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이보민

이보민

초심으로 돌아가즈아 ~

최근 CBT 테스트를 앞두고 더 버티기 위한 패시브 인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정을 뒤돌아 보았을때 제가 드링크뎁스 프로젝트에 많이 소홀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관점에서 속도 측면에서 너무 더뎌지고 느려졌죠.

기다리시는 고객분들에게 불만족을 제공하기도 했구요. 가장 뼈 아픈 후회기도 합니다.

저로서는 좀 어쩔수 없었지만 이제는 맘편하게 달릴수 있을듯 합니다.
불굴의 의지로 어떻게든 도달해서 이 시장판이 재밌게 바뀌는걸 너무 보고싶네요. ㅎㅎ





6
6
이보민

이보민

디콰 감사합니다. 😊 팀빌딩 후기

팀 빌딩을 위해 꼭 해야 했던일

요약
제품과 고객의 목소리, 정성적 데이터로 대화,빌딩인 퍼블릭

1. 내가 겪은 시행착오 (대학시절)

스타트업 팀 빌딩은 누군가에겐 쉬울수 있겠지만. 저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 그간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었는데요.


대학생 시절에는 대학생 동기선 후배, 동아리 등 많은 협업을 할 기회가 있었고 팀을 모으는데 그에 걸맞는 이해 관계와 이유만 있다면 충분히 프로젝트에 함께 도전 해볼수 있는 기회는 많았습니다.


단 창업 단계에서 많이 구성원들간의 변화가 많았었는데요. 이유는 다양하죠.

인생의 갈림길이 될수 있는 선택지 였기 때문이였어요. 즉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모으는게 힘이 들었었죠. 역지사지로 이해해 봐도 공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 도전 그리고 알게 됀 부족한 부분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 하고 시작해서 아무래도 수도권에서 생판 모르는 관계에서 시작으로 사람들과 도전하고 창업을 논한다는것은 분명 저에게 웃긴 일 이였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더 어려워 졌어요. 이제 누군가 부양 해야하는 막중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선뜻 같이 해보자 하기 정말 어려운 사례들도 있었죠.

그리고 더 악조건은 저한테 수도권에서 학연 지연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심지어 가장 신뢰있는 사람과 창업을 논하는것도 되게 어려운데 말이죠.


맨땅에 헤딩하기라고 사업계획서와 시장 인사이트 등등을 가지고 . 여기저기 참여해 보며 많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다 보니 저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관심을 가졌지만 내적인 요소 여러가지 요소를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난뒤의 결과는 좋지는 않았죠, 저의 평판 , 제품 과 고객, 여러가지 요소가 있었어요

저는 단순 사업계획서 만으로는 함께하는 사람을 설득하기 어렵다 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중에 시리즈 B 라운드 이상 성장 하신 대표님께서 팀 참여에 관심 있는 단계에서 직접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왜 직접 만들어 보지 않았냐" - 그거 ADALO 나 이런거 써보면 테스트 해볼수 있을텐데 왜 안했나?" 당신이 개발자가 아니라도 지금 검증해볼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저는 그때 멍 했었어요 ㅎㅎ 물론 1년전 일이긴 하지만 . 제게 필요한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3. 내가 부족해서 해야 했던 일 .(배운점)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 검증 해보는게 첫번째 였어요. 그게 정성적인 데이터였고, 곧 제품 검증 이였어요. 더이상 거시적인 인사이트 데이터는 안먹히는거였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고객들과 친해지고 대화하고 그러다 보면 더 깊은 인사이트를 알게 될수 있었어요.

두번째는 빌딩인 퍼블릭 이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기록해서 누군가가 볼수 있고 이런 스토리를 볼수있어야 . 진짜 팀으로 베팅해 볼만한 자료를 제공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팀원으로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제가 작성한 디콰 로그보고 해볼만 하겠다 생각해 주셔서 함께 해주시기로 했어요.


제게는 냉정하게 '지방에서 시작 ''학연 부족''지연 부족' ' 개인적으로 봐도 한번에 모니터링 할만한 사람 매력도가 떨어졌고 결국 '제품과 직접 검증한 내용으로 대화하자.' '기록하자' 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디콰를 알게되었고 성실하진 못했지만 기록 했던게 지금의 팀 빌딩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프론트 ,백엔드, 디자이너 , 원하던 포지션 모두 구인되어 어느때보다 맘 든든하게 함께 하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시는 크루원 분까지 ㅎㅎ

이전 에는 너무 어려웠는데 말이죠..

마지막에 추가적으론 팀원 개인의 목표 이야기는 꼭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를 이룰수 있게 돕는 작은 한걸음 부터 시작해야 팀원 으로 부터 작은 신뢰를 얻고 시작할수 있는것 같아요.

같은 회사 소속도 이 아니였고 그렇지 않은 처음 보는 관계 였다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어떤카페

당신이 원하는 완벽한 카페를 찾아주는 AI 카페 맵

10
2
이보민

이보민

프라이머 데모데이 22기 후기 .

  1. 데모데이 행사장 입구

    KakaoTalk_20230913_213002665_04.jpg

    • 어떤 팀들이 왔을까요?

    KakaoTalk_20230913_213002665.jpg

    • 데모데이 시작 !

    KakaoTalk_20230913_213002665_03.jpg

  2. 1년간의 지표들의 성장성 및 비즈니스 검증에 대한 내용이 매력적이였다. 특히 이들 중 ir 덱에 허수 지표가 많이 없었다.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중요한 지표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는지 알게 되었다.

  3. 누구라도 알아 들을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이야기 하기 - 배운점

  4. 정말 매력있는 팀들만 모였다. 얼마나 이렇게 성장하기 까지 어떤 시행착오들이 있었을까? 박수를 치고 싶다.

    이번 데모데이에 나온 비즈니스들이 개인적으로 모든 팀들이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였다. 각자 만의 무기를 갈고 다듬고 나온듯 하다.

  5. qna 시간의 질문과 답변 모두 공감되는 영역이였다. 예전에는 잘 몰랐던 부분이 지금 들어선 너무나도 공감된다.

  6. 노태준 파트너님 드디어 만났다. 온라인에서 피드백 요청 드렸었는데. 지난번 피드백 해주신 부분 잘 실천하고 있다고 꼭 말씀드렸다. 너무 감사했기 때문. 다음 기수는 11월모집 예정일거라 이야기 해주셨다.

  7. 권도균 대표 파트너님

    드디어 책에 싸인 받았다 ㅋㅋㅋ 버킷리스트 하나 이뤘다.

    KakaoTalk_20230913_213002665_02.jpg

9
4
이보민

이보민

여러분의 가치제안은 어떤가요? B2B 시장 진출 플레이북 준비

최근 팀 개편과 더불어서 다시금 Post mvp 개발과 검증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초기 post mvp 제품 검증에 저희 팀은 최소한의 인적 소스로 한단계 한단계 검증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워킹 스켈레톤 방식으로 검증 하는 방식으로 프로덕을 빌드 할 듯 합니다. ( 아직 성장과 배움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ㅠㅠ )

- 현 1차 워킹 스켈레톤 구성 (독립카페 사장님)

image.png

1차적으로 독립카페 이용 유저 들의 니즈를 pre mvp 를 통해 검증 하며 이를 통해 우리 팀을 통해 기대하고, 원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 인가를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이는 B2C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어요

이제 독립카페 이용 유저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정보, ux ui 구성에 감을 1차적인 감을 잡으며 카페 이용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독립카페 사장님들이 제공 하는데 매력적인 조건이 완성되야 겠지요?

다행히 좋은 유저 CTA 지표가 나와서 이정도면 진짜 타사 대비 나름 매력적인 조건이다.! 라고 판단이 되었어요. 독립 카페 사장님들께 기존 서비스 대비 전환비용 저울질을 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다른 영역의 B2B 비즈니스 세일즈에 대한 이해관계 에 대한 검증, 접근 방식이 필요 햇어요.

다음으로 독립카페 사장님들에게 제안 드릴수 있는 셀링포인트가 탑제된 덱이 완성되었고. 이제 어떻게 이를 반복하는 사이클을 만들것인가 ?
해야 할 일이였어요.

[현재 만들고 있는 1차 B2B 세일즈덱 중 일부 - 데이터 측면]

image.png

가치제안 -> 제품 피드백 -> 기능개선 -> 가치제안 이 루트를 반복사이클이 필요하다.! 느꼈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eo 스튜디오의 신정현님의 아티클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요.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님의 인터뷰가 탑재된 eo 의 아티클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공유 할까 해요. 출처 - eo 플래닛 신정현 기획자님 아티클 이에요
12개의 유니콘을 만든 투자자의 조언 (eopla.net)

○ 주 내용
고객은 처음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 회사로 돌아가 미팅을 하고 →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고 → 실제로 사용하면서 → 불만을 표출하고 → 개선된 서비스에 만족을 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고 개선하면서 창업자가 아닌 누구라도 영업을 성공할 수 있게 해야한다.

라는 것이 주 내용이였어요.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제안을 할지, 고객을 사로잡을 요소는 뭔지 어떻게 말을 할지 등에 대한 페르소나를 정의 하는것 이였어요.

즉 영업덱과 시나리오를 만들고 실행하며 팀 내부 인원과 그 과정을 모니터링을 함께 하고. 해당 고객 확보를 위해 모든 포지션에서 서포트 하는 부분을 의미 해요 .

○ 제가 만약 영업을 한다고 정의를 하려고 해요.
- 소수 사전 가맹요청 해주셨던 카페들 유형을 정리 하고 미팅
- 카페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
- 1차 가치제안 1장짜리 덱 보여드리기 -> 영업 성공시 -> 피드백을 위해 휴대폰 화면에 PWA 방식으로 휴대폰 화면에 설치해 드리기 -> 피드백은 쉽게 할수 있게, 업데이트는 푸시알림으로. -> 피드백 및 기능 보완 -> 가치제안 덱 수정 -> 플레이북 수정 -> 반복
※ 팀원 모두가 관찰 및 서포트
핵심 포인트는 팀 내 누구라도 이를 인지하고 영업할수 있을 정도로 얼라인이 되어있어야 한다라는 점이였어요.

○ 추가적으로
이번에 UX UI 를 담당해 주실 디자이너 팀원이 합류했어요 .!
저희팀은 해당 도메인 업계 탑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을 찾고자 해요.
배우면서 성장해 보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전 마이크로소프트 백엔드 개발자 님께서 1 대 1 로 서포트 해주시며 성장을 도와 주실수 있어요.

어떤카페

당신이 원하는 완벽한 카페를 찾아주는 AI 카페 맵

7
0
이보민

이보민

평소에 카페를 자주간다 ?! 팀원으로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드링크뎁스 팀의 이보민 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자주가는 카페, 특히 독립카페 시장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저희팀과 함께해 주세요.!

이번에 새로운 팀원 분들을 모시기 위해 팀원 모집톡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디콰에 팀원 모집 기능을 사용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


저희 팀은 대한민국 카페중 90%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독립카페 들과 카페 이용자들을 연결하는 취향, 목적 기반의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고객에게 차별화를 통해 멋진 가치제안을 하는 독립 카페들이 이를 원하는 유저들을 쉽게 연결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만드는것이 목표에요.

길만 건너면 있는 카페 한국이 세계 3위 시장이래요.! 놀랍죠??

[진행단계]

현 진행단계는 제품은 나오지 않았지만. 1차적인 Pre mvp 가설 검증을 마무리 한 단계이며 기존의 기성 서비스들 대비 훌륭한 퍼포먼스 지표를 검증 했으며 현금흐름 플로우까지 좋은 퍼포먼스로 확인을 한 단계입니다.


독립카페 사장님들과 카페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서비스를 구성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post mvp 단계로 접어들어 같이 시장에 제품검증을 하며 멋진 모험을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UX UI 디자이너 - FIGMA를 사용하며 마크업을 배워보고 싶은 UX UI 디자이너.

(윈도우XP,등등 인류사에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전 마이크로소프트 백엔드개발진의 코칭을 1 대 1로 받으며  스택을 늘려보실수 있어요,!)

+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백터데이터 , 자연어처리, 시맨틱 서치 부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
8

포스트

전체 보기
이보민

이보민

오랜만에 로그를 올리는군요.

그간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사람 문제도 겪고 신체적인 건강 문제도 겪고 올 한해 하반기까지 쉽지 않았네요.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되고 이 좋은 기회를 날리기엔 너무 세월이 아깝네요

다시 잘 회복한 만큼 2배 3배 속도로 시행착오 겪은 바탕으로 이겨내 보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컨텐츠 마케터 구인 하고 있습니다 :) - 구인 공고도 올렸어요.!

오피스는 건대입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약 2달간은 공유오피스에서 함께 작업을 할까 해요.
커피와 카페에 관심이 많은 컨텐츠 마케터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하이퍼클로바 LLM 크루원, 그외에 초기 창업부터 시리즈 A 이상 빌드를 한 개발 및 디자이너분과 함께 각 포지션별 TF 팀을 구성했습니다 :)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를 잘 마무리 해보고자 합니다.
이 집 포기 안합니다. 날아갈 일 만 남았어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