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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

PM으로 성정하다는 것 (피어-메이커 커넥트 with 허인실 pm)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길일 수 있다.

특히, 1~5년차 주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성장하는 기간은 마치 나비가 되기 위한 번데기 같은 과정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고 싶고 누구보다 잘 하고 싶지만 늘 실수 투성이고 하루하루 지나고 있는데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인가? 수 많은 물음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오늘과 내일의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굳건히 나아가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것도 프로덕트 매니저 포지션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직장의 대표님은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샤넬로,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로덕트와 함께 성장해요"

그때는 그 뜻을 깊게 알지 못하였지만, 지금에서 그 의미를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 누구보다 프로덕트에 대해 애정과 관심이 많은 포지션도 프로덕트 매니저이며, 그 만큼 팀 구성원에게도 관심이 많고 프로덕트를 어떻게하면 세상에 잘 노출 시킬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 것도 프로덕트 매니저이기 때문이다.


[ 브런치 - PM 관계학 개론 (PM편)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35


그리고 마침내 프로덕트가 세상에 사랑을 받을 때, 기쁘게 박수치고 바라보며, 다시금 뒤돌아설 포지션도 프로덕트 매니저이기 때문이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분들의 노고도 늘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 누구보다 성장의 시간과 값진 노력의 결실이 필요한 프로덕트 매니저의 후배분들의 도전에 나는 더 눈길이가고 응원하는 바이다.


그래서 이번 허인실 pm님과의 짧은 피어-메이커 커넥트가 더 의미 있고 여운이 남는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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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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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여운이 남는 커넥트였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샤넬로님!!!

박샤넬로
박샤넬로

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INSIL HUH
INSIL HUH

저도 어제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후기 초안 작성 후 또 못올리고 있는 1인..ㅋㅋㅋㅋ 많은 응원과 위로 감사했습니다.

박샤넬로
박샤넬로

앞으로 커리어를 응원하는 바입니다 ㅎㅎ

이상엽
이상엽

따뜻한 느낌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브런치글도 찬찬히 읽어볼께요~ 따뜻한 후기 감사합니다

박샤넬로
박샤넬로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