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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

혹시, QA도 외주화로 맡기시나요? ( 보이지 않는 사용성, QA )

규모와 크기의 차이가 있지만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QA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어쩌면,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소한 예의'라고 저는 생각이 든답니다.

QA테스트는 구성부터 진행까지 정말 길게 느껴지고 답답하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최소 1~3차 아니 그 보다 더 많이 테스트 후에 '업데이트'라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출시'되니깐요.

서비스의 퀄리티와 사용성 경험의 차이는 UX에서도 오지만 보이지 않는 QA테스트에서도 온다는 사실을 이번에 직접 체험해보면서 깨닫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인사이트들을 많은 주니어 기획자분들에게도 영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brunch.co.kr/@cocomong110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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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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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프로젝트가 작으면 저희가 직접 하고 프로젝트가 커도 저희 프로젝트면 저희가 직접 하고 고객의 프로젝트인데,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외부 QA 전문업체에 맡겼습니다.(주로 대기업에서 요청)

박샤넬로
박샤넬로

네 QA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고 상황에 따라 유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윤종윤
윤종윤

안녕하세요. 저는 QA 협업툴 "디테일이지" 를 만들고 있습니다. 작성해주신 브런치글 너무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저도 QA 테스트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는데요. 그 업체에서 고객과 접점이 있는 영업, 마케팅, CS 매니저 까지도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번 업데이트 되고 새 기능이 나오는데, 만들고 팔고 운영할 사람들이 고객보다 먼저 써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디테일이지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며, 팔고 운영하는 회사 내 사람들이 직접 QA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해서 매일 5분씩만 QA 업무에 할애 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디테일한 QA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자라는 취지에서 "디테일이지" 라 서비스명을 정하기도 했구요. ㅎㅎ 새벽 2시까지 QA 하시며, QA 에 진심이신 박샤넬로님 괜찮으시면 커피챗 한번 하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