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마감] Looking Back 회고 클럽 멤버 모집
생각보다 빠르게 10명 이상 지원해 주셔서 모집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Why Looking Back?
원래 올해 상반기엔 개인적으로 회고를 해왔어요. 특히 2~5월까진 매일 개인적인 TIL을 작성했고, 주간 회고를 했으며, 월간 회고까지 했었어요. 이렇게까지 회고를 타이트하게 했던 이유는 제가 모르는 것과 잘하지 못한 것을 메타인지하고, 1% 더 나은 사람이 되어 훌륭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런 회고를 통해 스스로 정말 많이 성장했고, 디스콰이엇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회고를 놓치기 시작했고, 좋은 습관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하반기 들어서 약간의 정체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고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기왕 하는거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함께하면 더 빠르게 습관을 만들 수 있고, 서로 피드백을 나누면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건 덤이고요!
How to Looking Back?
기본적으로 회고를 작성하는 데 정해진 방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진행하면 되는 것 같아요. 무조건 매일 할 필요도 없고요. 하지만 꾸준히 할 수 있어야 겠죠. 그래서 아래와 같은 규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회고 주기 : 매일/매주/매월 중 자신이 원하는 주기로 작성할 수 있다. 대신 최소한 매월 1회 작성한다.
회고 방식 : 자유롭게 자신의 스타일대로 작성한다. 대신 유용한 회고 방식이나 템플릿이 있다면 공유한다.
- 회고 방식에 대해선 제가 했던 방법도 공유 드리려고 하며, 함께 하시는 분들 중에 회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각자의 팁을 공유하는 자리도 만들 계획이에요.
그런데 이렇게만 하면 혼자 일기 쓰는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한 규칙이 있어요.
매주 최소 1개 이상 회고록을 읽고, 영감을 한 스푼 더해 줄 댓글을 작성한다.
보통 회고록을 쓸 때 메타인지를 하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어쨌든 완전히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함께 회고를 작성하는 모임인 만큼 서로의 회고록을 읽어주고 제 3자의 관점에서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코멘트해주면 모두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Looking Back 클럽이 안정화 된 이후엔 가입비 & 보증금 제도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하는 것은 0기나 베타 테스트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참여하시는 분들은 가입비 & 보증금을 내지 않는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How to start?
밀도 있게 운영하기 위해 저를 포함해서 2~10명으로 약 1달 동안(22.12.5~23.1.6) 비공개로 진행하고, 이후 Looking Back 클럽을 보완하여 정식 기수를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2가지 형태로 클럽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 모더레이터 : 회고의 가치에 공감하며 저와 함께 Looking Back 클럽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주로 Looking Back 클럽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고민들을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는 것들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간혹 오프라인 모임이 생긴다면 장소 대관, 세팅 등을 함께 할 수도 있어요!
- 멤버 : Looking Back에 참여하고 싶다면 누구나!
아래 링크에 몇 가지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작성 후 제출해 주시면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원은 이번주까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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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였나요? 회고했던 기억이 나는데 ㅎㅎ 조인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신청했습니닷! 기대돼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청했습니다! ^~^
덕진님 고마워요!!
하 저 회고 덕후인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