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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

Typed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라이선스를 받았다.

제목 그대로 Typed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라이선스를 받았다. 이번 메이커로그를 통해 양질의 수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Typed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이전의 메이커로그에 두 가지를 언급한 적이 있다.

1. 학창 시절 지원사업을 경험할 수는 없는걸까?
2. SaaS로 PBL을 더 나은 방향으로 디자인할 수 있을까?

이 두 가지를 실험하고자 성남의 이우학교와 학교 협동조합과 삼주체 MOU를 체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학생들의 프로젝트 중 몇 팀을 선정하여 자본을 지급하고, 프로젝트를 더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하는 Project Based Learning(PBL)의 골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왜 Typed인가

1. G-suite 가입

이우학교는 펜데믹이 터지기 훨씬 이전부터 g-suite를 활용, 비대면 LMS를 잘 구축한 사례이다. 때문에 학생들은 이미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충분히 익숙해진 상황이었다.


2. 지식관리를 통한 높은 이해도

Backcasting을 다루는 수업을 진행했는데, 이론학습을 진행한 다음 바로 10주 플랜과 액션을 설정하는 흐름의 수업이었다. 만약에 종이 학습지 형태로 정보가 제공되거나 별도의 인터넷 탭을 활용해야했다면 여러 번거로움 때문에 정보가 휘발되고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이 있었을 수 있다. 하지만 바로바로 핵심정보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어려운 개념이지만 학생들이 빠르게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었다.

  • 특히 요즘 학생들은 어려운 정보가 주어졌을 때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ghlight 기능을 통해 핵심정보만을 전달하니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음.
  • 리터러시 교육에도 탁월할 것 같음


3. 과정 중심 평가 가능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프로젝트 수업이다 보니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관찰하고 학생들의 변화를 짚어내는 부분도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때문에 task 설정을 통해 주 단위로 어떤 일을 설정하고 수행하는지 확인하고, 'Request Review' 기능을 통해 완벽주의가 아닌 수정주의 마인드를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


Next Action

  • Typed와 궁합이 좋은 Miro 세팅을 준비 중이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의 활동보다 훨씬 다이나믹한 학습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Use case를 잘 정리해 PBL을 위한 SaaS Kit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만들어 배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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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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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yung Kim
Yeokyung Kim

안녕하세요 민교님!! 이렇게 메이커로그까지 남겨주시다니..감사합니다!!👍👍 이우학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응원하겠습니다 :)

소재환
소재환

아이들이 읽기 힘들어하는 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Typed 살펴봐야겠어요!

William Jung
William Jung

이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깃북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교육현장에서(특히 PBL에서) 타입드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나아가서 SaaS가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아카이빙 해보고 있습니다!! 1월에 커피챗 할 때 초안이라도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ㅎㅎ!!

소재환
소재환

저도 뵙기전에 사용해보고 만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