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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오퍼레이션이 하는 일

@이혁 님께서 개인 메시지로 질문을 주신 것에 답하는 내용입니다.

디스콰이엇 오퍼레이션이 하는 일

오퍼레이션은 프로덕트가 시장에 잘 진입하여 운영되는 것을 책임집니다. 디스콰이엇은 현재 다음과 같은 성장 플라이휠을 갖고 있습니다.

  • B2C: 진정성 있는 메이커로그 퍼뜨림 → IT 종사자 유입 → 일부 회원 가입 → 메이커로그 작성 → 메이커로그 외부에 퍼뜨림 → IT 종사자 유입

  • B2B: 유의미한 IT 메이커 계정 증가 → 리크루터, VC, 세일즈 담당자 가입 → 연락하기를 통한 제안 → 제안을 받기 위해 IT 메이커들 추가 가입

오퍼레이터들은 플라이휠이 돌아가도록 미는 역할을 하며 프로덕트 팀은 마찰을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퍼레이션은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 일을 합니다.

  • 최소 주 1회 메이커스토리 발굴하고 퍼뜨리기

  • 커뮤니티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기

  • 디스콰이엇 클럽 신청자 혹은 팀플랜 신청자를 온보딩하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서포트

수행하는 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저희 오퍼레이션 인턴 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회사의 비전

  • 미션: 좋은 프로덕트를 갈망하는 메이커들이 더 많아지도록 하는 것

  • 비전: 메이커들이 영감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같이 창작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저희 회사의 미션이나 비전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고 싶으면 아래 자료들을 참고해보세요.

인턴과 정규직 차이

정규직 오퍼레이션은 앞써 오퍼레이션이 하는 일에서 말한 일들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실험들을 해보고 잘되는 방식을 찾아 플레이북으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오퍼레이션 인턴은 이 실험 과정을 도우면서 플레이북으로 만들어진 일들을 실제 수행하는 것을 담당하게 됩니다.

디스콰이엇에 적합한 인재,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디스콰이엇이 생각하는 공통 인재상은 저희 팀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오퍼레이션에 좀 더 해당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역량(IQ)

    • 실행력: 고민만 하기 보다는 빠르게 실행하고 실제 반응을 얻으면서 개선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성공적인 시장 진출 및 운영 방법을 찾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는 기획과 조사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기 보다는 일단 실행해보고 점진적으로 방향을 개선해나가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 습득력: 프로덕트가 사용되는 환경이 변함에 따라 새로운 전략, 해결책, 혹은 접근 방식이 나와야 됩니다. 오퍼레이션은 커뮤니티 멤버들 혹은 고객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많이 교류를 하면서 이런 환경에 대한 정성적 데이터를 가장 많이 접하게 됩니다. 따라서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분석적 사고: 정확한 문제 파악 혹은 논리 구조가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은 운에 기대는 것이며 디스콰이엇과 같은 스타트업에는 운에 기댈만한 리소스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공확률이 높을 것 같은 우선순위를 논리적으로 세우고 이를 빠르게 실행하고 그 실행 결과를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적합합니다.

  • 협업, 소통, 및 품성(EQ)

    • 기본적으로 메이커들을 위한 존경심 및 메이커들을 돕고자 하는 진정성이 바탕되어야 합니다.

    • 디스콰이엇은 잦은 소통을 통해 기대치를 맞추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다른 팀원이 통보 받거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을 경험하는 것은 불안을 야기합니다.

  • 가치관(CQ)

    • 좋은 프로덕트 및 진정성 있는 메이커들에 대한 갈망을 공유하면 좋습니다.

    • 디스콰이엇에는 일과 삶을 분리하기 보다는 일이 삶의 풍요를 얻는데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팀원들 간 싱크를 위한 협업과 소통

디스콰이엇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회의(아이디어 회의) 등은 최대한 지양하며 싱크를 맞추기 위한 회의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싱크를 맞추기 위한 회의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 매주 월요일 아침 주 1회 싱크를 위한 위클리 미팅을 합니다. 위클리 미팅에서는 지난 주 어떤 일을 했고 이번 주에 어떤 일을 할지 공유합니다.

  • 이후 각 팀별로(프로덕트 팀, 오퍼레이션 팀) 세부 사항을 싱크하기 위한 회의를 주 1회 합니다.

  • 2달에 한번 회사 전체 전략 및 업무 방식에 대한 싱크를 맞추기 위한 회의를 합니다.

아직 싱크를 맞추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도 미흡함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에 열려있으며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업무 수행에 필요한 투입과 트레이닝 지원

업무 수행에 필요한 투입과 트레이징 지원을 아직 체계적으로 고민해보거나 도입하지는 못하였으며 이 부분 또한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정리한 노션 문서를 드리고 최대한 빨리 실무를 하면서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2달에 한번 정도 팀 내부 PO세션을 열고 있습니다.

향상시키면 좋은 능력 및 배우면 좋은 툴

  • 오퍼레이션은 컨텐츠 작성, 플레이북 작성, 가이드북 작성 등 컨텐츠를 쓸일이 많습니다. 컨텐츠 작성하는 것을 즐기고 잘하면 좋습니다.

  • 디스콰이엇은 프로젝트 진행시 1-Pager를 꼭 적습니다. 1-Pager를 잘 적는 방법을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 믹스패널과 구글 아날리틱스 그리고 Directus라는 오픈소스 어드민 툴을 사용합니다. 또한 구글 시트, ChatGPT 등을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뽑아냅니다.

  • 그외 재피어, 리툴 등과 같은 자동화 툴,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툴들을 활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저희 디스콰이엇 팀원들께 여쭤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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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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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이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정성 담긴 답장 감사합니다 현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