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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출발 준비 완료
개발자를 업으로 삼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맥북 한 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6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기계공학을 공부하였지만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고 지난 1년 동안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당히 기쁜 마음으로 공항 라운지에 앉아있습니다.
깃허브 커밋을 처음 올린지 3년 만에, 드디어 디지털 노마드의 꿈을 이루러 떠납니다 ㅎㅎ
도착해서 어떤 경험을 할 지 기대됩니다. 코워킹 스페이스를 갈지 카페를 돌아다닐지 아니면 숙소에 박혀서 개발만 하게 될지... 2주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동안 재밌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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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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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시나요?? 전 다낭 코웍 스페이스에서 코파운더를 만나 창업한 이후로 한국을 못 나가고 있네요 ㅎㅎ
치앙마이로 갑니다! 다낭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셨군요. 제 주변 분들도 가서 꼭 돌아오라고 당부하시더라고요 ㅎㅎㅎ
오 저도 치앙마이 올해 안에 가려 합니다 ㅎㅎ 좋은 시간 되시길!
너무 재밌겠네요!! 로그 많이 남겨주세요!! :)
재밌는 이야깃거리들을 만들어서 많이 올리겠습니다! ㅎㅎ
네!
저도 디지털 노마드 중입니다 ㅎㅎ 화이팅이에요!
튀르키예에서 올리신 로그 봤습니다 ㅎㅎ 성준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