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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슬기로운 디스콰이엇 생활 Google Docs 문서 공유 - 유저가 쓴 디스콰이엇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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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뉴욕의 시간이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르지만 캘리포니아의 시간이 느린 것은 결코 아니다.” 란 말이 있습니다. - 슬기로운 디스콰이엇 생활 P.14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면, 자기보다 훨씬 더 빠른 사람들과 함께 달려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 뭔가를 해냅니다. - 슬기로운 디스콰이엇 생활 P.13

팔기 위해 글을 쓰지 말자. 읽히는 글을 쓰자. 내가 만들고자 하는 프러덕트에 대해 관심을 끌 수 있는 스토리를 쓰자. - 슬기로운 디스콰이엇 생활 P.11


디스콰이엇 안에서 우리는 모두가 키알라면서 동시에 코러스를 피아노맨이 휴잭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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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작은 응원과 지지는 때론 모든 분위기를 바꾸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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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던 그녀들이 손을 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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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던 피아노맨은 정신줄을 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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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그 에너지는 드러머와 공명하게 됩니다.


PMC S24를 참가하면서 이용해본 디스콰이엇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후기를 Google Doc에 작성해보았습니다.

총 14페이지 분량으로, 다음과 같은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글

2. 디스콰이엇이 소중한 이유

3. 디스콰이엇 운영진에 바란다

4. 커뮤니티 활동과 관련

5. 이런건 하지 말아요.

6. 이런거 했으면 좋겠어요.

7. PMC S24 참가 후기

8. 마무리

9. 괜찮아

아래 주소를 통해 바로 엑세스 하실 수 있습니다.

업보트 좋아요 댓글 사랑합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또는 디자이너 분들, 제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 만선도 관심 가져주세요.


image.png디스콰이엇이 현재 인턴 채용 중이던데 (나이 때문에) 떨어지고 상처받을까봐 지원하지 못했어요.

Key님은 우리와 함께...

카이류 on X: "@deathofmental "멘붕씨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https://t.co/nzyGNAN7D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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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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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이재일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공감되는 포인트도 많고 재미있었습니다.

Key
Key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종명
정종명

@Key 님이 디스콰이엇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디콰에 의견을 냈었기에 어떤 마음인지 너무 공감되었고, 작성해주신 내용에 제 의견도 보태봅니다! 1. 온보딩 절차는 강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첫 글 작성이 큰 장벽이 될텐데, 이 부분을 낮춰줄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디콰 오퍼레이터분들이 1on1 온보딩을 진행해주시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셀프 온보딩을 지원할 방법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2. 뱃지와 굿즈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만, 인간은 이기적이며 이타적인 존재이기에 디콰 커뮤니티에 공헌한다는 것 외에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베네핏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3. 북마크 기능 너무 공감합니다. '업보트' 기능이 북마크와 비슷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북마크랑은 다른 맥락의 기능인 것 같아요. 또 보고 싶은 글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정말 필요합니다. 4. 글 제목을 후킹하게 작성하도록 도와주는 건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자극적인 제목만 있어서 디콰 커뮤니티와 맞지 않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럼에도 좋은 제목의 중요성은 너무 공감합니다. 5. 좋아요, 업보트, 댓글 등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건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반응'과 '업보트'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반응'은 아티클과 로그에, '업보트'는 프로덕트에 남길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지금은 아티클에 반응도 남기도 업보트도 남기고 있는데, 이 2개의 구분이 없다 보니 두 기능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디스콰이엇을 만들고 있는 메이커, 본인의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가 '디스콰이엇'이라는 이름처럼 본인의 불안, 걱정 등을 편하게 공유하,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더 나은 커뮤니티가 되어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Key
Key

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4번 관련해서는 제가 정말 좋은 글들을 발견했는데, 반응이 적은 글을 보고 흥분했던거 같아요. 보석처럼 빛나는 글들이 많은데, 평범한 제목으로 인해 읽히지 않는단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5번도 더 좋은 생각이시내요! 더 나은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전 우선 꽃도 심고 벌레도 잡고 그래봐야겠어요. >.<

정종명
정종명

디콰에도 𝕏나 스레드처럼 '리로그' 기능이 있는데, 리로그를 통해 좋은 글인데 반응이 적은 글을 @Key 님이 공유해주신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커뮤니티의 성격에 따라 활성도가 다른 기능이라고 느껴지네요

Key
Key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로그 기능을 그런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내요! 리로그 하면서 생각을 보태는 방식도 좋겠단 생각이 들긴 하내요! (너무 나대면 디콰에서 싫어하지 않을까요? 소근 소근)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리로그 많이 사용해봐주세요 ㅎㅎ 대다수의 유저 분들이 컨텐츠(프로덕트, 아티클, 로그 등)를 보러 들어오는 경우가 99%라서 글 작성 부분은 온보딩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Key
Key

아핫! 리로그 그럼 슬슬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은
고지은

와 진짜 잘 읽었어요 key님!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저는 특히 1번이 공감 되네요. 디콰 처음 들어오고 망망대해에 홀로 둥둥 떠있는 것 처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많이 헤맸던 기억이.. 🥹 그래도 로그의 재미를 알게 되어 요즘은 너무 즐겁게 슬기로운 디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업보트 반응 댓글 레츠고

Key
Key

오 합격 목걸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로그로 작성을 해봤는데, 심플하고 좋더라고요!

치우
치우

뉴스레터 구독 급으로 하루마다 올라오는 Key님 아티클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있어요. Key님을 디스콰이엇으로!

Key
Key

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chel Juyeon Lee
Rachel Juyeon Lee

역시 오늘도 한건 하셨군요 👏🏽👏🏽 영상보고 울컥하고, 문서보고 머리에 둥둥 떠다녔지만 정리하지 못한 많은 부분들을 넘 친절하게 적어주셨네요. 저는 key님이 가진 시각과 센스가 부럽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영감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Key
Key

원래 오리지널(영화 장면이 들어가 있지 않은) 영상을 처음 봤을 때 이 곡의 주인공인 키알라가 아닌 동료들이 보였는데, 그 때 받은 감동이 컸던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Rachel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관우
위관우

울림이 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강력한 환경 세팅"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는 디스콰이엇 글을 쓰며 팀을 회고하는 과정중에 객관성을 어느정도 획득한다고 생각해요. 불특정 다수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 말할 수 없다면 약점이고 말할 수 있으면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적나라하게 작성하여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경험은 성장하고자하는 환경을 강력하게 세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Key
Key

앜 제 글이 위관우님에게 작은 울림을 드렸다니 감사합니다. 공감도 감사드립니다. 선언을 공개적으로 하고, 우리 한번 꾸역 꾸역 달려보죠. 때론 걷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