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할 줄 모르는데.. 처음부터 꼭 만들어야 할까? 인수를 해보는 건 어떨까?
여러분은 창업을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와 씨.. 이거 진짜 대박 아이디어다" 글 하나는 기가막히게 쓰는 예비창업가 E대표는 바로 정부 지원사업 공고를 뒤져보고 장차 유니콘이 될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화려한 언변으로 발표까지 마친 후 당당히 합격해 예비창업 자금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화성 갈끄니까..)
"이제 사업을 하려면 앱을 만들어야겠지?" 개발 지식도 주변에 개발자도 없는 E대표는 지원금을 외주개발을 통해 후다닥 앱을 만들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게 웬 걸.. 돈만 있으면 뚝딱 내 아이디어가 앱이 되어 완성되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2개월만에 완성 된다고 했는데.. 한 달 더 필요하다구요?.. 기획이 추가되고 바뀌어서 그렇다구요? 아 그게 제가 개발쪽은 잘 몰라서.. 아 예예 알아서 잘 해주세요.."
MVP를 얼른 출시해서 빠르게 시장 가설을 검증하고 빛나는 아이디어들을 실험해 봐야 하는데.. 수천만원을 들여 5개월이 넘어서야 마음에 썩 드는 것은 아니지만 출시해 볼 만한 앱이 완성 되었다.
부랴부랴 런칭을 하고 고객 피드백을 얻고 기능을 추가하고 사업을 이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인하우스 개발자도 채용하지만 생각보다 추가기능 개발이 빠르거나 원활하지 않다. 결국 돈은 돈대로 쓰고 긴 시간을 투자해서 별다른 시장반응을 얻지 못하고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본다..
(쉬운 게 없다..)
이런 일은 매 해 반복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장검증에 앞서 MVP를 외주를 통해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 심사를 하거나 액셀러레이터 분들이 많이 하시는 얘기가 유사한 서비스가 매해 셀 수 없이 새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만들기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열심히 만들고 시장에도 출시된 서비스들을 작은 규모의 M&A를 통해 인수를 해보면 어떨까요?
시간도 덜 들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미 어느정도 시장에 대한 데이터나 인사이트를 함께 얻어 더 경제적으로 나의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검증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신사업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만들기보다는 인수를 통해 시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희 펠로는 국내에서도 작은 규모의 M&A가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창업가들이 더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창업이 잘 안 되어 접을 때도 적절한 가치를 인정받아 다음 도전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일이 당연한 것이 된다면 국내의 창업 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믿습니다.
M&A는 최소 수백억 ~ 수조원 대의 큰 규모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창업가 분들의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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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마이크로 M&A 중계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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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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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봐도 뭔지 알 수 있는 유명한 서비스도 있네요 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