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AI 스터디 관련 메이커로그를 올렸었는데 @신세종 님께서 커피챗 요청을 주셨고 두번의 온/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최종적으로 미팅미닛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감사하더라고요.
짧았던 두 번의 미팅만으로 저를 알아봐주시고 같이하자고 손 내밀어주신 세종님께 감사했고요. 또 디콰 아니었다면 이런 기회가 있었을까 싶어 이런 좋은 메이커 커뮤니티 만들어주시고 또 PMC에 합류하게 해주신 디콰 운영진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 & 우려가 됩니다.
IT 서비스 기획을 제대로 사업의 단계까지 해본적이 없기에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실제로 목표한대로 스케일업이 되어간다면 Founder 혹은 PM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를 믿고 따라와줄 팀원들을 구할 수 있을지, 구한다면 끝까지 나를 믿고 따라올 수 있을 정도의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등 여러 걱정이 꼬리를 물고 계속 생깁니다.
아직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생기는 이런 고민들은 쓸데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쉽게 떨쳐내는 것은 아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면서 마음을 다시금 잡게 되네요.
저희 팀의 8월 말까지의 첫 번째 마일스톤은 초기 MVP를 제작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제공하여 피드백을 제공받는 것입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뜻이 있다면 방법은 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해왔습니다. 어떻게든 성공해내겠습니다.
혹시 저희 팀에 관심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 가볍게 말씀나누고 싶으신분들께서는 언제든 커피챗 요청 주세요. 메이커들끼리 네트워킹하고 서로 동기부여 하는 것이 디스콰이엇의 모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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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걸 지금 봤네요~ 저야 말로 현일님이 들어와 주셔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ㅋㅋ 같이 잘 해봐요! 팀에 들어오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연락 주시구요~~
열정 열정 열정!
ㅋㅋㅋㅋㅋㅋ그거 하지 말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