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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라마인덱스 트위터&링크드인에 내 오픈소스가 소개가 되다니!

전 AutoRAG라는 오픈소스 RAG용 AutoML 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AutoRAG가 팔로워가 무려 '11만명'인 라마인덱스 링크드인 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지에 공유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공유되었는지 간단하게 썰을 풀어보자면....

어느날 갑자기 문득 링크드인을 떠돌다가 라마인덱스 CEO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1촌 신청을 메시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난 AutoRAG를 라마인덱스를 써가면서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한 번 봐보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오더군요.

이거 멋진데! 우리 채널에 소개하고 싶은데 예시라던가 동영상 있니?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보냈는데, 살짝 설렜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답장을 했죠. 정말 홍보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2주가 되갈 무렵; 저는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는데요. 아마 까먹었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링크드인을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진짜 올려준 것 있죠 ㅋㅋㅋ

가끔은 생각 없이 1촌 신청 메시지나, 메일을 보내는 것이 신기하고 강력한 효과가 나오기도 하네요.

다른 메이커 분들도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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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포르투갈까지 가서 AI 오픈소스를 만들다

실패한 창업팀

우리 팀 세 명은 젊은 패기로 창업에 도전했고, 화끈하게 실패했다. '메타버스 광고 측정 기술'이라는 아이템은, 메타버스 시장 전체가 기우는 상황에서 도저히 생존할 수 없었다.
그렇게 6개월 넘게 온힘을 쏟았던 아이템은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우리 팀은 서로 남기로 했다. 뭔가를 계속 해보기로 했고, 그 주제가 바로 'RAG'였다.

RAG 공부 - RAGchain을 만들어 보다.

RAG는 쉽게 말해, LLM에게 'LLM이 모르는 지식'을 자동으로 가져다주어 유저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LLM이 아무리 많은 데이터로 훈련한다 해도, 사내의 지식이나 최신 내용들을 알 수는 없다.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RAG이다.
작년 여름부터 RAG를 공부했고, 공부하다보니 뭔가 랭체인이 기능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무심코 만들기 시작한 것이 RAG 전용 프레임워크 RAGchain이다. 랭체인 기반으로 RAG 전용 기능들을 붙여서 RAG용 랭체인 확장판이 되어보겠다는 포부였다.

학업과 병행하면서도, 여러 논문들을 참고하며 RAGchain을 만들어 갔다. 그리고 RAGchain이 수많은 깃허브 스타를 받을 것을 꿈꾸며 공개했지만, 생각보다 반응은 차가웠다.
문득 달리는 댓글은, '이게 랭체인 같은 것과 뭐가 다르죠?'였다... 그 때, 문득 생각이 들었다. 진짜 뭐가 다르지? 하고 RAGchain을 만들지 몇 달이 되어갈 무렵 처음으로 랭체인이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들의 상황이 어떠한지 시장조사를 해보게 되었다.
또 개발이 너무 좋아서, 개발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개발한 것을 쓸 사람들, 그리고 개발하는 것의 정체성까지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알아보니 라마인덱스나 haystack과 같은 좋은 RAG 프레임워크들이 시장에서 랭체인과 경쟁하고 있었고, 라마인덱스는 우리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라마인덱스가 아닌 RAGchain을 쓰는 이유가 뭘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었고, 결국은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AutoRAG의 탄생과 7주 노마드


이제 이 글이 제목인 '포르투갈'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창업 아이템을 그만두고, 우리가 잡은 목표는 '해외에서 디지털 노마드 생활 해보기'였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RAG 연구와 개발을 하며 포르투갈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야심차게 7주의 숙소와 비행편을 모두 예약해 두었다.

그리고 출발 약 2주 정도를 앞두고,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계속 만들고 있던 RAGchain을 멈추기로 했다. 순식간에 포르투갈에서 할 것이 없어진 상황. 그렇가 밤 늦게까지 고민하며 해결책을 강구했고, 그렇게 만들기로 한 것이 AutoRAG이다.

AutoRAG는 간단히 'RAG 자동 최적화' 툴 이다. RAG의 AutoML 툴이다. RAG에는 수많은 방법론들이 있다. 그런데 문서에 따라서 어떤 방법론이 좋은지 직접 실험해 보지 않고서는 알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론들을 자동으로 실험하고 가장 좋은 조합을 찾아주는 툴이 AutoRAG이다. 더 나아가, 문서로부터 평가 데이터 역시 생성할 수 있다. AutoRAG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규진님의 메이커로그에서 볼 수 있다!

여기서는 '어떻게' AutoRAG를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싶다. 사실 별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RAGchain을 시작하기 전과 달리, 시장조사를 열심히 해보았다.

세상에는 라마인덱스와 같은 수많은 프레임워크들이 나와있었다. 거기에 더불어,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들도 꽤나 여럿이 나와 있었다. 여기서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 레딧 등지를 마구 돌아다니면서 RAG 관련한 글과 댓글들을 마구 읽어 보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RAG를 만들기는 했는데 어떻게 평가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 데이터에 어떤 RAG가 적합한지 모르겠다.' 심지어 '엄청 많은 사람들이 RAG를 만들고 있는데 각자의 발전 결과가 전혀 공유가 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나도 RAG를 만드는 툴, 그리고 RAG 자체를 계속 만들어 오면서 정확히 같은 부분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일단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만들고 나면, '잘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보통 그냥 직접 아무 질문이나 넣어가며 테스트해 보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가장 정량적인 방법은, 질문에 대해 답변을 쭉 뽑아두고 뭐가 괜찮은지 눈대중으로 채점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각 방법을 수동으로 이렇게 하다보니, 훨씬 폭넓은 방법들에 대한 실험은 현실적으로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게다가 질문도 잘 생각이 안난다!**

당장 '축구 챗봇'이라는 것이 있다면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100가지 질문을 막힘없이 적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RAG에 대한 현재 문제점들은,

1. 정량적 평가가 안 된다. => 그나마 이것을 도와주는 프레임워크가 있으니 이것을 이용해본다.

2. 그러기에는 평가용 데이터가 없다.

3. 그리고 다 만들어 보기에는 RAG 방법론이 너~무 많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은 AutoML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AutoRAG가 탄생했다.

포르투갈에서 AutoRAG 만들기

마데이라_노마드.jpeg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의 아름다운 집과, 멋진 유럽풍 건물이 가득한 포르투에서 총 7주간의 노마드를 AutoRAG와 함께 했다. 노마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더욱 더 자세히 다뤄보고 싶다.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온지 3주정도 되었지만 AutoRAG는 여전히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우리에게 뜻깊은 곳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RAG를 만들때 써주면 좋겠다.

=> AutoRAG 깃허브

AutoRAG

자동으로 최적의 RAG 파이프라인을 찾아주는 자동화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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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그냥 몇 가지 아이디어들

일요일에 약간 감기 증세가 있어서 푹 쉬느라고 메이커 로그를 못 적었네요.

늦었지만 짧게나마 요즘 생각하던 아이디어들을 적어 봅니다. (주로 생성 AI 관련)


  1. 텍스트를 PPT로!

아마도 MS가 바로 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지금도 chatGPT에게 marp 코드로 ppt를 만들어주라고 하면 만들어준다.

또, D2 lang 같은 코드를 사용하면 도표나 flow chart도 생성할 수 있을 듯 하다.

정말 ppt를 디자인적으로 예쁘면서도 빠르게 만들어준다면 돈을 내고서 쓰고 싶다.

2.링크에 붙일 수 있는 이미지 자동 생성

Geeknews의 링크에 붙는 이미지는 내용까지 볼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어떤 웹페이지든 그 내용을 요약하고 링크를 복붙하기만 하면 그 내용을 이미지로 미리보기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디스콰이엇 메이커 로그의 내용 요약본이 디스콰이엇 링크에 붙어져서 나온다면? 커뮤니티나 콘텐츠 링크에 붙이기에 좋은 SaaS가 될 것 같다.

3.자동으로 쇼핑몰의 상품들을 배너 광고로 만들어 주는 솔루션

쿠팡 배너 광고를 보면 "쿠팡" 브랜드 광고가 아닌 쿠팡에서 파는 상품들을 광고한다. 소규모 쇼핑몰들도 이런 식으로 상품을 곧바로 광고하고 싶지 않을까? 콘텐츠의 내용을 분석해줘서 알맞은 배너 광고를 붙여주는 contextual ad와 곧바로 상품을 광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나면 쇼핑몰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쇼핑몰 브랜드나 이름만 광고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지 않을까?

4.자소서 요약 chatGPT

현대 생산직 400명 채용에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몰렸다고 한다. 저 자소서들을 언제 다 볼까? 자소서를 한두 줄로 잘 요약해서 볼 수 있으면 HR 부서 분들이 편하지 않을까?

5.마케팅 배너 자동 생성 => 수천개를 A/B 테스팅

자동으로 배너 광고 이미지랑 문구를 생성해서, 수천개로 만든 후에 조금씩 퍼포먼스 광고를 돌려보면 실제로 가장 효과가 좋은 광고 이미지와 문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제3자 쿠키 제한으로 리타겟팅이나 개인 정보를 이용한 타겟팅이 힘들어지니, 광고 문구와 이미지 자체를 엄청 최적화 해야 하지 않을까?

6.뉴스레터 => 인스타 카드 뉴스 생성기

뉴스레터를 쓰는 분들은 항상 신규 구독자 유입에 진심일 것 같다. 그 중에 나쁘지 않은 것이 인스타 카드 뉴스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매일 인스타 카드 뉴스를 만드는 것은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 것 같다.

근데 chatGPT의 요약 성능이라면? 템플릿을 정해놓고 뉴스레터 내용만 넣으면 자동으로 인스타 카드 뉴스를 뽑아내서 자동 게시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드져니까지 붙는다면 진짜 가능할지도?

7.글 작성시 어울리는 이미지를 검색 or 생성해서 붙여주는 AI

블로그 글 등을 작성할 때 어울리는 이미지가 있으면 참 읽기가 좋다. (이 글을 그렇지 않지만...) 글 내용을 분석해서 바로바로 어울리는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아주거나 생성해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8.지진 등 자연 재해 발생 시 donation 사이트 자동 생성

비영리적인 목적에서, 지진 탐지 API등에 연결해서 특정 지역에서 특정 규모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그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donation 사이트를 바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웹페이지 템플릿만 갖추어 놓으면 자동화가 가능할 것 같다.

다른 목적에서도 사이트 자동 생성이 가능하다면 정말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것 같다.


혹시나 위 아이디어에 해당되는 진짜 서비스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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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EDAI의 2월 회고

오랜만에 메이커로그를 쓰네요. 2월은 평소보다 더 정신없이 흘러갔어요. 이제 조금 정신을 차리고 3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을 되돌아보며 EDAI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회고합니다. 

고통스러운 정부 과제 작성

이번에 초기 스타트업이 주로 지원하는 청창사나 초창패가 아닌, 더 무시무시한 정부 과제에 지원했습니다. 모두 작성한 사업계획서의 분량만 130 페이지가 넘더라고요. 

정부 과제의 목표가 ‘메타버스 마케팅’과 관련한 것이었기에, 메타버스와 인게임 마케팅 프로덕트를 만드는 저희로서는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 작성하고 든 생각은, 후련함과 동시에 그냥 지원하지 말 것…이라는 후회도 조금 있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팀원 모두가 정부 과제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었고, 너무 귀찮고 의미 없는 서류 작업이 넘쳐나더라고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도였어요. 정부 과제가 시간이 많이 뺏기고, 정말 힘들다는 소리만 들어 보았지, 직접 경험하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여담으로 정부 과제 작성에 chatGPT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단한 내용에 대한 요약을 해주거나 글 정제를 잘 해주더라고요. 물론, 아직은 어시스턴트 정도로 적합했어요. 아직도 gen AI는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과제에 선정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선정이 되어도 걱정입니다. 수없이 많을 서류 처리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앞으로 정부 과제 지원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할 생각입니다. 


법인 등록

정부 과제 제출을 위해서는 당연하게 법인이 필요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진행할 계약이 있었기 때문에, 법인 등록은 더 이상 피할 수 없었습니다. 직접 법인 등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참…. 물론 정부과제 서류보다는 쉬웠지만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좌충우돌 끝에 법인 등기를 치는데 성공했습니다. 


MVP 개발

3D 공간 안에서 광고의 노출도를 측정할 수 있는 유니티 SDK를 열심히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극초기 버전은 어느덧 완성이 되었는데요. 유니티 엔진 플러그인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고, 광고 측정 결과는 웹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측정 결과를 조회하는 웹 대시보드 같은 경우에는 오픈소스 내부 툴 빌더인 appsmith를 이용해 빠르게 만들었어요. 쉬운 사용법에 Javascript를 이용해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 아주 간단한 내부 툴을 만들기에는 참 좋았어요. 물론, 프로덕션 용으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있더라고요. 

아래 사진이 appsmith로 직접 만든 웹 대시보드입니다.

초기 버전은 같이 협업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록에 공유했습니다. 실제 메타버스에 저희의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게임 PPL이 집행되는 생각을 하니 정말 흥분되네요. 

4월에는 게임 개발자 누구나 쓸 수 있게 오픈 베타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제 정부 과제도 제출했으니 MVP 개발에 조금 더 집중하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만나기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 관계자 분들과 만나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만나고 싶다며 콜드 메일을 보냈는데요, 신기하게도 여러 메타버스 업체들과 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콜드 메일이나 콜드 콜이 정말 힘들지만서도 어쩌면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어쨋든 저희의 인게임 PPL 솔루션을 홍보하기도 하고, 메타버스 업계의 상황을 전해 듣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메타버스 업계와 산업의 상황,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해서 추후에 다른 글을 써 보고 싶네요.


특허 출원 

3D 세상 안에서 광고 성과를 측정하는 것에 대한 특허도 한 건 출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등록이 될 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좋은 기회를 통해 지원을 받아 특허 출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귀찮은 일들은 변리사 님이 모두 해주셔서 편하게 출원할 수 있었어요. 그저 우리가 개발하고 연구한 기술에 대해서 글로 적으면 되었거든요. 공돌이들은 자기 연구 주제 대해서 말할 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던데, 그런 맥락으로 특허 문서 작성은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3월에도 다른 특허를 출원할 것 같아요. 


경희대 캠퍼스타운 합격

경희대 캠퍼스타운 ‘캠퍼’ 5기에 EDAI가 최종 합격했습니다!  1년간 무상 입주 공간과 기타 여러가지 사업화 지원 등을 해주는 사업입니다. 저희는 무상 공간보다도 EDAI의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어요. 물론, 강남에 위치한 우리 팀의 집이자 사무실에서는 계속 지내며 출퇴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출퇴근하는 삶은 정말 오랜만인데, 일하는 데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나중에 또 리뷰해보고 싶네요. => 사무실과 집이 같은 삶


숨 고르기

위의 모든 일들이 2월의 첫 3주동안 일어난 일들입니다. 3주차 마지막 금요일, 정부과제 작성을 마무리하고 기진맥진해진 팀원들끼리 소맥 한 잔 씩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열심히 달려서 지친 심신을 조금 달래는 한 주를 가지고 있어요. 조금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MVP를 만들면서 숨을 돌렸습니다. 다시 3월부터는 달려야 하기 때문이죠. 모든 일에 긴장하고만 있으면 롱런하지 못한다고 믿어요. 그래서 ‘긴장’과 ‘이완’이 정말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3주동안 너무 긴장하고 있어서, 조금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고, 내일부터는 다시 달리려고 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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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PPL 솔루션

게임 플레이를 해치지 않는 인게임 PPL, 정확한 노출 측정 기술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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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게임은 왜 재미있을까? - 몰입의 경험과 마케팅

아래 링크에서 본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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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PPL 솔루션은 EDAI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edaiclub/223005884033


요약

게임의 재미는 '몰입'에서 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미하일 칙센트미하이는 '몰입 경험'을 최고의 재미와 행복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이라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푹 빠져서 몰입하면, 이후 뒤돌아봤을 때 재밌고 행복한 경험으로 떠올리고는 합니다. 정신없이 본 한 편의 영화,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던 축구 경기, 무대에서 기타를 치던 모습,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녀와 대화 나누던 순간 등등...

그리고 게임은 엄청나게 몰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TV를 틀어두고 디스콰이엇을 보고, 침착맨을 틀어 놓은 채 일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롤을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죠.


마케팅은 본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잘 몰입하지 않는 매체보다, 완전히 몰입하는 매체에 광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실제로 인게임 광고는 게임의 몰입 경험에 힘입어, 높은 브랜드 인식 효과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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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이 링크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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