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일기 #01 와, 맞지. 이렇게 해야 B2B 세일즈지!
드디어 샌프란에서 돌아오고, 며칠을 쉬고 (아니 바로 마루에 출근을 해서 할일 정리를 하고..ㅎㅎ)
시차 적응이 좀 되어서 첫 인사이트 글을 공유합니다!
가운데가 저랍니다.. (혹시 모를까봐 ㅎㅎ..)
할말이 끝날 때 까지 매일 하나씩 게시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ㅎㅎ
일단 오늘은 500global program에서의 첫 렉쳐였던 B2B sales강의 이야기 입니다.
공유전에..!
센드타임이 제가 샌프란에 갔다오는 동안 8개의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아직 팀 스케줄링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기업에서 협업 제안을 하시고 웨이팅리스트를 걸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그 사이에
✅ 슬랙 연동 기능
✅ 구글 밋 연동
✅ 샌드타임 예약페이지 모바일 반응형
모두 업데이트 되었으니 아직 센드타임으로 개인 스케줄링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얼른 확인해보세요! https://sendtime.io/signup
😇 다시 B2B로 돌아와서..
다들 세일즈, 어떤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이번 500global founders retreat 프로그램 말고도
올해 4월에 있었던 500 Korea 멘토링을 통해서도 센드타임 팀은 세일즈 방식을 많이 배우고,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세일즈는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방법으로 모두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요!
저희 팀이 어떤식으로 세일즈를 하는지도 꼭 한번 다루겠습니다.
저희 팀도 정말 많이 고민을 하고, 굉장~~히 세세하고 하이터치하게 세일즈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 글로벌의 세일즈 렉쳐(https://www.linkedin.com/company/darwinian/ 에서 해주셨습니다.)에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if you lost a deal, you should talk about ‘why did we lost that deal’
센드타임의 경우 최근에는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과도 POC 진행이 확정되었습니다!
B2B 스케줄링이 결국 최종 목적지이기 때문에, 서비스 소개서가 하루에 5개 씩이나 들어 올 때 win a deal 하기도 하고, lost a deal 하기도 했습니다.
서비스 소개서 신청이 들어와서 미팅을 잡았는데, 혹은 미팅이 먼저 요청이 와서 미팅을 잡았는데
한번 미팅을 한 후에 저희 서비스를 채택하시지 않으면 lost a deal 경우이고, win a deal 의 경우에는 poc 진행을 하게되는 것이죠.
하지만 미팅이 하루에도 2-3건씩 있다 보니 정확히 왜 우리가 이 딜이 성공이 안되었지?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짚고 넘어가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Deal 이 성사가 안되었다면, 왜 안되었는지? 되었다며 어떤 전략으로 미팅을 이끌어갔을 때 됐는지에 대해 팀과 꼭 다같이 토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절대 이메일로는 가격 얘기를 하지말아라. 무조건 call 에서 !
정말 좋은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고객에게 ‘생각’을 오래하게 하지 말아라, 라는 말도 예전부터 들었지만
이메일로 가격을 제시하는 순간 바로 고객에게 생각할 시간을 너무 많이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메일로는 절대 가격에 대해서 논의하지 말고,
무조건 화상통화나 유선전화로만 가격을 알려주고, 논의해라!
굉장히 좋은 조언이었습니다.
또한 직접 그 사람과 얘기를 하면서 가격을 제시하고 반응을 본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너무 비싸다는 반응에 대해 할인을해준다던지, 추가적인 네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잃을 뻔한 고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개가 굉장히 저희 팀에게는 큰 힘이 되었던 부분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꿀팁을 가지고 계실까요?!
같이 공유해봐요👍
저와 또 추가로 세일즈 관련, 혹은 센드타임 관련 얘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https://sendtime.io/@ceo 를 통해 커피챗 신청해주세요 🎉
샌프란은 정말 시원했는데 한국 너무 덥네요 ㅠ
다들 굿밤되세요❤️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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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이네요!!! 한국은 지금 태풍이 와리가리해서 매우 습하네요,,ㅠ 좋은 팁 감사해요!! 저도 팁 공유 해보자면 BANT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미팅 전 팀과 함께 내용을 정리해서 들어가요. B: Budget, 고객의 예산이 얼마인가 예상하기 A: Authority, 미팅에서 구매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이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ㄴ논의 N: Needs,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고 우리 제품으로 귀결 되는 스토리 만들기 T: Timeline, 언제까지 의사결정 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그리고 미팅에 들어간 다음에 위 내용 바탕으로 잘 내용을 정리하곤 합니다!
오오 맞아요! BANT도 너무 좋은 메소드 같아요. T가 timeline이라는걸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금 깨닫네요 ㅎㅎ 👍👍👍
사무실에 있다 보면 스플랩 팀이 세일즈 요구를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잘 처리하시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아요! 늘 파이팅입니다 🔥🔥🔥
앜ㅋㅋㅋㅋ 저희의 든든한 가영님이 정말 account managing 신경 많이 쓰시죠 ..🥺👍 칭찬 감사합니다🤣
민승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94에 선정 되었습니다 :) https://stib.ee/8r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