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란 파도를 타는것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동아리 PARD에서 4기 iOS파트장을 맡고 있는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2기 웹파트, 3기 iOS파트를 경험하고 4기에 운영진으로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파디 시절에 경험하지 못하고 중요시 하게 여기지 않았던 "pay it forward"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Pay it foward란?
실리콘밸리의 문화로서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 댓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도와주는 문화”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개발자로서 기술 스택을 쌓고 싶었고 PARD의 Pay it forward 가치를 보고 경험하고자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나도 살기 바빠 죽겠고 할일들이 산더미같이 쌓였는데 굳이 남들을 도와주자고? 제 마음에 그 여유 조차 없었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제가 왜 남들을 돕고자 하는 운영진의 자리에 있을까요??
PARD의 역대 운영진들을 보면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저는 대단해보였습니다. 누구보다 바쁘고 PARD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회의들, 등등 삶의 여유가 없는 그들은 학교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남들을 돕고, 돕고, 또 돕고있는 모습들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저렇게 까지 할까? 많이 힘들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제가 직접 그들에게 도움을 장소 시간 불문하고 받으면 느끼는 것은 "내가 이렇게 받은 도움과 사랑을 다른 곳에서도 그들처럼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였습니다.
한 사람이 세 명을 도와주면, 그 세명이 각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겠죠? 이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 저에게도 좋은 일, 세상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Pay it forward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청하지 않고서 남들이 자신에게 와서 도움을 주기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PARD란 파도를 타고 있는 파디, 운영진, OB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성장보다는 Pay it forward란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 PARD 뿐만 아니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4기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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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 언제나 감사합닌다! 파이팅🔥
화이팅!
같이 3기, 4기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연합세미나와 4기 롱커톤과 이산 수학까지 파이팅입니닷! ㅋㅋㅋㅋ
꼬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