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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이수연 ·

The business of belonging (WEEK1)

커뮤니티 빌더들은 어떤 욕구와 욕망을 건드려야 할까?

커뮤니티 빌더, 사람과의 연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들과, 어떤 연결을 추구하나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분명 사람 간의 ‘연결’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커뮤니티 빌더들은 어떤 욕구와 욕망을 건드려야 할까?

 

다양한 니즈가 존재하겠지만 커뮤니티가 충족시킬 main 욕구는 수용, 우정, 친밀감과 같은 ‘관계’에 대한 욕구. 즉, 사회적 욕구이자 소속의 욕구라 생각한다.

 

<The business of belonging>은 커뮤니티 네트워크인 CMX HUB 파운더 David Spinks의 커뮤니티의 UX Architecture 인사이트가 녹아 들어있다. 그리고 이어 커뮤니티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이 가치를 어떻게 비즈니스 세계에서 설득할 수 있을지 ROI에 대해서도 다룬다.

 

내가 커뮤니티에 매료된 시점

책에서 소개된 1986 Davis McMillan & David Chavis 지역사회 심리학 공동체 감각 이론에 따르면, 공동체 의식은 다음과 같은 element로 생성된다고 한다.

1) 멤버십 2) 영향력 3) 욕구 충족 4) 공유된 감정적 연결

위민 후 코드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22년도부터 한 해 정도 활동하면서 해당 요소들을 직접 경험하고 있어서 놀라웠다.

1) 멤버십 : 외부자와 내부자로 구별된 멤버십

2) 영향력 : 개개인은 커뮤니티 안에서 그리고 커뮤니티의 비전은 우리에게 상호작용을 하면서 주고받는 영향력

3) 욕구충족 : 개인의 성장 & 업계의 동료&새로운 기회라는 욕구를 충족하고

4) 공유된 감정적 연결 : 'Applaud her'이라는 커뮤니티의 고유한 문화로, 보이지는 않지만 정서적으로 느껴지는 safe zone

멤버들간의 책임을 요구하지 않는 느슨한 연결이 디폴트이지만,

같은 비전 아래 엄청난 에너지로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획돼 만들어지고 외부에 영향 주는 이런 공간이 존재할 수 있음에 신기했다.

그리고 그 안에 속해 기여하는 것만으로 행복이었고 직장 밖의 이런 커뮤니티 활동은 마음의 안정이고 활력이었다.

이렇게 커뮤니티 그 본질적인 가치에 매료되었다.

image.png

하지만, 조직안의 커뮤니티는 David의 말을 빌리면 'totally different beast'였고 그 갭은 내게 적지 않은 케이어스를 주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조직 입장에서는 커뮤니티 멤버들은 고객이고 곧 매출이고, 그 고객들도 조직 밖의 커뮤니티와 다른 커뮤니티 프로덕트에 대한 motivation은 다양하고 expectation이 높을 수 밖에 없다.ㅎㅎ

당연한 이야기이고... 인지하고 있었지만....

체감을 해보니 이 갭의 충격이 적지 않아 이번 기회에 다양한 경험을 갖은 많은 사람들과 비지니스와 커뮤니티 balance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 business 관점의 space model

  • community 관점의 social identity cycle

  • tactical 관점의 7p community design

@정민교 님이 주신 기회로 진행하는 TBOB 모더레이팅,,

조직 안 또는 조직 밖에서 자신의 프로덕트 비전과 얼라인 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 또는

커뮤니티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 한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질까?

라지피자 북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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