더 조 구경/구매

  • 함께간 분들과 가벼운 맥주

  • 숙소 복귀

  • 다시 한국의 업무 시작 :D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2 014.jpeg산 마테오의 한적한 숙소 바로 옆 다행히 데니스가 있었는데, 조식이 입맛에 맞아서 데니스는 못 가보았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2 018.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6-23 022.jpeg입장 티켓 발급 대기열, 첫 날에만 줄 서서 입장 티켓을 받았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4 029.jpeg눈 앞의 비노드 코슬라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AI과 낙관적인 미래, 창업가들을 응원한다는 얘기들을 해주셨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39 001.jpeg치폴레,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몰라 추천을 부탁했고, 먹을만 한 것 같았는데, 쌀알이 설익은 형태라 조금 아쉬웠다.

image.png창업자들은 미리 신청하면 피칭을 하고 VC 분들께 IR과 피칭 첨삭을 받을 수 있는 세션이 있는데, 수백명 앞에서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모두에게 상당히 유익한 것 같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40 008.jpeg세일즈포스 타워 (SaaS를 아주 오래 잘하면 저런 타워를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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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조식 (한국에서는 아침을 안먹는 편인데, 미국 식단이 나에게 맞나보다)

  • 테크크런치 2일차 참가

  • 점심 (특허청 분들 그리고 다른 기관을 통해 참석하신 창업가 분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었다)

  • 테크크런치 행사 많이 둘러봄, 볼 것이 되게 많다고 느껴졌고, 피칭과 강연들이 볼게 많았고 도움도 많이 되었다. 그리고 투자자/Ex 창업자/기업 담당자 들과 창업자들 사이의 라운드 테이블이 종일 많이 열렸는데, 라운드 테이블에는 많이 참여해보지 못해 아쉬웠고 영어 실력을 더 키워야 함을 많이 느꼈다.

  • 테크크런치 참가 TOP200과 TOP20 기업들의 피칭이 3일간 이어졌는데, TOP20 기업의 피칭과 투자자 들의 질의들은 인상적이었고, 배우는 것이 많았다.

  • 우연히 야외 테이블에서 얘기하던 중 GS벤처스 근무하셨던 외국 투자자 분을 만났고, 기후테크 기업을 찾고 계셨음.

  • 베스핀글로벌 현지 분을 행사에서 뵙고 커피 챗, 덕분에 웨이모를 타보았다. (감사합니다!)

  • 테크크런치 저녁 사이드 이벤트 네트워킹 참가 및 교류, 피자 파티 (호스트가 일본 분, 현지에 와서 느낀 점은 일본 분들이 테크크런치에도 많이 참석하셨고, 사이드 이벤트의 주최자 분들도 일본인 분들이 많았다는 점, 일본의 활발한 스타트업 지원이 해외에서도 느껴지는 듯 하다)

  • 가벼운 맥주 / 점심 대표님들과 같이 맥주

  • 숙소 복귀

  • 다시 한국 업무로 복귀 :D (잠 자리에 들어도 한국에서 계속 전화가 온다는 점이 하나의 에로사항)

image.pngKakaoTalk_Photo_2024-11-05-20-06-58 005.jpegTOP200 피칭

KakaoTalk_Photo_2024-11-05-20-06-59 010.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6-59 012.jpegTOP20 피칭 (산업 디자이너들을 위한 SaaS로 디자인 스케치를 바로 3D 파일로 만들어 공장에서 제품화 할 수 있는 툴이라고 한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7-00 020.jpeg라운드 테이블

KakaoTalk_Photo_2024-11-05-20-07-01 028.jpegTOP20에는 한인이 대표로 계신 창업팀이 2팀 있었는데, 그 중 하나 BANF

image.png길에서 심심치 않게 웨이모를 볼 수 있는데, 탔을 때도 일반 택시 운행과 크게 다르지 않게 운행되었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7-38 006.jpeg이주 창업자 네트워킹

4일차

  • 조식

  • 테크크런치 3일차 방문

  • 산마테오 위워크에서 링글 이승훈 대표님과의 미팅 (시간 내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실리콘밸리 마운틴뷰 도착, 점심 (중국 미펀? 쌀국수 먹고), 주변 산책 구경

  • KDB 실리콘밸리 방문

  • PLUG AND PLAY 투어, IR 진행

  • 인근 미국 가정식 하우스에서 PLUG AND PLAY분들 그리고 서울대기술지주 팀 분들과 저녁 식사

  • 숙소 복귀

  • 귀국 전날 밤 급하게 골든 게이트 브릿지라도 보고 가기 위해 우버 타고 방문 (비가 조금씩 오고 늦은 밤이라 야경이 좋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함께 간 분들과 좀 더 친해 질 수 있었던 마지막 밤이었던 것 같다)

  • 한국은 여전히 업무 시간

KakaoTalk_Photo_2024-11-05-20-07-55 002.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7-55 004.jpeg산마테오 위워크

KakaoTalk_Photo_2024-11-05-20-07-57 013.jpeg마운틴뷰에 있는 파리바게트 (내부도 한국과 많이 비슷했다)

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03.jpeg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11.jpeg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12.jpeg마침 다음 날이 할로윈이어서 신나는 식당 내부 그리고 마침 이날 저녁 월드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진행 되고 있었다.

image.png

5일차

  • 한국 복귀

KakaoTalk_Photo_2024-11-05-20-08-26 007.jpeg

여정의 종료

이번 방문은 생각보다 준비할게 없다고 느껴졌는데, 아마도 이번 방문에 도움을 주신분들 덕분일 것이다.

미국에서의 우버/리프트 포함 카드 결제는 모두 트래블월렛의 카드로 이용하였는데, 급하게 트래블 카드 발급이 필요하던 차에 주변 GS편의의 ATM기에서 즉석 발급 가능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사업적으로 배우게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현금을 조금 환전해서 가져 갔지만 거의 쓰지 않고 그대로 돌아왔다. 그 외에는 함께간 분들과 이동이 필요할 때마다 모여서 우버와 리프트 콜 가격을 서로 비교하며 가장 싼 사람이 콜 하곤 했는데, 좋은 방법 이었다.

외부 온도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덥다고 느꼇고, 날씨는 화창하고-살짝 우중충 한 날씨들이 번갈아 이어졌다.  다만 일교차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았다. 그리고 명함은 링크드인 QR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식 명함도 꽤 주고 받을 일들이 있었다. (명함에 링크드인 QR을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름다운 도시이면서도 약간의 대마 냄새가 도시 곳곳에 깃들어 있는 느낌이 있었다...(웨이모와 대마가 합법인 샌프란시스코), 산마테오-산호세 지역은 여유와 한적함 그리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깃들어 있는 듯 했다.

틈틈히 도시를 둘러 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여행이 아닌 모카클래스 사업의 해외 마켓과 미국 마켓 그리고 미국 서부의 현지 창업 분위기와 환경을 최대한 느끼고 이해하기 위함 이었고, 그에 대한 소기의 목표는 달성한 것 같다.

미국 방문 전 여러 분들께 미팅을 부탁드렸고, 피치 못하게 뵙지 못한 분도 있고 귀한 시간을 내어 만나 주시고 많은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도 있어 모든 분들께 상당히 감사한 시간이었다.

또한 혼자가 아닌 같이 방문한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보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행을 마칠 때면 항상드는 생각이 '언젠가 다시 이곳을 방문할 그날을 기약하며' 인데 대부분의 경우 아직 다시 방문하지 못하였다. 언젠가 다시 이곳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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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2년의 시간을 벌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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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의 저는 마치 불타는 집에 속에서 스스로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일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어쩌면 불길만 조금 잦아 들었을 뿐.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부족한 경험과 역량으로 많은 시행 착오들을 겪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보다 레버리지 삼을 수 있었다면 그 시행착오의 시간들을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것 입니다.

YC-How to start a startup (Lecture 1~20)
약 16시간 분량의 영상들이지만, 많은 시간을 벌어 줄 지도 모릅니다 ✨

Save Time, Save Money, Sav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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