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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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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일해요. 저 정말 잘났거든요.
(최근 세일즈클루 영업 콘텐츠 컨설팅 @허수빈 님과 진행하며 느낀 점)
서비스 소개서, 제안서, 웹사이트 등등...
고객에게 우리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 때, B2B 스타트업에서 아주 흔히 보이는 실수. 뭘까요?
내 얘기만 너무 많고, 읽는 사람(고객)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열심히 만든 우리 서비스.
좋은 기능도 많고 '연혁' 페이지에 쓸 이런저런 업적도 많고, 고객사도 00곳이나 됩니다. 게다가 이걸 얼마나 뛰어난 사람들이 만든 줄 아시나요?
우리 서비스, 우리 회사를 평가하고 있는 잠재 고객 입장에서, 한번 팔짱을 끼고 우리 서비스 소개서를 살펴보세요.
나의 잘남, 나의 장점,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들도 결국 우리 소개 자료, 콘텐츠를 읽는 사람이 얻어 갈 것이 없으면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가 될 뿐.
조금이라도 우리를 더 알아보고 싶게 만들려면,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중심에 두고, 그게 어떻게 가능할지 우리 이야기를 슬쩍 끼워넣어야 해요.
더 긴 글은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P.S. 디스콰이엇을 보면 정말 열정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 많구나 느껴요.
그래서 저희 프로덕트 홍보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열심히 만드신 프로덕트 더 효과적으로 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데 아주 작은 도움이나마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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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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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은 정말 중요하고 강력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B2B 소개서/제안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최근에 저도 요청하여 받았었는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short ver.도 쉽게 제작했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