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박진호
·
끊어가야 하는 시점
sapa(리액트 같은 라이브러리) 와 그걸 사용한 UI 라이브러리 개발이 거의 막바지에 들어왔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고 1차로 오픈해볼려고 하는데요. 막상 할려고 보니 문서화가 큰 걱정입니다. 원래 만든 코어 라이브러리보다 UI 는 훨씬 많거든요.
(일단 디자이너도 없도 개발자 혼자서 UI 컴포넌트 만드는건 엄청난 모험임을 알았습니다. 컨셉을 못잡겠어요 ^^;;)
UI 는 최소 2가지 형태의 가이드가 필요한데요.
- 디자인 가이드가 있어야 하고
- 개발자 코드 가이드도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를 매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다 같이 할려니 진도가 하루에 1~2개 정도 밖에 못 나가네요.
다만 문서를 적고 보완하면서 기능도 다시 한번 보게 되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암튼 곧 오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3달 가까이를 엄청 달렸는데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달릴 예정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개발할 때 문서를 얼마나 적으실까요?
실제로 문서와 기능이 동일하게 보장이 되실까요?
문서를 적는 것도 개발의 한 과정이고 하나의 영역으로 보실까요?
문득 궁금한점이 많아졌네요. ^^;;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달린 성과를 곧 마주하실 거에요!! 파이팅!!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응원 드리겠습니다.
가이드를 만들면서 작업하시면 지금은 오래 걸려도 유지보수가 훨씬 용이할 것 같네요. 피그마 파일이 UI 가이드라고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정리된 문서인가요? 어떤 걸 UI 가이드라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s://spectrum.adobe.com/page/button/ 여기를 참고해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컴포넌트를 어느 경우에 쓸 수 있을지 보여주는게 이해 하기 좋을 것 같아서요.
디자이너 없이 혼자 작업하다보니 ^^ 피그마 형태까지 갈 순 없긴하지만 일단은 design token 부터 나열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아하! 저도 오랫동안 http://portfolio.adobe.com 을 사용해왔던 터라 익숙한 스타일이네요! 저는 디자인 하는게 어려워서 그냥 외부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쓰고 있어요 ㅋㅋ
디자인과 프론트를 동시에 하시다니 엄청난 인재시네요 👍👍👍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