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보민
이보민 ·

PMC S23 후기

약 6주 간의 메이커 들과 함께 하는 레이스를 통해 좋은점 아쉬웠던 점 등 느낀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빌딩인 퍼블릭의 습관을 이전 보다 더 가질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 빌딩인 퍼블릭' 을 기록하고 공유의 행동을 통해. 성장 하는것을 PMC 첫번째 목표로 세웠습니다. 해당 과정을 경험을 통해 습관이 더 생긴것 같아요

2. '넛지' 의 관점
저는 평소 머리가 복잡할 때 실천력이 그렇게 좋게 나오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제 스스로를 조금이라도 더 컨트롤 할수 있는 컨트롤 축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를 위한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마침 머릿속 생각을 '넛지' 화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PMC 에 다이브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생각이 많을땐 '디콰에 글 쓰면서 답답한거 정리하기' 가 결국엔 매주 점검 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냥 혼자 일기 쓰는것 보단 제가 쓴것에 누군가의 건설적인 의견이나 관심이 저에겐 훨씬 동기 부여가 되는걸 느꼈었거든요 ㅎㅎ

3. 실패를 맘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 그룹 이여서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선 실패란 다소 좋은 시선을 받기 어려운것 같아요.
하지만 PMC 그룹 사이에서 실패를 논한다는건 경험의 깊이를 늘려간다는 점에서 공감하며 서로 돕는 그룹 이여서 그런지 편하게 속터놓고 이야기하기 좋은것 같아요.

4.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미래에 AC 투자자로사 활동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겪었던 여러가지 매력적인 일로 인해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멋진 비전을 가지고 '도전' 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런 '도전'의 목표를 공유하며 목표에 많은 시간을 몰두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것 자체가 멋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더불어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들수 있었어요. 사소한 행동 에서 부터 배울점이 많은 존경스러운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P.S.) 저희 제품도 누군가 에게 멋진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이 더욱 빛이 날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것도 평소 해당 가치에 너무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 아쉬운 점
- 좀 더 긴밀하게 서로 네트워킹 할수 있는 자리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과정 자체가 있었지만 코로나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좀 아쉬워 졌죠)

- 저의 습관이 좀 더 다져졌으면 좋았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다른 분 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ㅎㅎ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