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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사람과 세상을 잇는 인터페이스
"통제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에게 경외심을 표한다."
스타트업은 세상과 사람을 잇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사람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편하게,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인터페이스 말이다. 사람들에게 만물에 대한 통제권을 선사하는 것이다.
또한, 니치한 영역을 혁신할수록 사람들은 새로운 유형의 경험(UX)을 보며 놀라워할 것이다. 이런 것까지 통제할 수 있다니. 많은 사람들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니치한 영역을 혁신할수록 사회의 긴장감 또한 높아지는 것 같다. 이런 것까지 통제할 수 있다니. 몇몇 사람들은 걱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지만 결국 또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 disrupt하기 시작할 것만 같다. 우리가 하는 모든 노력과 행위는 엔트로피를 꾸준히 증가시키겠지만, 그에 따라 더욱 혁신적인 팀과 아이디어가 세상을 매 순간 구해내는 것 같다.
오늘 정창경에서 나는 이 모든 과정을 직접 마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들었다. 때문에 설레지 않을 수가 없었다. 비록 많은 경험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스물하나이지만, 나도 언젠가 저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설레임에 오늘도 많은 것을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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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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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랑은 사진 안찍어주셨어요? ㅠ
ㅋㅋㅋㅋ으악 그때 안계셔서 그만.. 내일 가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ㅎ
오.. 명문이네요. 제 잠금화면으로 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민교님! 디스콰이엇 팀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많이 느껴요.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해요!! 다시 한 번 느꼈지만 부스장에서 느껴진 디콰의 열기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할게요 :)
제가 좋아하는 투샷이네요!
도언님 종한님 강현님까지 포샷은 언제쯤..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 추진해보죠!! ㅎㅋㅎㅋ
추진해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