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 기디개(기획, 디자인, 개발) 연합 세미나 회고
안녕하세요, 파드의 기획파트 팀원 김정훈 학생입니다!
파드에선 이번 주 토요일 무박2일 숏커톤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숏커톤을 시작하기 전 주차인 지난 주차 토요일엔 세 파트가 모두 모여 기디개 연합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연합 세미나는 3주 전부터 짜여진 조별로 함께했는데, 저희 조는 1조로 저를 포함해 @ 최성찬, 박예봄, 임예진, 천주현, 정성국 학생들 이렇게 총 6명으로 구성되었던 조입니다.
저희 조는 KPT 방법론을 사용해 우리동네 GS 어플을 사용하고 애자일 회고를 진행하였는데요, 그 과정 중에 있었던 일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 진행방식
1.
우리동네 GS 앱의 장점(Keep)에 대해 작성: 5분
각자 작성한 Keep 공유
2.
우리동네 GS 앱의 문제점(Problem)에 대해 작성: 10분
각자 작성한 Problem 공유
3.
우리동네 GS 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Try 작성 : 10분
각자 작성한 Try를 제시하고 공유
4.
작성된 Try들을 ICE 방법론을 바탕으로 Impact 와 Effort를 기준으로 재배열하고,
추후 팀 및 프로젝트에 활용할 Try & Action 선정
5.
지금까지 진행한 KPT 방식에 대한 회고
이번 회고글 지면에선 저희 조가 KPT 이후에 회고한 점들을 중점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 기디개 연합 세미나를 회고하며 언급 된 문제점
1.문제를 적을 때 디테일하게 적기 (해당 안건에 대한 질문을 매번 하게 되어 비효율 적임.)
2.기준의 부재 (ex. Impact와 Effot에 대해 기준삼을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정의를 먼저 세워두지 않았기에 말의 3.공방이 나뉘었음. 이를 테면 Impact 는 유저의 수의 증감이라 했을 때, 헤비유저와 라이트 유저와의 구분을 미리 지어두어야만 함)
4.인터넷이 아닌 손으로 적고 이를 함께 보다보니 악필의 경우 읽고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음.
타임어택이 있다보니 전반적으로 의사결정이 너무 빨리 정해짐.
5.이전에 서비스 도메인을 충분히 많이 사용해보지 않고 Problem 을 피드백 하였기 때문에, 문제점 팩트 체크 시 문제가 발견되었음. (ex. 과거엔 앱 리뷰등을 확인해 보면 확연한 문제점으로 꼬집어지던 이슈들이, 최근 버전에선 발견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었음.)
6.모두가 골고루 의견을 제시하지 못했음. 적게 발언한 사람을 중간중간 지목 후 발언권을 부여 하였음에도, 결과적으로 말을 많이 한 사람들과 말을 적게 한 사람들로 군집이 나뉘었음.
- 문제점에서 개선 가능한 포인트
1.말을 할 땐 순서 내지는 역할을 부여해 제시될 수 있었을 의견이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하자
2.problem state에 대한 기준을 먼저 명확히 하고, 문제 해결 단으로 넘어가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3.글씨를 포함해 글을 쓸 땐 상대가 알아보기 쉽게(나의 암묵지, 상대의 암묵지를 함께 고려하는 배려하는 의사소통 / 들을 때는 청자에게 집중하기, 발언할 땐 청자를 배려하기)
- 숏커톤 때 우리 조가 함께 중점을 두고 가져가야할 방향은?
1.이름은 편하게 부르되 존대어를 사용하기
2.개발 실력에 편차가 존재하지만 모두의 역량이 낭비됨 없이 적절하게 섞일 수 있도록 협업, 또 그를 위한 빈번한 의사소통!
3.제한된 시간 자원 안에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한 목표 관리와 리소스 관리
- 조 이름 정하기!
“픽셀과 세미콜론”
1.“픽셀“은 디자이너, 박예봄 학생을,
2. “세미콜론“은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임예진, 정성국, 천주현, 최성찬 학생을,
3.“과”는 기획 파트인 저, 김정훈 학생을 의미합니다,,ㅎㅎ
<<세줄 요약>>
1.현실적으론 실력의 편차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우린 함께 자라기를 추구한다.
2.작은 조직이지만 우리 팀은 각자가 지닌 역량을 숏커톤 기간 동안 모두 소비하고 나오길 원한다.
3.픽셀과 세미콜론 화이팅!!
그럼 이번 주 금, 토요일에 있을 숏커톤 이후의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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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과 세미콜론" 화이팅!
가봅시다 부릉부릉
오 회고 되게 깔끔하게 잘 적으셨네요 :)
감사합니다ㅎㅎ 팀원분들이 정리를 잘해주셨었어요~
실력의 편차가 존재할지라도 함께 자라기를 추구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 화이팅 정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