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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in Public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좋을 질문들
여러분도 Building in Public을 하고 있거나 고민중이라면 도움이 될 질문들이에요.
1/ 도전 과제나 기회와 맞닥뜨렸을 때 도움을 받기 위해 기존에 선정한 내부 또는 외부 전문가 집단이 아닌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 일이 어떻게, 얼마나 자주 있는가?
- 디스콰이엇은, 아니 최소한 나 자신은 주 2~4회 정도 Building in Public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팀 내에서 답을 구하기 어려울 때마다 내가 했던 고민을 이미 했던 분에게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다. 자주 그렇게 한다.
- 요즘 디스콰이엇에 계신 메이커 분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BiP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BiP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콜드 메일, 커피챗 등으로 너무 상세한 피드백을 주는 분이 많아지고 있으며 너무 좋은 신호다.
2/ 군중을 당신의 조직을 위해 일하도록 이끌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어떤 실험을 할 수 있는가? 그런 실험의 결과를 어떻게 판단하겠는가?
- 우리가 런칭한 새 기능이나,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할 수 있다. 설계할 때 자연스럽게 그들도 BiP 할 수 있게 하고, 나 또한 기능이나 프로그램에 참가자로 참여한다. 내가 단순히 운영자인거랑 참가자를 동시에 하는 거랑 천지차이다.
- 결과 판단은 정량적으로 우리의 KPI를 보면 되고, 정성적으론 메이커 분들이 다양한 형태로 말씀해 주시는 VoC들의 퀄리티다. 예전엔 단순히 'OO이 별로네요' 같은 VoC가 자주 들어왔다면, 이제는 꽤 장문인, 심지어 매우 섬세하고 대책까지 제시해 주시는 VoC가 들어오고 있다.
3/ 군중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면, 어떻게 군중을 당신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끌어들일 것인가?
- 만약 Fit이 맞다면 실제로 채용할 수 있다.
- 커뮤니티의 인센티브 구조를 잘 설계해서 디스콰이엇의 찐팬으로 만들고, 앰버서더, 인플루언서로 만들어 준다.
- 이렇게 되면 디스콰이엇이 잘 되는 것이 그들에게도 좋은 일(제품 개발, 팀빌딩, 투자 유치, 홍보, 명성 등)이기에 자연스럽게 디스콰이엇의 핵심 역량이 된다.
4/ 가장 간직하고 싶은 결정 권한은 무엇인가? 그런 결정을 내리기 위해 소유할 필요가 있는 자산은 무엇인가?
- 가장 간직하고 싶은 결정 권한 : 내가 원하는 군중을 선택하고 데려올 수 있는 권한
- 특히 초기에 한 번 정해진 Audience와 Culture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내가 원하는 군중을 선택하고 데려올 수 있다면 그건 굉장히 강력한 스타팅이다!
- 소유할 필요가 있는 자산 : 스토리텔링 능력, 컨텐츠, Distribution 채널
- 그런 군중을 잘 많이 데려오려면 스토리텔링, 컨텐츠에 대한 이해도와 스킬이 필요하다. 또한 그렇게 만든 컨텐츠를 Distribution 할 수 있는 채널을 많이 알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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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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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든 학습하면서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결정을 스스로 한다는 것... 참 멋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