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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이하영 ·

어떤 모습이 나의 모습일까? 🤔

협업하다 보면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며 많은 사람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 팀 안에서의 분위기와 저의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팀에서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각을 알 수 없는 팀원, 어떤 팀에서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팀원, 어떤 팀에서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팀원

그렇다면 과연 어떤 모습들이 저의 진짜 모습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것 모두 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때는 그런 사람이 되었고 다른 때는 다른 사람이 되었을까 고민했을 때

앞으로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원으로서 나아가야 할 가이드라인 3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임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거나 여러 번 거절당했다고 해서 조용해지는 것이 아닌 더욱더 다른 팀원들보다 두 배로 그 프로젝트를 연구해 보고 더욱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도 생각해 보고 과연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무엇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그 서비스를 생각해 본 사람은 모임을 가질 때 팀에게 중요한 말과 도움이 되는 말들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솔직하게 회고하기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팀끼리 또는 개인이 솔직하게 회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고하지 않을 경우 그때 내가 들었던 감정,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개인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서 모두가 같이하는 솔직한 회고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회고함으로써 팀 안에서 어떠한 잘한 점들이 있는지,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는지 하나의 뼈대가 되어 앞으로 팀의 방향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팀원과 심리적 안정감을 쌓으려고 노력하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원들과 얼마큼 심리적 안정감을 쌓았는지에 따라 그 팀이 성장할 수 있는지와 회고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는 동안에도 부담 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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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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