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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zaki
Vezaki ·

뉴스레터 쓰시는 분들, 중복 컨텐츠 조심하세요 (나의 뉴스레터 그로쓰 전략)

저는 뉴스레터의 글을 여러 채널(디스콰이엇을 포함한)에 따로 편집하지 않고 같은 내용의 글 그대로 공유했었는데요. SEO를 공부하면서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같은 내용의 컨텐츠는 구글 알고리즘이 모두 캐치해서 검색 상위 노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했던 것처럼 뉴스레터의 글을 그대로 여러 채널에 올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1. 썸원님 (링크드인, 브런치, 블로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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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묘한님 (브런치, 링크드인, 아웃스탠딩, 오픈애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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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양님 (Substack, 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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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찾아보면 엄청 많습니다.


뉴스레터 목적 및 컨텐츠, 전략에 따라 다를 텐데요.

우선 뉴스레터의 글을 다른 채널에 똑같이 올려도 상관없는 경우입니다.

뉴스레터에 썼던 글을 다른 채널에 그대로 올려도 되는 경우

  • 검색될 만한 주제를 다루지 않는 경우

  • 뉴스레터를 올릴 본인의 채널(블로그, 티스토리, 브런치 등)이 어느 정도 팔로워가 있는 경우(신규 유입될 잠재 고객이 충분히 있는 경우)

  • 이미 브랜딩이 충분히 되어서(유명해서), 굳이 트래픽을 한 채널에 모으지 않아도 되는 경우

  • 알고리즘이 각각 다른 채널에 올리는 경우

    •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링크드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 위 채널들은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채널들인데요(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들을 우선해서 상위 노출시켜주는 것처럼) 따라서 전략적으로 이렇게 서로 다른 플랫폼에 올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같은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플랫폼에 글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ex) 워드프레스 여러 개에서 똑같은 글 발행 X

사실, 개인이 쓰는 게 아닌 기업이 발행하는 뉴스레터의 경우에는 이 중복 컨텐츠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 중복 컨텐츠를 신경 써야 하는 분들은 브랜딩이 되지 않은, 개인 뉴스레터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이에 해당되는데요. 저는 아예 무명의 상황에서 시작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구독자를 가장 빠르게 모을 수 있는 방법이 SEO이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썸원, 기묘한님도 뉴스레터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 썸원님의 경우, 뉴스레터의 글을 조각내서 분류해서 올리고 있고 조각글이 모인 글을 보려면 뉴스레터를 구독해야 합니다.

  • 기묘한님의 경우,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는 플랫폼을 제외한 곳에 글을 올릴 때는 요약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요약되지 않은 원본 글을 읽고 싶다면 뉴스레터 링크를 통해 읽도록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략으로 대형 뉴스레터는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제가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는 Substack에서 제 뉴스레터는 인덱싱(검색 엔진 데이터베이스에 웹 페이지가 등록되는 것)이 하나도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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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 올린 글들은 모두 인덱싱이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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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 디스콰이엇은 인덱싱이 매우 잘 되는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먼저 된 것

  2. Substack 인덱싱 순위에 제 뉴스레터가 뒤로 밀려있음

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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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에서 적어서..글씨가 좋지 않습니다ㅋㅋ

  • 웹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웹 사이트 = 뉴스레터(Substack)를 함께 묶어서 가려고 합니다.

  • 같은 글을 여러 플랫폼에 중복해서 올리기에는 기대 효과가 낮습니다. 제가 운영 중인 플랫폼 중에 아직 구독자가 많은, 잘되고 있는 플랫폼은 없습니다. 중복해서 올려봤자 트래픽만 분산시킬 것이기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 따라서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SEO를 하여 해당 홈페이지로 상위노출 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Substack 링크를 하단에 넣어서 구독 전환을 일으키려고 합니다(어차피 구독은 Substack에서만 가능하니까요)

  • 이 외에도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정한 여러 가지 재밌는 이유가 있는데요. 아래 그 이유입니다.

    1. 광고를 돌릴 수 있습니다

    2. 공격적인 SEO를 할 수 있습니다

      1. 웹 사이트를 제가 컨트롤하니 SEO 측면에서 더 최적화하여 할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1. 뉴스레터를 통해, 또는 SEO를 통해 유입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서 함께 운영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처음에 하려고 했던 방법처럼, 여러 채널에 동일한 컨텐츠를 올리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기는 합니다. 상위노출은 안 될 수 있어도 각 채널에 본인 뉴스레터 링크를 함께 넣으면 구글 크롤러가 해당 링크를 인지해 인덱싱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우선 제 뉴스레터 그로쓰 전략은 이렇습니다. 우선 SEO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려고 하고, 추후에는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로 컨텐츠 마케팅을 하는 방향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뉴스레터를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더불어 이 전략으로 어떤 뉴스레터를 쓰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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