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ve AI 세션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
요즘 우리는
우리 팀 비욘드밸리에서는 일주일에 2~3회씩 정기적으로 커뮤니티 멤버들을 대상으로 Generative AI 관련 세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것들은, 이런 것들이 있다.
최근 6개월간 Generative AI 씬에서 있었던 일들을 1시간 동안 기술적 내용 없이 알려주는 'GenAI 찍먹클럽'
Generative AI 씬 내에서 어떤 프로덕트들이 나오고 있고, 어떤 행동양식의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주는 'GenAI 찍먹클럽 LV.2'
미드져니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미드져니 찍먹클럽'
미드져니 심화 파라미터들과 프롬프트를 공부하며 산출물의 퀄리티를 올려보는 ‘미드져니 찍먹클럽 LV.2’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1시간 실습형으로 파헤쳐보는 ‘Prompt Engineering 부시기’
궁금한 사람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BeyondValley의 Generative Club으로!
예상과 다른..
Generative AI 세션을 어느덧 7~8회 정도 진행하게 되었는데, 커뮤니티 참여인원들을 마주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이 몇가지 있었다.
참여한 멤버들이 모두 IT에 밀접한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잘 모르고 있는 정도가 컸고 훨씬 쉽게 설명함이 필요했다.
기술적인 개념과 설명들을 모두 배제하고 최대한 쉽게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
모두가 Generative AI에 관심은 많았지만 생각보다 접해본 경험 역시 많지 않았다.
직접 실습형으로 세션을 진행하거나, 설명 대신 사용사례들을 보여줄 때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았다.
Generative AI가 이전의 AI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 임팩트를 내고 있는지를 설명했을때 참여자들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커뮤니티 고민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자연히 갖게 되는 고민들, 어려운 점도 많다.
오픈카톡과 Circle을 통해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데, 계속 우리 팀만 말을 걸게 된다. 모든 커뮤니티들이 '참여자들이 계속 말하게 되는' 커뮤니티의 모습을 꿈꾸는데 역시 초반에 자연스러운 리액션들을 끌어내기란 쉽지 않음을 느낀다.
오픈카톡은 보다 캐쥬얼한 소통 목적으로, Circle은 커뮤니티에서 하는 활동들과 프로그램 안내들이 누적될 수 있도록 같이 운영 중인데 아무래도 Circle 커뮤니티 사이트가 여러 참여자들에게 허들이 있는 것 같다. 가능한 유저들이 절차를 적게 거쳐 우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들었다.
커뮤니티 멤버는 이제 40명 가량이 되었다. 2주 내로 100명으로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지금까지는 지인 네트워크 베이스로 커뮤니티 멤버들이 대부분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풀을 넓힐 때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 이미 있는 유저들에게 레퍼럴을 통해 또 다른 커뮤니티 멤버를 불러오도록 하는 것이 좋을지, 아예 다른 풀들을 타겟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다.
우리가 Generative Club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콘텐츠 생산 활동에 함께할 충성고객층을 모으기 위함이다. 이들이 관심을 갖는 Generative AI의 허들을 낮춰주고, 재미 요소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커뮤니티 락인요소를 계속 넣어주려고 한다. 어떤 요소들이 더 필요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차있다.
어렵다 커뮤니티!! (팀 디스콰이엇이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GenAI 중심 워크플로우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생산비용 극소화를 추구하는 SaaS 서비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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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고민 있으시면 편하게 커피챗주시죠 ㅎㅎ
수현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223에 선정되었습니다! https://stib.ee/81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