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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이하영 ·

숏커톤이 끝나고

안녕하세요? 파드 디자인파트에 이하영입니다.

지난 11월 24-25일 무박 18시간 해커톤인 숏커톤이 끝나 잊기 전에 회고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먼저 서로 다른 분야인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파드에게 감사드립니다! 🥹

저는 빵상하팀에 디자이너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숏커톤 행사가 있기 전 저희 빵상하팀은 총 두번의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확실히 행사 전에 만남을 가지고 행사에 오니 어색하지 않고 차분하게 시작할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배운 점🔥

제가 숏커톤을 하며 배웠던 점들은 먼저 아직 사람과의 소통에 있어서 더 성장해야 할 저를 서로 챙겨주는 언니, 오빠들을 보며 어떻게 지혜롭게 대답하고 서로를 챙겨줄 수 있는지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숏커톤을 시작할때, 아이디에이션을 하는 시간동안 예람오빠가 제시해 주셨던 피그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아이디어들을 적어 내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주어진 자리에서 벗어나 편안한 소파에서 서로 대화하며 발견했던 저희의 최종 아이디어인 버르장례식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과 디자인 간에 최대한 맞춰 가는 것과 기획자, 개발자와 같이 협업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개선하면 좋을 점🔥

이번 숏커톤을 통해 앞으로의 협업에 있어서 도움이 될 포인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끊임없이 서로를 챙기고 정보제공하기

숏커톤을 하며 18시간이라는 타이트한 시간동안 진행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지금까지의 진행상황 또는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충분한 피드백을 주고 받지 못하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영오빠와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해 주셨던 것처럼 짧게라도 중간 중간 모두가 모여 각 파트별 상황과 어떤 것을 중심으로 수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바로 실행할 Action Point🔥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말하기

숏커톤을 하며 충분하게 수정 또는 디자인 해야할 부분에 있어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말함으로서 디자인 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D

🏅마지막으로 우리 빵상하팀 !

너무 고생 많았고 싱글벙글한 팀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중간에서 개발팀과 디자인팀 모두 챙겨주시면서 기획도 하시고 팀도 이끌어 주신 예람오빠~ 감사합니당

항상 밝게 말해주는 광일오빠, 이것저것 챙겨주는 주영오빠 (팀 모두에게 핫팩 챙겨주셨어요 ㅠ 🥹), 항상 해피를 담당하고 있는 스폰지밥 같은 동새 현중이오빠 감사했어용 !

last but not least 같이 디자이너로 힘써주신 우리 파드디자인 연예인 현지언니 ! 정말 수고 많았어용 ㅠ 언니가 있어서 정말 의지하고 18시간 동안 버틸 수 있었어용 ㅎㅎ 감사합니당 ~!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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