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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

꾸준하게 했고 이제는 방향성을 추가해볼

디스콰이엇에 리그램 기능이 생겼다. 그 김에, 맨 처음에 올렸던 글이 뭐였는지 스크롤을 열심히 내렸다. 스타트업 큐레이터 계정을 홍보하는 글이었다. 저 계정을 시작하게 된 히스토리를 다시 떠올려본다.


2019년 스무살이 된 나는 스타트업과 IT/테크를 콘텐츠로 접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관련한 유튜브 채널이나 콘텐츠가 엄청 많아졌지만, 그때만 해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스타트업 팟캐스트 이쓔스와 유튜브 EO 채널이 주된 소비 채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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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쓔스, 스타트업 털어주마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 이야기 ∙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컨텐츠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1866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이쓔스와 스타트업 콘텐츠로 비전을 보여주는 EO 모두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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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이오

Entrepreneurship & Opportunities

https://www.youtube.com/@eo_studio/videos

군입대 전만 해도, 스타트업은 그렇게 대중적인 용어가 아니었다. 그런데, 군 복무를 하고 있을 때, 사회에는 수지, 남주혁 주연에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가 나오더니 점점 스타트업이란 용어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많은 스타트업들의 서비스와 혁신이 우리 삶에 많이 스며들었다. 하지만, 꽤나 훌륭하고 잠재력이 있는 서비스/프로덕트들이 대중의 선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지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었다. 그게 내가 스타트업에 느낀 매력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지금 다니고 있는 피큐레잇을 시작(4개월 뒤에는 팀에 합류했다)으로, 여러 스타트업의 서비스/프로덕트를 소개했다. 중간에는 지금은 갑작스러운 팀 합류로 인한 현업/학업 병행으로 케파가 나지 않아 마무리 짓지 못한 커피챗터뷰 ( @박종한 님..짬을 내서 인스타에는 정리해서 어떻게든 올리겠습니다 ㅠㅠ) 도 해보고, 1일 1피드 원칙은 지키지 못했지만 꽤 꾸준히 운영해왔다. 디자인도 구리고 별다른 특별한 인사이트도 없지만, 그냥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느낌으로 잔잔하게 운영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curator_startup/

이 계정은 지금처럼 잔잔하게 운영할 것이다. 커피챗터뷰 콘텐츠도 이사가 마무리 되면,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큐레이터 계정을 운영하면서 항상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의 서비스/프로덕트를 글로벌하게 홍보하는 계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Domestic하거나 Local에서만 적용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충분히 Global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글로벌 진출을 하고 있거나 준비가 된 스타트업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


스타트업 큐레이터 계정도 나름 꾸준히 8개월 정도 운영했고, 노하우도 생겼다. 이제는 글로벌 타깃 계정을 운영해보려고 한다. 당연히 콘텐츠는 영어로 만들어져야 하고, 직역 수준의 나의 영어 실력으로는 후킹할 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무리였다. 그래서 나를 도와줄 친구를 찾았다. 현재는 그 친구와 함께 킥오프 후, 초기 꾸준한 업로드를 할 수 있게 세이브 원고를 짬내서 만들고 있다. 다음에는 그 친구와 co-working 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New 계정을 만든 뒤에, 공개해보려고 한다. (현재 계정이나 앞으로 운영하게 될 계정에 소개되면 좋을 만한 스타트업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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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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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강현님이 첫 글을 쓴지도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박종한
박종한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ㅠ 강현님! 우리 재밌고 건강하게 오래 스타트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