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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석
안효석 ·

팀을 망치는 요소

내 일, 너의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

팀의 유연성 저하, 팀워크와 협력 방해
'내 일은 여기까지니까 그건 네가 알아서 해'와 같은 태도

안된다고만 하는 것

실행조차 하지 못하고 같은 자리에서 멈춰 서게 함
이후 명확한 이유나 대안조차 없는 경우

목표와 뱡향성을 스스로 정의하는 것

프로젝트 성공 방해 요소
팀의 공통 목표와 일치하지 않는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추구하는 경우

당장 만들어야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자기 혼자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

생산성 저하, 중요한 작업의 지연을 초래
팀의 우선순위와 일치하지 않는 작업에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는 경우

자기 포지션의 전문용어로 자기만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는 것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해, 정보의 오해나 누락 요소 발생
의도적으로 다른 팀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경우


팀에 문제가 될 만한 요소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문제가 생기는 그 자체' 가 아니라 '생긴 문제들을 구성원들 모두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하고자 하는지' 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문제는 항상 일어나고, 그것은 강압적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경험들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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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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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Kim
Joon Kim

내용이 바뀌었다고 불평, 짜증내는 것. 불평 짜증내는 것은 팀의 사기를 저하 시킵니다. 일을 하다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일을 만날 때도 많습니다. 스타트 업에 근무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목표와 결정이 쉴새없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딩을 하는 사람이 확실한 목표가 있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그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스타트업에서 근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경력자가 될거구요.

안효석
안효석

ㅠㅠ 변화에 유연한 대응..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저 Joon님도 저도 옳고 그름을 논하기 보다 지혜로운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애쓰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효석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233에 선정되었어요! https://stib.ee/lqY8

안효석
안효석

앗 감사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경험 처음해봅니다 ㅎㅎ어쩐지 디스콰이엇이 처음부터 좋았는데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