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과 이노베이션
안녕하세요, 워킹맘 자녀 자기주도 플랫폼 '오후1시'를 운영하고 있는 해낸다컴퍼니 대표 강문영입니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하며 얻은 인사이트 중 하나는 '강한 팀워크'의 중요성입니다.
그리고 이 팀워크는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와의 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갑을에 익숙해진 우리 사회, 특히나 그런 문화를 주도하는 전통적인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파트너사를 부하 부리듯 대하는 사람들을 너무 자주 봐왔습니다. 저는 '대행사'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파트너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언어에도 권력이 반영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대행사'는 내가 못하는 (또는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는 회사입니다. 지시하는 내가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는 용어입니다.
'파트너사'는 말 그대로 나(우리 회사)에게 부족한 요건을 충족해 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성취해내는 상대 회사를 의미합니다. 동등한 입장이고, 함께 성취하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그런 파트너사를 상하관계로 취급하고 당연히 무언가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고마워해도 모자라는데 왜 그러나 싶고..😩
제 주위에는 좋은 파트너사가 많습니다. 10년 넘게 관계를 이어오는 담당자님들도 많습니다. 그 관계들이 지금 제가 해낸다컴퍼니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좋은 영향을 발휘합니다. 업무는 물론이고 삶에서 겪는 여러가지 고민들에도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좋은 관계를 만드는 시작은 '저'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 태도, 눈빛, 대화임을 명심합니다.
해낸다컴퍼니를 운영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쌓아갑니다. 애정하는 디스콰이엇도 그렇고, 저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엑셀 크립톤도 그렇고, 원하는 이상으로 개발을 해내주시는 우리 똑개 개발사도 그렇고.
그리고 오늘은 또 하나의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맘콘 후 네트워킹으로 이어가고 싶은 워킹맘 소사이어티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평소 눈여겨보았던 '센드타임'에서 '스페이스'를 런칭하셨고 과감히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사정을 이해해 주셔서 다가오는 맘콘부터 스페이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이 있는지라 매우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해낸다컴퍼니와 센드타임이 든든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선민승 @선창희 💜
좋은 기운을 받은 덕분에 저희 팀에 새로운! 좋은 아이디어가 논의됐고, 팀원들과 함께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새 도전은 PMC에서 잘 기록해 보겠습니다! ( @권도언 @이요한 )
가족의 연결, 자녀의 성장 - 우리 가족 AI성장기록앱 '오후1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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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스페이스를 사용하시는군요!! PMC 기록도 파이팅입니다 ㅎㅎ
ㅎㅎ 내일 킥오프 미팅이여요! 넘나 기대돼용 +_+ PMC는 진짜 ㅎㅎㅎ 사전 인터뷰 때와 다른 완전 새로운 프로덕트 시작하게 됐는데 PMC 덕분에 부스트될 것 같아요! 기대기대중입니다!
문영님 최고 🚀 샤라웃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최고의 이벤트 함께 만들어봐요 ✨
BIP #2 뉴스레터에 선정되었어요! https://stib.ee/6cy7
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