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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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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킴의 2021년 한 해 여정 기록
#2021회고 #2022목표
- 성취한 것
- 이직 성공 : N잡러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본업 서비스 기획자로 이직했다.
- 주말 사이드 플젝 유지 : 함께 성장하는 동료들과 함께 1년동안 사이드프로젝트를 이어왔다. 매주 토요일, 1년간 총 30번 이상의 회의를 진행했고, 3번의 사업계획서 탈락, 그리고 1번의 인재영입을 목적으로 한 인수제안, 팀원이 3명에서 5명이 되었다.
- 피그마 플젝 오픈 : 피그마 커뮤니티 페이지에 첫번째 작업물을 공개했다. 197명이 피그마 프로젝트를 Duplicate 했다. 공유하는 기쁨이란!
- 강연 및 코칭 진행 : 작은 경험을 나누는 일들이 있었다. 1번의 외부 컨퍼런스 발표, 1번의 해커톤 멘토링, 1번의 서비스 기획 강연을 진행했다.
- 1인 사무실 계약 : 주말 사이드프로젝트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작업할 공간 겸 사무실을 계약했다.
2.배운점
- 창업의 어려움 : 6개월간의 백수 기간동안 몇가지 파트타임 잡을 통해서 창업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 팀워크 : 사이드 플젝을 1년간 지속하면서, 팀빌딩/팀워크의 중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새로운 멤버를 소외되지 않게 온보딩할지, 한끝차이 HR을 배웠다.
- 콘텐츠/브랜딩 : 하나의 작은 경험 덩어리를 콘텐츠로 생산하고, 콘텐츠를 재사용하면서 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개인/법인 사업자 등록 : 사업자 등록하는 방법을 배웠고, 사업에는 윈도우 노트북이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사무실 서칭 : 1인 크리에이터와 창업가, 프리랜서를 위한 사무실을 입맞대로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잘한점
- 1번과 2번에서 이야기 한 것들을 종합해보면 3번이 나온다.
- 1년 동안 나는 도전적인 시간을 보냈기에 조금 더 성장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잘했다고 생각한다.
- 나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생산하고 기록했기에 또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 내 일의 주인이자 대표가 되는 신선한 경험을 느끼고 있는 점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4.개선할 점
- 제품으로 승부 : 지금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1분기 내에 론칭하고, 실제 고객들을 만나고 싶다.
- 나를 셀링하기 : 내 경험을 모듈화하고, 자산화해서 2022년에는 꼭 매출 1천만원을 달성하고 싶다.
- 기획자로 성장 : 기획자로써 더 많은 제품과 고객을 만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고 싶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2021년,
내년에는 더 많은 서비스 기획과 제품 이야기로 피드를 채우고 싶다.
로린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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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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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프로젝트 궁금하네요. 혹시 링크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ㅎㅎ
앗, 네! :) 사소한 부분이지만 업무하면서 자주 쓰는 템플릿을 피그마로 만들었습니다. 링크 : https://bit.ly/quick-tem-figma
본업을 유지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꾸준히 발전시키는게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지도 궁금한데 내년 중에 공유해주세요! :)
우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시간 관리가 어렵지만, 또 사이드를 같이 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본업에 적용하거나, 실험해보고 싶은 것을 사이드로 풀어나가는 등의 이점이 있다보니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다양한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