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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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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란 파도를 타는것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동아리 PARD에서 4기 iOS파트장을 맡고 있는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2기 웹파트, 3기 iOS파트를 경험하고 4기에 운영진으로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파디 시절에 경험하지 못하고 중요시 하게 여기지 않았던 "pay it forward"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Pay it foward란?
실리콘밸리의 문화로서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 댓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도와주는 문화”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개발자로서 기술 스택을 쌓고 싶었고 PARD의 Pay it forward 가치를 보고 경험하고자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나도 살기 바빠 죽겠고 할일들이 산더미같이 쌓였는데 굳이 남들을 도와주자고? 제 마음에 그 여유 조차 없었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제가 왜 남들을 돕고자 하는 운영진의 자리에 있을까요??

PARD의 역대 운영진들을 보면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저는 대단해보였습니다. 누구보다 바쁘고 PARD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회의들, 등등 삶의 여유가 없는 그들은 학교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남들을 돕고, 돕고, 또 돕고있는 모습들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저렇게 까지 할까? 많이 힘들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제가 직접 그들에게 도움을 장소 시간 불문하고 받으면 느끼는 것은 "내가 이렇게 받은 도움과 사랑을 다른 곳에서도 그들처럼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였습니다.

한 사람이 세 명을 도와주면, 그 세명이 각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겠죠? 이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 저에게도 좋은 일, 세상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Pay it forward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청하지 않고서 남들이 자신에게 와서 도움을 주기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PARD란 파도를 타고 있는 파디, 운영진, OB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성장보다는 Pay it forward란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 PARD 뿐만 아니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4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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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김현중

협업은 가족으로 만든다???🫶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의 2기 웹파트에 이어 3기 iOS파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파드 3기 종강총회를 하며 느낀점이 있어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저는 항상 협업은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고 "팀 안에서만" 그리고 "활동 기간 내에서만" 팀원들과 동고동락하게 만드는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언제까지? 파드란 협업의 장에 몸을 던질 때까지...

파드 2기 머니글러브팀으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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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기 머니글러브팀으로 활동하며 활동이 끝난 지금까지 6개월동안 팀원들과 가족같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제가 의지할 수 있고, 고민상담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것 모두 머니글러브 안에서 일어난 협업으로 하나의 가족을 얻은 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래 저의 생각대로라면 우수상도 탔겠다 카톡방이 터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현재까지도 먼 곳에서 저희를 응원하며 서로의 사진을 공유하고 함께 웃는 카톡방을 볼 때 마다 저도모르게 함박 미소가 지어집니다:):)

협업은 이렇게 하나의 팀을 넘어 인생의 크고 값진 한 자리를 좋은 사람들로 채워주는 역할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하나의 팀이 아닌 사람들과는 협업을 하지 않을까? 정이 안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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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 글을 짧게나마 쓰려고 한 것은 위 제목에 동의하지 않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말고사 공부를 하다가 잠시 3기 파드 슬랙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 친하지 않고, 말을 거의 섞어보지 않았는데도 여러 파트원들의 사진들과 댓글들을 보며 저 혼자 미소짓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서 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모든 파드 구성원들과 '파드'란 공동체를 함께 굴려가며 서로를 믿고 함께 배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학교 곳곳에서 베풀고 가르치는 저희 모두는 사실 같은 팀이 아니더라도 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하지 않아도 내적으로는 기특하고, 대견하고, 고맙다?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파드 모두의 사람들도 이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고 '파드'란 공동체를 통해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협업을 더 이해하고 싶고, pay it forward를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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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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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협업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파드🌊에서 3기 iOS 파트원🏄‍♂️으로 활동하는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최근에 18시간 해커톤으로 불리는 '숏커톤'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회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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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커톤 시작전🤯

상당히 멘붕이었습니다. 이 때만 해도 학교 수업에서의 각종 퀴즈, 시험, 과제들 + '리액트'를 사용한 외주들이 저의 시간을 붙잡고 있었기에 '숏커톤을 준비하고 대비하자'라는 생각은 커녕 꿈에도 꿀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스위프트를 사용해야 된다는 이 첫 경험은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ㅠㅠ

계속 한 주 동안 어떡하지? 어떡하지? 걱정하다가 막상 전 날이 되고나서부터는 '아 몰라 그냥 해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마인드로 협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반성하게 됩니다;;)


장소 도착💨

저희는 푸바오 창바우 마을에서 진행하게 됬는데요, 가자마자 바다 내음과 풍경이 미쳤습니다. 그냥 숏커톤이 아닌 캠핑하고 싶다는 마음이...

하여튼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팀원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팀원들을 보니까 프론트가 원래 세 명이어야 되는데 저희팀은 저 포함 두명인 것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큰 부담, 그니까 이전에 말씀드렸던 부담 + 부담이 된거에요. 저번 기수에서도 세 명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기수는 2명 체제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었어서 앞으로의 18시간이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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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의 만남😳

팀원들과 짧은 인사를 진행하고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저의 iOS 프론트 팀원 민준이를 뺀 나머지는 친하지도 않고 낯설어서 저녁밥이 안들어가고 심지어 젓가락을 드는데 손이 떨렸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남자인 저로서는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도 되지 않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말을 할 때나 저에게 이목이 집중될 때 마다 너무 부끄러워서 민준이의 바지와 옷과 어깨와 팔과 손을 다 붙잡고 있었습니다. 민준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저에게 큰 도움과 소통에 필요한 확성기가 되어주어서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김민준


18시간의 마라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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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커톤 주제인 '청춘' 이 공개되고 저희는 바로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하였습니다!!!

2기 때 웹파트원으로서 숏커톤과 롱커톤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여 내공을 쌓아온 저에게는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알고 있었기에 그것을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인 만큼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내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기획 플로우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팀원들 모두가 동의를 한 상태가 된다면 개발자들은 바로 기능 개발부터 들어가고 디자이너는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내는 것부터 바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기획자 예은이와 성현이에게 계속 이 떄부터는 개발을 해야될 것 같다고 말하고 강조 했었습니다!

이 때 정말 아쉬웠던 점은 팀원들 모두가 구현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에 동의를 하여 순조롭게 진행된 것도 있었지만 시온이가 아이디어와 서비스 방향에 대해 완전한 동의를 하지 않은 것 같아 미안하고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미안함과 미안함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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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씩 정리해볼게요.

  1. 김민준 - 미안합니다. 너무 아쉬운게 저희가 프론트 두 명이어서 기능과, UI 구현에 제가 맡은 일도 벅차다 보니 민준이를 못챙긴 순간 순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무리 구현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어도 pay it forward를 실천하여 제가 할 일보다 먼저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이런 부분에 대하여 실천을 못한다는 것에 대하여 반성하게 되고 더 경험해야 된다고 느껴요...

  2. 김예정 - 미안해요, 된다고 했는데 또 된다고 했는데 결국 시간이 부족하여 디자이너님의 간곡한 소원과 요청사항들을 따라주지 못했어요... (서비스를 위해서라면 버릴 건 버리자.. 라는 느낌... 다음에 만나면 모든 소원을 다 들어줄게요)

  3. 조예은, 박성현 - 미안해요,,, 댓글 기능을 시간이 없어서 추가하지 못하였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데드라인을 딱딱 정해주셔서 힘을 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됬어요...

  4. 이시온 - 감사해요,,, 미안해요,,, 서버 구현 하면서 테스트도 해보고 싶어하셨는데 UI를 구현하느라 맞춰주지 못했어요.. 반성해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미안함'이 협업을 하면서 안나오고 순조롭게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여러 요소들이 이 물의 흐름을 항상 막아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두 번째 기수로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아직도 협업, 그리고 Pay it forward를 직접 경험은 하면서도 실천하고 이해하는 데에 많은 힘듦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처럼 완벽한 협업을 이 세상 어느곳에서 경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과: 2등🎊🎉

물론 저번 기수에도 2등을 해서 만년 2등, 박명수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1등을 넘어선 0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까지 서비스를 구현한 저희로서는 너무 자랑스러웠고 뿌듯했고 밥먹을 때 떨렸던 손이 동상이 된 것 마냥 가족이 되어있었습니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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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 엄마 : 성현 예은

  2. 동생: 민준

  3. 삼촌: 시온

  4. 이모: 예정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1 2 3등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에게 정말 행복하게 다가왔던 건 '협업'에 대한 이해도였습니다. 저번 기수 롱커톤, 숏커톤 때도 경험하지 못한 이 '협업' 이란 것이 이번 숏커톤을 통해 아, 이거 였구나라고 아인슈타인 처럼 딱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쉬운게 이것을 말로 꺼낼 수가 없는 깨달음이어서 저도 정말 지금 답답합니다. 뭔가 소통, 심리적 안정감, 사랑, 가족, 이해, 피드백 등등이 섞이고 섞여서 뭔가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는, 그리고 이 화학물질이 협업이라는 ... 이렇게 풀어쓰고 싶은데도 전달히 안 될겁니다... 언젠가는 파드라는 곳에서 제가 성장하여 이 협업을 말로 풀어낼 수 있는 순간이 올 때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팀들도 정말 고생하셨고 서비스 하나 하나가 제가 개발자로 참여한 것도 아니지만 정말 자랑스러웠고 저희가 파드의 얼굴이 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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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김현중

개발자 필독: 🔋뽀모도로 기법🔋으로 집중력 높이기

안녕하세요, iOS 파트 김현중입니다. 저번 학기에 이어 시간 관리에 대한 고민 끝에 제 삶에 적용하게 된 "뽀모도로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뽀로로 아닙니다

뽀모도로 기법이란?

뽀모도로 기법은 시간 관리 방법 중 하나로, 25분간 집중해서 일을 한 후 5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을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뜻하는 뽀모도로는 이 기법을 개발한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를 사용한 데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뽀모도로 기법의 장점

저는 뽀모도로 기법을 적용하면서, 몇 가지 장점을 느꼈습니다.

첫째, 집중력이 높아졌어요. 2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오로지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다 보니,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둘째, 효율성이 올라갔습니다. 휴식 시간이 보장되니, 오히려 집중해서 일할 때 더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었어요.

셋째, 시간 관리가 수월해졌어요. 하루 일과를 뽀모도로 단위로 나누다 보니, 시간 활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절대 25분이란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 시간 == 금 (잊지 마시길)

뽀모도로 기법 활용 팁

  •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세요. 멀티태스킹은 금물!

  • 25분이 길다면, 시간을 조정해보세요. 15분 집중 + 5분 휴식도 좋아요.

  • 휴식 시간은 정말 '휴식'으로 활용하세요. SNS 보기는 피하는 게 좋겠죠?

  • 뽀모도로 전용 앱을 활용하면 더 편리해요. (Forest, Pomodoro Timer 등)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이유

특히 개발자에게 뽀모도로 기법을 추천하는 이유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해서 개발하기에 적절한 휴식 없이 장시간 코딩하다 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일하면서도 규칙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집중력이 부족하고, 시간 관리가 어려운 개발자 분들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뽀모도로 기법 외에도 많은 시간관리 기법들이 있을텐데 자신에게 맞는 기법을 찾을 때까지 여러 시도를 해보고 자신만의 최적의 시간 관리 방법을 터득하길 바랍니다.

iOS 화이팅 파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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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김현중

std::cout << "숏커톤이다아아앙" << std::endl;

안녕하세요 이번 숏커톤에 빵상하팀의 웹개발로 참여한 웹파트 김현중입니다.

저번주 금-토에 진행된 무박2일 해커톤인 숏커톤에 대한 회고를 늦게나마 하려합니다!


👨‍👩‍👦 숏커톤 시작전

저희 팀은 숏커톤 시작전에 바다, 카페, 포항 스페이스워크, 등등 많은 곳을 다니며 릴스도 찍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냥 서로가 없이?는 죽고 못사는 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일에는 아이스 브레이킹 과정 없이 편안한 분위기와 심리적 안전감이 함께 어울려서 행복하게 결과물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도 느끼게 되겠지만 팀 내에서의 심리적 안전감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T가 대부분이라서 F인 저를 최대한 상처 받지 않게 배려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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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저희 팀은 "피그잼"을 이용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는데 저희팀 웹파트의 박주영형이 팀 회고 시간에 말한 것과 같이 피그잼을 통해서 소통한게 너무 유익했습니다. 피그마만 알고 피그잼이란 동생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카운트다운과 함께 그 시간동안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들을 찍어내고 스탬프로 투표까지 진행하는 깔끔한 프로그램에 감탄만 나왔고 그것을 깔끔하게 진행시켜준 저희 팀 기획자 예람이 형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또 좋았던 점은 저희 팀 한 명 한 명의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들어볼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던 점이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큰 사람들이 어딜가나 존재하기에 경험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배워야 할 수는 있지만 아직까지 성장하지 못한 우리 새싹이들은 목소리에 우리 의견이 묻힐 가능성이 컸습니다. 그러나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과 thumbs up이라는 빠른 결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척척척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 피드백

아이디어가 피드백 이후에 크게 변동되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서로가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의 아이디어들을 소파에 앉아서 나눠봤는데 마땅히 저희가 원하는 주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같이 춤추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저희 주제가 되어 버린 버릇 장례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람 : 우리 이름은 뭐하지?

현중 : 메모리얼 닷컴으로 해요

현지 : 닷컴 구려요

주영, 광일, 하영, 하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 버릇,, 버릇,,, String name = "버르장머리" + "장례식" => 버르장례식?!!! 렛츠꼬우

속전속결로 이름까지 정해버렸다. 우린 멘탈갑


🤲 진행

제가 숏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크게 회고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바로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완벽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무언가를 할 때 완벽하게 하고싶은 마음이 항상 큰 저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 숏커톤에 있어서 기본적인 CRUD기능에 충실하다기 보다는 더 나아가 어려운 기능까지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기본 기능 부터 시작을 하자고 하였고 제가 생각했던 부분은 CRUD기능은 두 명의 개발자가 맡고 한 명은 어려운 기능을 맡음으로서 더 완벽한 웹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부분을 생각했기 때문에 뭔가 속에서 답답하고 쉽지 않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협업이기에 혼자 밖에나가서 짧게라도 제 욕심을 비우면서 생각정리를 한 후에 돌아왔습니다. 이 때 또 저희 팀원들에게 감사한게 개발팀장을 맡은 광일이와 기획 예람이형이 저에게 다가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두 분이 저에게 속에 있는 걱정거리를 꺼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협업 안의 다른 협업"으로 저의 욕심을 버리고 기본적인 CRUD 기능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게시물을 등록하는 페이지를 담당했는데 욕심을 버린것이 정말 다행인게 짧은 시간에 겨우 겨우 기본 기능들만 만들어냈습니다. 만약 제가 굽히지 않고 추가 기능까지 넣어버렸다면 저희 웹서비스는 완성도 못한채로 제출이 되어질뻔했습니다... 배운점도 많지만 전 바보입니다.


🙀 시간 먹는 악마 서버와의 소통

Axios과제를 하며 완벽히 이해했다고 생각했고 빨리 등록페이지를 구현하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 다른 개발자를 도와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레이아웃과 Styled-components를 다 작성하고 Axios만 구현하면 됐던 저는 제출한 String 값들은 제대로 넘어가지만 Image File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때 저는 서버파트였던 하민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세 가지의 문제해결을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1. 하민이가 구현한 서버는 String 값들의 데이터들을 먼저 넘겨주고 그 다음에 이미지 파일을 넣어야함.

    여기서 제가 당황했던게 이런 순서들은 처음 접해보는 일이었습니다. String 값들을 먼저 넘겨주는 것에 있어서 한 async문 안에 String 값 먼저, 그 다음 이미지 파일을 multipart로 올렸지만 계속 제출 버튼을 눌렀을 때. 이미지 파일이 먼저 올라가서 String 값들이 null값이 들어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계속 코딩 리뷰를 하면서 문제를 찾아내려 애썼고 문제를 발견했는데 한 async문 안에 두 개 다 들어가서 비동기식으로 한 번에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async문을 두개로 나눠서 String 값의 업로드를 완료하면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는 식으로 해결했습니다.

  2. 이미지 파일은 파일 자체를 객체로 담아서 업로드.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할 때 string URL값으로 바꿔서 항상 올려왔던 저는 파일 자체를 업로드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혀서 원래 하던식으로 코딩을 짜고 그 후에 파일 자체를 업로드 하는 부분을 구글링을 통하여 바꿔냈습니다.

  3. 가장 큰 문제는 이미지 파일이 계속 Null 값이 들어감.

    이 문제가 제일 시간을 많이 끌었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바꿔봐도 계속 null 값이 서버에 업로드 된다는 점이 계속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계속 하민이와 소통하며 바꾸고 바꾸고 또 바꿨지만 결국엔 해결방법은 너무 허무했고 저와 하민이의 경험 부족이 컸습니다,,, 알고보니 해시 키 값이 맞지 않게 전송이 되어서 Null 값이 들어가는 문제였습니다,,, 그냥 단어 하나 바꿔서 키 값을 맞췄는데 이미지 객체가 바로 업로드 된 부분이,,, 크흠,,, (두시간 소모,,,) 개발적인 역량도 역량이지만 경험과 지식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크게 깨닫는 부분이었습니다!!!


🫶 종료

그래도 시간안에 저희가 원했던 모든 기본 기능들을 구현하여 웹서비스를 완성시키고 발표까지 하였는데 (예람이형 감사합니다!) 두 표 차이로 아쉽기는 하지만 저희 팀이 2등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막상 끝난다니 정든 팀원들과 롱커톤 때는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아쉬웠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숏커톤을 경험하며 저는 1인분 역할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웹 개발자라고 느끼게 되었고 이 경험과 지식을 그대로 롱커톤을 가지고 가서 다음 저희 롱커톤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개발자로서 다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나가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 빵상하(대충 빵상은 드립, 상하 => 저희 팀 사람들이 텐션이 높아서 기분이 업되는데 서로 기빨려서 하가 된다는 뜻)팀 너무 고생했고 사랑해용 🫶

ps. 너무 개발얘기만 많이 햇지만 저희를 이끌어주고 책상 대형까지 바꿔가며 서비스에 열정을 불어 넣어준 예람이형 감사합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일러스트를 그려주고 바쁜 와중에도 개발자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답해주며 피드백 해준 현지, 폰트체 크기 분석까지 담당해주고 바쁜 현지대신 옆에서 계속 피드백주고 도와준 내 동새 하영이, 말 없이 계속 도와주고 항상 강아지 키우듯이 절 컨트롤 해주시는 주영이형, 개발 팀장으로서 활동하고 기본 개발 환경 세팅 및 피드백의 킹 광일이, 개발자들이 제일 많이 문의사항 남기고 하나하나 답해주느라 고생많았던 하민이 모두 다 고생 많았고 사랑합니당 :):):) 감사합니다!! 우리 그래도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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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김채린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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