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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

지난 1달간의 회고록 - OUTFIT MATE

OUTFIT MATE를 시작한지 1달하고 보름이 되었네요.

7월의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6월부터 시작하여 매일매일 즐겁고 설레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OUTFIT MATE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연대기순으로 글을 적어볼까 하다가 너무 루즈해질 것 같아서 지난 한달 반 동안 제가 깨닫고 배운 것들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요 ㅎㅎ

  1.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더 좋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으면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된다고 하셔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많이 달라요.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인생 가치관에 맞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이 더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저의 인생을 관통하는 가치관은 '나의 노력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해답은 오로지 '교육'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스스로 한정짓고, 언젠가는 교육사업을 하리라고 마음먹고 있었죠.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외적인 매력 개선'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 꿈이 '성공한 사업가인데 외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라서 평소에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던 터라 이걸 일로 삼게 되면서 저의 노력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여튼저튼, 그래서 단순히 관심있고 흥미있는 일이 아니라,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한달 반동안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많았고, 남들이 봤을 때는 힘든 순간들도 많았는데, 저는 그런 상황조차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창업 성공의 비결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 포기하지 않는 비결이 바로 이렇게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함께 하면 더 빨리 간다!

아 그 어떤 말 중에서 '혼자 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다들 아시죠 그거.

그런데 OUTFIT MATE를 하면서 느낀 게 혼자 가면 느리게 조금 가고 함께 가면 빠르게 멀리 가더라구요 ㅎㅎ

사업 초반에 모든 일을 저 혼자 했을 때 흐트러지기도 쉽고 자잘한 업무도 다 제가 하다보니, 동기부여가 안될 때도 많았고, 계획한 일들이 딜레이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팀원이 새로 들어오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입장이 되다보니, 제가 내뱉은 말들이 책임감이 돼서 하나하나 이뤄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잘한 업무들도 서로 분담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됐구요.

솔직히 사업 시작한지 한달만에 초기자금 하나도 없이 이렇게 큰 매출이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면 제 옆에 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흠... 보통 회고록이나 무슨 글 쓰면 카테고리를 3개정도 써야 보기 좋던데 2개까지 생각하고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생각나는거 있으면 다시 와서 또 적을게요 : )

자정이 벌써 넘었네요.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Open The Gate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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