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야망
안녕하세요 야망가 여러분 :) AYMC 야망클럽의 공호랑입니다.
여러 군데에서, 저는 제 스스로를 프로 야망러라고 소개하고 다니는데요 ㅎㅎ
>> 공호랑 야망러 선언글
저는 사실 프로 야망러이기도 하지만, 프로 실패러 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시궁창인데 야망만 커서 그런가... '전 세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대학교 졸업도 전에
무모하게 도전했던 첫 창업에서부터(결국 대학은 졸업하지 못했습니다....ㅎㅎ)
개인 빚까지 져가면서 도전했지만, 결국에는 백기를 들어 빚쟁이들에게
추심 전화도 받고, 친구라 생각했던 이들에게 배신도 당해보고,, 심지어는
사기죄로 고소도 당해봤던 (금전 문제였는데, 지금은 다 해결 완료됐습니당..)
두 번째 창업. 그리고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실현 시켜 보겠다며, 근데 그
아이디어를 실현 시켜 줄 개발자를 그때 당시에는 구하기 힘들었어서
(2019년에 블록체인 개발자 구하기란...) 인도 뱅갈로르에 가겠다며
비행기 티켓도 끊고 보건소에서 백신도 맞아봤던 세 번째 창업까지. ㅎㅎ
제가 진짜 웬만한 일들에서는 보통 꽤나 좋은 성과를 내는 스타일이거든요.
공부를 했을 땐 전교 1등을 해서 대학엔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도 했었고..
마케팅을 할 땐 클라이언트가 따로 찾아와서 업무 제안을 하기도 했고..
영업을 했을 땐 전국 1등을 찍어본 적도 있었던 저인데.. ㅎㅎ
항상 본래의 야망이던 사업만은..! 사업만은 제대로 성공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ㅠ
헌데 그 정도 되면... 다른 일로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도 있고..
쓰잘데기 없는 고생 안 해도 되니까.. 사업에 대한 야망은 접고 그냥
내가 잘 하는 일 하면서 살아보자 할 수도 있는 거 잖아요??
근데.. 그렇게 야망을 잠재우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던 그때가 저는
제일 힘들더라고요. 정체성의 뿌리가 없어져버려서.. 이리저리
휘둘려서 떠다니는 느낌이 견디기 힘들었달까...? ㅎㅎㅎ
해서 그때부터 생각했던게..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어떤 걸 해야
행복하고 온전하게 인생을 살아간다고 느낄 수 있을까에 관한 것들이에요.
그 질문들의 결과로 '나는 프로 야망러이다. 야망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나는 죽어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되었고요.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AYMC 야망클럽은, 그 생각들의 끝에서 탄생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서든 평생을 이끌어 가면서, 나의 야망 그리고
타인의 야망까지도 이뤄낼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게 지금의 야망! ㅎㅎㅎ
얼마 전 메이커 챌린지 OT 때 그런 말 했던 것 같아요.
"저는 1,000억원의 연매출을 내는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근데 지금의 저는 진짜... '너가?'라는 업신여김을 받아도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해'라고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고 작은..
이제 막 시작하는 브랜드 이긴 하거든요.. ㅎㅎ
근데 그런 말도 안되는 야망(년간 1,000억원이라니!)을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는, 나는 그런 야망러임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이 브랜드의 소비자이자 팬이 됨으로써,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 이상 외롭거나 힘들지 않은, 그런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저는.
그게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 이건 나니까 할 수 있는
일이란 사명감도 충만하게 넘쳐나고 있고요.
해서 지금도.. ㅎㅎ 야망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솔찬히 힘든 지금이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야망이니까!!
아주 야심차게 만들어가보고 있습니다~ AYMC 야망클럽을!! ㅎㅎ
디스콰이엇의 모든 야망가들이여~~ AYMC 야망클럽의 옷을 입어주세요!
(협찬 이벤트 한번 진행해볼까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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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히 많은 경험을 하셨군요 ! 도전정신을 정말 리스펙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꼭 대화해보고싶어요!
글을 읽는데 유재석의 '말하는대로'가 귓가에 맴도는 것이 괜한 연상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야망가 대표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