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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아 힘들다 = 너무 좋아

복서 중에 가장 상대하기 무서운 복서는 어떤 복서일까?

리치가 긴 사람?

주먹이 쎈 사람?


아니다. 맞았는데 웃고 있는 사람이다.


고통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모든 스트레스와 고통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이게 어느정도 가능한 거 같다.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짜증이 몰려오기 전에 재빨리


’오.. 너무 좋다 진짜 와우 이게 바로 성장하는 기분이구나‘


라고 생각해버림으로써 사고회로를 하이재킹할 수 있다.


요새 일이 진전이 안되고 있다. 아직 내가 이 정도를 넘어설 역량이 안된 것이다.

더 성장해야한다. 그래서 요새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너무 좋다ㅎㅎ

라면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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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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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규
김도규

잠못자고 몸이 힘들수록 뿌듯한기분, 복싱예시를 들었는데 복싱도 뇌에 계속 데미지가 쌓이고있는데 모르는것처럼, 많은 경기를 뛰지않고 전승해서 챔피언이 되봅시다!

신가인
신가인

그 기분을 즐기는 자는 무조건 성공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