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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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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 로그 2 - 독립 카페 사장님
오늘은 장맛비가 추적 하게 내리는 날입니다. 🌧🌧
저는 이런 비오는 날엔 창밖을 바라보며 좀 한적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기 좋은곳 을 종종 찾습니다.
사진 진짜 못찍는다...
오늘은 비오는날 개방감 있이 밖을 바라보기 좋은 -> 통창의 뷰
책 읽으면서 태블릿으로 경험을 기록하기 위한 -> 코드 있는 카페
메뉴는 좀 날씨가 꿉꿉하기 때문에 > 청량감 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가 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안산의 요사이 카페 입니다.
- 요사이 카페는 개업 한지 약 1년 남짓 됀 신규 카페입니다. 개인카페를 창업하게 됀 배경 및 차별점 제안 , 그리고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지 여쭤봤습니다.
카페가 트렌디 하다. 주로 어떤 유형의 고객분들이 오시는지?
이게 생각보다 너무 다채롭다. 그런데 주말에는 주로 젊은층들이 오시고 평일에는 지역 단골 분들이 많이 방문 해주시는것 같다. 최근 달지 않은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
요사이 만의 차별점 . 가치 제안은 어떤것이 있는가?
- 주변에 이런 층고가 넓고 개방감을 가진 카페들이 주변에 많지 않다. 우리는 개방감을 주로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우리 메뉴는 시그니처가 아몬드 크림 라떼다. 정말 오랜 연구를 하고 꾸준히 개선 해가며 정말 맛있는 라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멋진 메뉴가 있는데 주로 어떤 채널을 통해 홍보 하시는지 궁금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한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메뉴 홍보는 너무 어렵다. 메뉴 업데이트도 반영되고 검수하는게 너무 느리기도 하고 유저들이 이거보고 찾아오긴 좀 어렵긴 할것 같아서다.
그렇다면 따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계시는지?
그러진 않다. 하지만 마케팅을 해야하긴 하는데 막막하다.
수많은 대행사들이 연락을 주기도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거의 1년단위 계약을 제안하기 때문에 실패 리스크가 크다. 연단위 계약 제안들도 꺼림칙하다. 그렇다. 결국 신뢰의 문제다.
공감이 된다. 참으로 난감한 부분인것 같다. 저도 스토어 운영 할때 오프라인 매출 올리기 위해 알아봤었고. 그런 메일 제안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실제로 수백만원을 들여 1년간 집행해도 효과 없을때 정말 난감했었다.
그렇다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방법도 있는데 어떤 이유로 안하시는지?
복합적인 걱정이 있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없다. 해야 하긴 한다.
광고로 억지로 띄웠을때 이걸 보고 오는 유저들이 싫어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
그냥 복합적인 걱정이다.
우리가 열심히 만든 가치를 보고 누군가가 자연스레 이걸 보고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였던것 같다.
매출 확대가 걱정 이라고 하셨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배달도 생각을 해봤는데 여러가지의 이유로 나는 회의적인 편이다. 배달 고객보단. 매장 방문고객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할지는 고민이다.
마무리
- 카페들은 보통 마케팅 고민을 하고 있었다. 특히 신경을 쓰고있는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을 하고 싶어하지만 '특히 메뉴' 표출하는데 인스타그램 채널이 그나마 나아서 많은 카페 사장님들이 인스타로 제안한다.
-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부족한 편이다. -> 마케팅 측면에서 어떤 제안을 할 수 있는지 방향이 잡혀져 가고 있다.
- 하지만 22' 오픈서베이 카페리포트 에 따르면 유저들이 카페를 정보 탐색으로 찾는 비율의 sns 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다양한 채널로 참고해서 가지만 메뉴에 대한 부분은 가장 근본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고려 지표 지만. 상대적으로 아이러니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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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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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 님 오늘도 메이커로그 잘 읽었습니다! 경기 남부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안산도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소개해주신 카페들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요.
안나님 감사합니다 😁 안나님 감사하게 저번에 신청 주셨더군요. ! 저번에 등록해주신 내용에 맞춰서 안나님께서 방문해 보고 싶으실 만한 카페들을 열심히 찾아볼께요 .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