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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

'대표'라면 이름 석자에 '기세'가 있어야한다.

최근 즐겨보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내게 단순한 드라마가 아닌 극 중 진양철 회장이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전달해주는 또 다른 인사이트 창구

가 되곤 한다.


극 중에서 진양철 회장은 헛웃음을 치며

" 내가 달러쟁이 허튼 수작에 놀아날 사람으로 보이오?" 라는 대사와 함께

상대를 지긋이 바라보며 "내 진양철이다"라는 묵직한 대사를 날리는 장면이 있다.



어쩌면, 그 장면이 더욱 소름이었던 것은 결국 한 사업장이나 기업의 대표라면,

이름 석자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기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사업을 하는 주체도 '사람'이고 협상과 협업도 결국 '사람'에서 비롯된다.


단순히 명함에 대표라는 의미 없는 무게감이 아닌 내 이름 석자를 당당하게 상대방한테 전달할 때, 묵직한 '무엇인가'를 전달 할 수 있는 대표이자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이 한 조직의 대표라면 여러분들은 서비스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함께하는 사람의 대표자이다. 단순히 서글 서글 웃으며 맹목적인 굽신거림보다도 각자 스타일에 맞는 '기세'를 통해 궁금함과 매력을 전달해보는 것도 '대표'에게 필요한 덕목은 아닐까 싶다.


[ 스타트업 '대표'라는 존재감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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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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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대표하는 존재감은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박샤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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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라는 '단어'에 정말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

김동규
김동규

'기세'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고민하게 되네요.

박샤넬로
박샤넬로

제일 쉬워보이지만, 결국 경험과 노련함이 버무려져야하지 않을까요?!

최용현
최용현

영감을 주시는 진영감님이네요 😀

박샤넬로
박샤넬로

오 ㅎㅎ 라임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