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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초보 창업가들의 가장 큰 실수(나도 하는 중)

최근 심리적으로 굉장히 다운되어있다.

진짜 경제적으로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 달 월세를 낼 걱정을 하고 있다.


모아둔 돈은 전부 다 썼고, 아직 현재하는 비즈니스로 내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뭐, 당연히 방법은 결국에 찾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조급함 내 판단력을 흐리고, 과감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자칫하면 비즈니스를 포기해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보 창업가들의 실수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간과하고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한 달 사는데 월 200만원이 든다면, 월 200만원은 어떻게든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두고, 혹은 적어도 1년 이상의 버틸 자금은 만들어두고 비즈니스에 도전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나는 '한 두달 만에 할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고 바로 모든 수입원을 끊은 채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이미 그런 실수를 해서 돌이킬 수가 없다...ㅋㅋ

어떻게든 현재 구조에서 수익을 만들어내야한다.

혹은 내 시간을 분산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알바 등을 해야한다.


이 위기를 오히려 나를 더더욱 채찍질 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할 수밖에!!


혹시 이 실수를 했다면 라면 클럽에서 같이 으샤으샤해보자.

라면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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