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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우
임시우 ·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시 IT협업 동아리 PARD 에서 3기 기획파트로 활동하고 있는 임시우 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6월 24일부터 3주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인 '롱커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주차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까지의 진행상황과 느낀점에 대해서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서, 저희 팀원들과 저희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바모스 팀사진 2.jpeg

팀명: VAMOS

-스페인어로 Let's go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면 저희팀이 다 이긴다는 마인드로, VAMOS로 팀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AVANGERS 팀원들입니다!

이주향: 기획자

임시우: PM

김현중 : 개발리더,iOS

김민준: iOS

유재혁: iOS

이시온 : 서버

김예정 : 디자이너

서비스명: 머먹 (MUMUK)
서비스 한줄소개: 여러사람들과 함께 식사를하는 대학생들의 식사메뉴 선정의 고민을 해결 해주는 서비스

롱커톤 시작전

저희 팀은 본격적인 롱커톤이 시작하기 일주일 전부터 여러번 모여서 비공식적으로 저희만의 해커톤을 시작 했었습니다. 주요기능을 빠르게 설정하고, 와이어프레임 구상을 바로 시작하여 3,4장정도의 와이어프레임이 롱커톤 시작전에 완성되었습니다.

롱커톤 1일차 (월)

문제정의를 처음부터 다시 파보고있는 다른 여러 팀들과 달리, 저희 팀은 각자 파트별로 맡은일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저희 팀의 프로젝트가 매우 순항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롱커톤 2,3일차 (화,수)

2,3일차부터 본격적인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탓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팀원들이 문제정의와 솔루션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를 명쾌하게 긁어주기보다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였는데, 그동안 참아왔던 팀원들의 불만? 의구심? 불신? 등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보고 저희 팀에 합류해준 팀원들인데 매우 죄책감이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원래 밤 10시 11시까지 남아서 맡겨진 일을 하던 팀원들이였지만 3일차 수요일에는 오후 5시에 칼퇴를 하고 다음날 문제정의 단계부터 팀원들 모두 참여하여 저희팀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다시 설정해보자고 했습니다.

롱커톤 4,5일차 (목,금)

팀원들이 모두 모인직후, 다같이 문제정의의 단계부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코딩하기 바빴던 iOS파트의 재혁이의 묵직한 의견들과, 각각파트에서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이 저희가 올바른 방향 설정을 하는것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5일차에 확실한 다시한번 문제정의와 주요기능을 설정하면서 저희 팀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 하였고, 조금은 와해되었던 팀분위기도 끌어 올려 진정한 ONE TEAM 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느낀점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3,4일차 팀원들의 쌓여있던 불신이 터지기 전까지의 저는 속도를 내기에 급급했던거 같습니다. 아무리 속도가 빠르더라도 잘못된방향으로 가다보면, 결국 종착지는 낭떠러지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2주차에 터지지 않고 지금 일어나 낭떠러지 앞에서 유턴을 하게 된것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P.S

여러가지 이유들때매 제 스스로도 위축이 되어, 지금까지 PM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여 팀원을 이끌어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끝까지가면 내가 다이겨

-임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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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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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저는 '속도도 중요하고 방향도 중요하다!' 라고 말씀드려보고 싶어요!

임시우
임시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