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문장으로 스토리텔링 하기 - 픽사 피치
영화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시다면 이 방법을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마 도움이 되실 거예요.
픽사 피치
픽사의 스토리 아티스트 에마 코츠는 픽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분석해서 구조로 만든 것을 픽사 피치라 이름 붙였습니다. 6개의 문장은 아래의 접속사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옛날에는, 매일, 어느날, 그래서, 마침내
<니모를 찾아서>는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옛날에 외동아들 니모를 애지중지하는 말린이라는 열대어가 살았다. 매일 말린은 니모에게 바다는 위험 하니 멀리까지 헤엄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어느 날 니모는 반항심에 아빠의 당부를 무시하고 넓은 바다로 나갔다. 그래서 니모는 다이버에게 잡혀 결국 시드니에 있는 한 치과의사의 수족관 애완동물 신세가 되었 다. 그래서 말린은 다른 바다동물의 도움을 받으며 니모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마침내 말린과 니모 는 서로 만나고, 사랑에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운다.
짧은 문장임에도 어떤 위기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는지 한 눈에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에도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제가 만드는 제품을 예로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저의 제품은 <사이드 프로젝트 워크샵>입니다.
옛날에는 무작정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매일 많은 사람들은 사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막대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 어느 날 나는 적은 비용을 들여서 사업성을 검증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래서 초보 창업가가 하지 않아도 되는 실패를 줄일 수 있었다. 마침내 사람들은 큰 리스크를 지지 않고 더 자신있게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여러분의 제품은 어떤 스토리를 갖고 있나요? 픽사 피치를 한 번 적용해보세요. 제품을 설명하기 한결 쉬워지실 겁니다!
개인과 소규모 브랜드가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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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토리텔링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성공학이나 자기계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잘 짜여진 스토리는 독자나 고객이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접속사로 문장을 만드니까 내용의 전체 구조가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