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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

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1

Image from smoreday


여러분들은 밈 마케팅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요새 유행하는 힙플밈을 대표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밈 마케팅을 활용한 저희 플랫폼의 MEME 계정을 운영중이랍니다.

놀러오세요 와이스 밈

저는 저희 브랜드 가치와 맞다고 생각하여 추진하였고 종종 비 정기적으로 밈을 수확(?)하게 되면 업로드를 하고있답니다.

단순히 밈을 통해 유저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티에서의 결속력 (또는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함으로 활용하고있습니다!

너무 거창해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밈 마케팅이라는 흥미로운 한 게시글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가져와 보았습니다. (지나친 의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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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Meme Marketing in 2022: It’s Not Just a Phase

(출처 : devrix 11/07/2022)


지난 10년간, meme(이하 밈)은 빠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순식간에 확산되는 현상을 통해 현대 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밈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으로 스며들었으며 사업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밈 마케팅은 이제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밈을 하나라도 알지 않는다면 디지털 세상과 공감하거나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밈 마케팅의 힘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밈 마케팅은 무엇일까?

밈 마케팅은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며 조금 더 쉽게 서술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이 방법은 유저로 하여금 콘텐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공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밈 마케팅을 가장 잘 설명한 밈


마케팅 담당자들이 밈 마케팅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유 가능성과 가볍다는 특성 덕분에 효과적이고, 빠르게 유행하며 마케팅 콘텐츠에 성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밈은 새로운 단어일까요? 아닙니다. 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문화적 진보와 패션, 음악등의 아이디어 확산을 밈(meme)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였습니다


21세기에 밈이라는 단어는 보편적인 문화의 상징으로 사용될 정도로 진보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수년에 걸친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인기 있는 단어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처드 도킨스)가 옳았던 것이죠.


물론 모든 밈이 성공적이지는 않습니다, 유머와 같은 맥락이기 떄문에 어느 장소에서 '알잘딱깔센'하게 사용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관련성이 있는지 / 대중적인지 / 유행하는 주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소수를 타겟으로 하는 밈 등은 바이럴이 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정치, 예술, 라이프스타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큰 사건이 벌어지면 순식간에 밈은 그 자리를 차지하여 장대비처럼 쏟아져내립니다.


윌 스미스가 오스카에서 크리스 락의 뺨을 올렸을 때나 조니뎁과 앰버 허드의 재판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최근 한국에서의 생각나는 짤은 손흥민 올림픽 짤이 있군요) 인터넷에는 밈이 넘쳐났고 초 단위로 늘어갔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스스로 밈 트렌드를 제작해보려고 시도해볼 수는 있습니다. 왜냐면 밈의 장점은 모든 사람이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장점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마케팅 전략에서 밈을 사용하는 것의 실제 이점을 확인해볼까요?


마케팅 전략에서 밈을 사용하는 것의 이점은 무엇일까?


밈 마케팅은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믿기지 않겠지만) 여러분의 콘텐츠에 밈을 활용하는 것은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까지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밈은 유대감을 향상시킵니다.

재밌는 밈을 공유하는 것은 좋아요와 공유를 보장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SNS를 찾고 재밌는 동물 영상을 보는 것을 보세요! 바로 그겁니다!


유머는 항상 좋은 첫 인상을 주고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밈이 브랜드의 첫 인상을 힙하고 긍정적으로 인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74%의 밀레니얼 세대는 사람들과의 재미를 공유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이 행위는 유대감을 향상시켜주지요.


밈은 무료입니다.

마케팅에 한푼도 쓰지않고 큰 노출을 원하시나요? 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모든 것을 무료로 누릴 수는 없습니다. 보너스 정도로 사용하는게 적절합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주로 인포그래픽과 같은 상세한 디자이너 창작물보다 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바사이지만) 특히 젊은 세대에 있어서는 밈이 작용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밈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더 매력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유저들에게 직접적인 전달에 용이합니다. 게다가, 대중 문화의 일부로서 밈은 상당히 함축적인데 이는 우리가 밈을 활용할 때 적은 표현 방식으로 더 많은 방식을 말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당장 위의 밈만 보아도 인포그래픽보다 밈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뜻을 1초만에 파악할 수 있죠)


심지어 대부분의 작업은 이미 거의 다 만들어져있습니다. 사실 그래픽 디자이너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무료로 사용하기 쉬운 밈 생성기가 많기 때문이죠.

이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콘텐츠와 엮을 수 있는 나만의 독창적인 견해입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한 밈을 만드는 방법

밈을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몇초면 끝나죠. 하지만 우리는 아무 밈을 원하는게 아니죠. 우리의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밈을 원합니다.


마케팅을 위한 밈을 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첫번째, 목표로 하는 타겟 설정

다른 마케팅 전략과 마찬가지로, 첫번째 단계는 조사하고 분석하는 등의 타켓을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MZ세대를 대상 그룹으로써 파악해보자면 넷플릭스 시리즈, 애플의 기술, 레볼루트 서비스 (카카오페이 등으로 의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환경적이며 여행에 열광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에는 야구와 같이 그들에게 흥미가 없는 것들에 대한 밈을 제작하여 MZ세대를 타겟으로 삼는다면 영향력이 없을것입니다.

지나치게 영업적인 마인드는 좋지 않습니다, 광고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그 가운데에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것이 우리의 제품을 더 쿨하고 유니크하며 고객과 연결지을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두번째, 최대한 새로운 밈을 제작하여 나만의 오리지널로 만들 것

이미 과도하게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밈을 재활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밈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독창적이어야 합니다.


인기 있는 밈을 활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먼저 그 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확실히 알고 우리의 브랜드와 정체성에 맞추어 조율을 해야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브랜드 이름과 로고 또는 슬로건을 통합하여 재밌게 풀어내는 방식을 통해 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다면 이는 우리의 밈을 더욱 독창적이고 브랜드는 더 기억에 남게 만들것입니다.


다시말해, 인기있는 밈을 활용하더라도 최대한 독창적이게 비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유행하는 주제에 편승하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유튜브 쇼츠등을 통해 수많은 미디어 플랫폼에서 어떤 것이 유행하는지 파악해야합니다. 파악하였다면 이제 우리는 독창적인 방법을 통하여 니치(niche)하게 우리의 제품과 연관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절한 타이밍과 그 주제는 우리의 밈이 입소문을 나게 돕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새로운 트렌드와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점을 뜻합니다. 스캔들이 있는 곳에 밈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밈을 스팸처럼, 공장처럼 찍어낸다면 보는이로 하여금 애쓰고있다는 점만 보여줄 뿐입니다.


또한 민감한 주제에 대한 밈은 사업 평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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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게 번역해 본 글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셨나요?

디스콰이엇의 평균 서술되는 게시글에 비해 장황해지고 집중도가 떨어질 것 같아 (제가요) 1부, 2부로 나누어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미처 다 끝까지 의역하지 못한 밈 마케팅의 팁과 저의 경험담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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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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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와우 그림 보고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ㅎㅎ 마케팅 관련 지식이 전무한 저에게 되게 신선한 주제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Derek chang
Derek chang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2부도 얼른 준비해봐야겠군요! 스모어는 너무 잘 쓰고있습니다! 자주 활용하겠습니다ㅎㅎ :)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meme을 사용해볼 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메이커 밈은 어떤게 있을까요? ㅋㅋㅋ

Derek chang
Derek chang

메이커 밈도 찾아보면 많이 나올것같아요! 와이스 앱의 특성상 컬렉터를 위한 밈을 엄선하고 찾거나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또 찾으면 금방 나오긴 하더라구요! 메이커 밈은 찾아보니 사용 가능한 것들이 금방 나오는군요ㅎㅎ 찾아놓은 이미지가 있지만 댓글에 이미지 첨부 기능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ㅜ.ㅜ (검색어 Hustle life meme)

방제언
방제언

밈 마케팅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유저들이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인지는 당연하고, 상황에 잘 맞는지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현재 밈 시장의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Derek chang
Derek chang

공감합니다! 본문의 내용처럼 '알잘딱깔센'하게 제작되어야 하면서도 완급조절까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본문의 기조와는 다르게 밈 제작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군요ㅜㅜ

David Bang
David Bang

밈 제너레이터 같은 서비스들이 있나요? 드리프트 사진 자주봤는데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Derek chang
Derek chang

벌써 2부의 내용을 궁금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외국에는 밈 제너레이터와 같은 서비스가 벌써 있답니다! (링크 : https://imgflip.com/memegenerator) 한국의 경우는 당장 생각나는건 김성모 만화 짤 생성기가 있군요! (링크 : https://sungmo.jjong.co.kr/) 사실 궁금해해주셨던 드리프트 사진의 경우는 밈의 원본이 있는데, 거기에 글만 써붙여놓으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와이스 밈 (@wyyyes_meme)의 경우도 주로 원본에 창의성을 더하여 제작을 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