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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우버 15년
에어비앤비와 우버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고 흑자를 만들기까지 15년 걸렸다. 디스콰이엇은 2년이 좀 넘었다. 요즘 나는 간혹 조급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갈 길이 이렇게나 먼데 조급하면 금방 지칠테니까, 꾸준하게 기복없이 가야겠다.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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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꾸준히 하는 거랑 별개로 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고 흑자 전환하는 데 15년이나 걸렸는지 계속 질문을 던져야 한다. 더 빨리 할 수는 없을까?
이미 성공이죠
매이커에 진심인 사람들공간 - 1차 성공 했다고 보여집니다. 흔하디 흔한 공간이었으면 이렇게 제가 활동 안할테니까요 ㅎㅎ(아 좀 거만한 멘트긴 합니다만) 사실 진심 ㅋㅋ 여하간 이제 본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방향성 그리고 현실적인 수익. 이 부분에서 연결고리가 아직 명확하지 않은듯 이곳을 끌고가야하는 리더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해봐야 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잡다한곳에 에너지 분산이 아닌 꼭 이곳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결과물-기업이니 안정적인 수익구조 등.
우버와 트위터가 수익성을 무시하고 성장과 확장에만 집중한 것은 두 기업 모두 회사 모두 승자 독식 게임을 하고 있었고, 압도적인 1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스타트업에 적용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network effect가 독점과 매우 깊은 상관관계가 있어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디스콰이엇도 결국 network effect가 가장 중요한 프로덕트여서 우버, 에어비앤비, 트위터, 메타 등을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