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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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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오늘 우리 '머먹' 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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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 3기 기획파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시우입니다!

저번 회고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희 동아리는 6월 17일부터 3주동안 진행되는 장기 해커톤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희 VAMOS 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에 관해서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혹시 친구들과 함께식사를 하실때 식사메뉴를 쉽게 정하시는 편인가요?

70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설문을 한 결과 50%이상의 사람들이 식사메뉴선정에 고민을 겪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식사메뉴 선정에는 크게 4가지 문제가 있었는데요

1.자기자신 조차 뭘 먹고싶은지 잘 모르겠음

2.함께 식사를 하는사람들이 초대된 카톡방에 "뭐먹을래?" 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음
3.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뭘 좋아할지 모르겠음
4.앞선의 문제가 해결되어도 최종 메뉴 도출이 어려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VAMOS팀의 '머먹'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저희의 서비스의 주요기능중 하나는 바로 FOOROFIL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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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에서 자체 제작한 알고리즘으로 평소 선호와 매일매일 바뀌는 그날의 입맛을 고려한 푸드 프로필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푸드 프로필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친구목록에 들어가서 친구들의 푸드 프로필을 확인하여 친구들이 그날 무엇을 먹고싶은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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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친구들의 취향을 확인 하였다면 무엇을 먹을지 정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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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기 버튼을 누르고, 함께 먹을 친구들을 선택하여 그룹핑이 되면 방장은 오늘의 입맛 찾기를 진행하지 않은 유저에게 푸시알람을 보내 오늘의 입맛 찾기를 진행해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원들중에 오늘의 입맞찾기를 진행하지 않은 팀원이 있어도 메뉴는 추천됩니다, and 그 유저의 오늘의 선호도가 반영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그 유저가 가진 음식알러지나 비선호 음식은 제외 된 메뉴가 추천이 됩니다)

기획자들과 개발리더 (코딩바오) 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모두의 선호가 반영된 식사메뉴를 추천 해줍니다!

(알고리즘 만드느라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gpt를 사용해서 음식을 추천받으려고 하였으나 너무 엉뚱한 메뉴만 추천해주어서..)

저희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만 하겠습니다.....*매우 축약시켰습니다*

저희 서비스에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생기셨다면 7월 13일 포항공대 체인지업그라운드 에서 진행되는 'PARD 3기 데모데이'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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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우

임시우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시 IT협업 동아리 PARD 에서 3기 기획파트로 활동하고 있는 임시우 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6월 24일부터 3주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인 '롱커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주차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까지의 진행상황과 느낀점에 대해서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서, 저희 팀원들과 저희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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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VAMOS

-스페인어로 Let's go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면 저희팀이 다 이긴다는 마인드로, VAMOS로 팀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AVANGERS 팀원들입니다!

이주향: 기획자

임시우: PM

김현중 : 개발리더,iOS

김민준: iOS

유재혁: iOS

이시온 : 서버

김예정 : 디자이너

서비스명: 머먹 (MUMUK)
서비스 한줄소개: 여러사람들과 함께 식사를하는 대학생들의 식사메뉴 선정의 고민을 해결 해주는 서비스

롱커톤 시작전

저희 팀은 본격적인 롱커톤이 시작하기 일주일 전부터 여러번 모여서 비공식적으로 저희만의 해커톤을 시작 했었습니다. 주요기능을 빠르게 설정하고, 와이어프레임 구상을 바로 시작하여 3,4장정도의 와이어프레임이 롱커톤 시작전에 완성되었습니다.

롱커톤 1일차 (월)

문제정의를 처음부터 다시 파보고있는 다른 여러 팀들과 달리, 저희 팀은 각자 파트별로 맡은일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저희 팀의 프로젝트가 매우 순항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롱커톤 2,3일차 (화,수)

2,3일차부터 본격적인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탓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팀원들이 문제정의와 솔루션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를 명쾌하게 긁어주기보다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였는데, 그동안 참아왔던 팀원들의 불만? 의구심? 불신? 등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보고 저희 팀에 합류해준 팀원들인데 매우 죄책감이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원래 밤 10시 11시까지 남아서 맡겨진 일을 하던 팀원들이였지만 3일차 수요일에는 오후 5시에 칼퇴를 하고 다음날 문제정의 단계부터 팀원들 모두 참여하여 저희팀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다시 설정해보자고 했습니다.

롱커톤 4,5일차 (목,금)

팀원들이 모두 모인직후, 다같이 문제정의의 단계부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코딩하기 바빴던 iOS파트의 재혁이의 묵직한 의견들과, 각각파트에서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이 저희가 올바른 방향 설정을 하는것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5일차에 확실한 다시한번 문제정의와 주요기능을 설정하면서 저희 팀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 하였고, 조금은 와해되었던 팀분위기도 끌어 올려 진정한 ONE TEAM 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느낀점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3,4일차 팀원들의 쌓여있던 불신이 터지기 전까지의 저는 속도를 내기에 급급했던거 같습니다. 아무리 속도가 빠르더라도 잘못된방향으로 가다보면, 결국 종착지는 낭떠러지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2주차에 터지지 않고 지금 일어나 낭떠러지 앞에서 유턴을 하게 된것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P.S

여러가지 이유들때매 제 스스로도 위축이 되어, 지금까지 PM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여 팀원을 이끌어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끝까지가면 내가 다이겨

-임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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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우

임시우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기는데, 끝까지 갈 수 있나?

저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 3기 기획파트로 활동하고 있는 임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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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금)~(토) 동안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숏커톤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숏커톤: Short+Hackaton의 합성어로 18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들이 협업을 하여 IT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이벤트입니다!

숏커톤을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과 느낀점들을 시간 흐름 대로 요약해보겠슴다~~

(괄호안에 있는 내용 들은 TMI입니다,미리 알려드립니다)

18:00~19:20: 팀원소개 & 저녁식사

숏커톤이 진행되는 장소에 도착을 했을때는 기대보단 걱정이 앞섰다. 이런 프로젝트 경험도 전무한데.....기획세미나에서 배운 내용들을 잘 사용 할 수는 있을지... 팀원들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동아리에서 제공된 밥이 어디로 넘어 갔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물론 싹싹 깨끗하게 다먹음), 식사를 마친 후에는 팀원간 간단한 소개와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라포를 형성했다!

19:20~22:10: 주제 공개,아이디어회의 & 1차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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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숏커톤의 주제가 공개 되었다!! 주제는 바로 '청춘'. 우리 팀원들은 주제를 보자 마자 바로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했다.

The Double Diamond Framework: A Comprehensive Guide to Effective Problem  Solving

위의 사진은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로 파드 3기 부회장님인 조X 형님이 아이디어를 구상할때 써보면 좋다고 말씀해주신 방법이다. 나는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를 사용해서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자고 팀원들에게 건의하였다! 그러자 우리 팀원들은 너나 할것없이 '청춘'이란 단어를 보고 떠올리는 생각들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책상 앞에 붙히고 같은 종류의 의견끼리 분류하였다.

(약 50가지의 키워드나 의견이 나왔던거 같다, 분명 포스트잇들을 사진찍어 놨는데 찾질 못하겠다).

약 1시간정도 팀원들과 함께 나누어 봤을때 "실수", "잘못" 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선정이 되었고 자신의 실수를 적극적으로 자랑하고 회고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을 막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 라는 의견이 종합되었다. (솔직히 속으로 이 아이디어가 나왔을때, 와 좋다 Game Over라는 생각을 했다..)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운영진 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러 갔다. BUT.... HOWEVER.... NEVERTHELESS... 운영진분들은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 아쉬운점들을 쭉~~~~~~ 말씀하시면서, 주제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나의 하늘이 무너지는 순간 이였다 (분명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또한, '청춘'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스코프를 너무 좁히지 말고 한번 넓혀서 바라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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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받은 후에 우리 팀원들은 함께 '청춘'에 대해서 다시 정의를 내려보자고 했다, 이번엔 처음에 했던 아이디에이션과 달리 키워드 대신 에피소드를 나누어 보자고 했다. 청춘과 관련된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나누다가, 부모님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확실히 생각은 휘발성이 높은것 같다, 어쩌다가 부모님 이야기가 나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부모님의 청춘은 어땠을까? 우리의 청춘만 청춘인가? 가족들은 청춘이 없나?? 라는 질문을 던졌다. 한 1시간쯤 얘기를 더 나눈 후에 우리팀은 이런 결론을 도출했다.

가족들에게 가장 표현 하기 좋은시기가 지금 20대의 이 시간인데 (어렸을땐 일방적으로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았고, 나중에 결혼을 해서 나의 가족이 생기면 부모님에게 마음을 표현할 시간이 더더욱 없기 때문) 이 청춘을 우리만 누리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누리게 하자!

22:20 ~ 02:00: 본격적인 서비스 구상과 여러 차례의 피드백

팀원들과 투표를 진행하여서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주제를 선정하기로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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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 나의 청춘을 편지로 공유하는 Near and Dear 서비스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메인기능으로는 편지쓰기기능, 편지 저장기능, 편지 내용 추천기능 등등이 있다.

(이 부분을 매우 간략하게, 대충, 썼다는 느낌이 드는데,

"나에게 한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정의에 55분을 쓰고 솔루션에 5분을 쓰겠다"

라는 명언을 어디서 본것같다. 이 명언을 실천 해보고 싶었다, 너무 주절주절 설명하면 글이 너무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자세한 문제정의와 솔루션 도출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커피챗 신청해주세요 24/7 답장 가능합니다.)

02:00 ~ 11:00 : 본격적인 개발 시작 및 결과물 제출 (다소 축약, 궁금하시면 커피챗신청 해주세요)

새벽 2시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던거 같다. 실행시키고 싶던 기능들을 정리하고, 프론트, 백엔드, 디자이너 모두 각자 할일을 가지고 몰입을 하기 시작했다. 문득 우리팀 디자이너였던 규희님께 죄송함을 느낀다, 프로토타입을 빨리 전해드렸어야 했는데....피그마 잘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ㅠ (피그마 스터디에 그렇게 참여하라고 하신 파트장 부파트장님께도 죄송함을 느낀다)

개발파트와 디자인 파트가 맡은일에 열중하는 동안 나와 또 다른 기획자 예람누나는 타임키퍼의 역할, 각 개발 파트별 소통 및 궁금점 대답, 마지막으로 발표준비에 열중을 다했던것 같다.

그렇게 아침 9시쯔음이 되었을까? 프론트와 백이 연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렸고 개발자들의 얼굴에 웃음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할 작업들을 하고 제출시간에 늦지 않게 결과물을 제출하였다.

12:40~ : 발표 및 시상식 (다소 축약, 매우 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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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비스를 발표했다, 1등을 하였다! 끝.

P.S

사실 난 임데렐라라는 별명이 있다, 새벽 2시만되면 스르륵 눈이 잠겨서 생긴 별명이다. 원래도 밤을새서 공부하거나 그런편이 아니다... 군대에서도 당직을 설때 새벽 2시가 넘어서면 풀 숙면을 취하다가 당직사관님에게 혼난 경험이 많다... 솔직하게 숏커톤을 진행하면서 2시부터 졸려서 죽을뻔 했다. 전날 많이 잔것도 아니라서... (7시 30분 쯔음? 10분정도 졸은것 말고는 진짜 안잤다)

하지만 난 견뎌내었다, 끝까지 갔다 ,그래서 1등을 할 수 있었던것 같다!

veni vidi,vici

위의 말은 장난이 섞인말이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것 같다. 각자의 역할 분배가 너무 잘 되었고, 자기의 생각을 숨기지 않고 바로바로 말해줘서 좋았던거 같다 + 각자 맡은 파트별 엄청난 실력 .

부족한 기획자를 팀으로 만나서 고생 많이 했을텐데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 점들이 많다. 숏커톤이 진행되는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운것 같다(무엇을 배웠는지 궁금하시면 커피챗) . 앞으로 있을 롱커톤 (3주간 진행되는 해커톤)에 잘 적용 해서 롱커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마지막으로

Figma 마스터 김규희

React 마스터 이유현,권채은,이민규

Spring boot 마스터 박준현,김기영

발표 마스터 박예람에게

이글을 바친다.

+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맞춤법 이슈 있어도 넘어가 주시고, 글을 너무 주절주절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같은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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