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Boost #1 : Boost Program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Y-Ventures 대표 맡고 있는 박선우입니다.
지난 7/15일, Y-Ventures 부스트 프로그램의 첫 세션이 있었습니다.
Y-Ventues 부스트 프로그램은?
Y-Ventures 부스트 프로그램은 4개의 연세 출신 창업팀 대상으로 진행되는 6주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업 투자심사역/ Seed~Series A 단계의 연세 선배 창업가들과의 1:1 멘토링 세션을 통해 각 팀의 고민해결을 지원합니다.
Y-Ventures 부스트 프로그램 1기의 VC 파트너사로는 매쉬업엔젤스가 참여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네 분의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께서 참여팀과 1:1 멘토링 세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외의 부스트 프로그램 1기 파트너사로는 디스콰이엇과 AWS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선배 창업가 멘토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일러타운 김희수 대표님, 메이아이 박준혁 대표님,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님, 롸잇 최준순 대표님
7/15일 첫 세션에는 3040 남성 의류 커머스 댄블을 운영 중이신 테일러타운 김희수 대표님과 쇼핑몰 빌더 식스샵을 공동창업하신 매쉬업엔젤스 성윤모 수석팀장님께서 멘토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럼 바로 부스트 프로그램 1기 첫 세션의 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OT)
세션 첫 순서로, 참여팀들에게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1:1 멘토링 등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팀 소개
각 참여팀 대표님들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현재 하고 계신 사업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회의 관리 SaaS를 개발 중인 Mile의 홍진우 대표님
매쉬업엔젤스 성윤모 수석팀장님 소개
첫 세션의 VC 멘토로 참여해주신 매쉬업엔젤스 성윤모 수석팀장님께서 그간의 창업경험과 전문분야를 공유해주셨습니다
테일러타운 김희수 대표님 강의
이후 연세대학교 경영학/의류환경학 전공이신 김희수 대표님께서 피벗 경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요,
본인이 느낀 수선에 대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수선 시장 혁신에 도전했던 이야기와 그 후 피벗 여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1:1 멘토링 w/VC,선배 창업가
세션 마지막 순서로 각 팀과 멘토들의 멘토링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희수 대표님께 멘토링을 받고 있는 대관친구와 유니퍼스
성윤모 수석팀장님께 멘토링을 받고 있는 마일과 팀 헬시어
Y-Ventures 운영진 리크루팅 당시, 초기 창업팀의 n번째 팀원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발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투자, 전략 등 겹치지 않는 분야의 경험을 갖춘 운영팀을 선발했고, 각 참여팀의 니즈에 따라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피어멘토(운영진)를 배정했습니다.
각 참여팀에 배정된 피어멘토가 1:1 멘토링 세션 동안 옆에 앉아 함께 멘토링을 받았고, 팀들의 인사이트 정리와 향후 액션플랜 설계를 도왔습니다.
참여팀 레슨런 및 액션 플랜 공유
세션 마무리 전, 참여팀들은 피어멘토와 함께 모여 멘토링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다음주까지의 액션플랜을 설계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세션을 마치며..
참여팀들이 부스트 프로그램 기간 동안 새로운 가설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것처럼, Y-Ventures라는 단체도 부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가설 설계/검증 프로세스를 진행 중입니다.
첫 세션을 운영하며, 내부 오퍼레이션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부터 각 참여팀의 고민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 구조 개선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멋진 참여팀들과 Y-Ventures 운영진은 다음주 세션 이후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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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선우님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저희 팀이 가졌던, 그리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비슷하게 하고 계신다는 점이 보여서 공감이 되고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
대한님 잘 지내시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랜바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우님 가시는 길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