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정환
이정환 ·

Why : 나는 왜 이것을 하는걸까?

여러분은 왜 아침에 일어나며, 왜 출근하고, 왜 열심히 살고 계신가요?

만약 어딘가에서 근무중이라면 왜 거기에서 근무하고 계신가요?


저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또는 "순수하게 만드는 것을 즐겨서"

아침에 일어나고, 출근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멋지게 영어로 표현하면 "for build something new" 정도 될 수 있으려나요?


TED 에서 펼친 Simon Sinek의 리더십 강의에 의하면

위대한 리더들은 Why?로 시작되는 다음의 간단한 모델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강의에 따르면 Why는 목적, How는 과정, What은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떠한 문제에 대해 What -> How -> Why 순으로 접근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말이죠

"프밍은 개발자들을 위한 아티클 공유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아티클을 공유할 수 있고, 쉽고 간단하며 훌륭한 개발자들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위 문장은 지난주의 제가 직접 작성했던 문장입니다.


그런데 위대한 리더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현실에 도전하는 방식은 모든 제품을 훌륭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지닌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Why -> How -> What의 순서로 말합니다.

즉 자신의 신념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선택할 때에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가 아닌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What 부터 생각하게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부터 생각합니다.

문제보다 솔루션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YC의 Startup School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실수는 문제 대신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를 문제를 찾는 솔루션 "SISP"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실제로 문제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은 Why를 찾으려고 합니다.

팀 개개인이 가진 각각의 Why를 찾고 공유하고

팀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Why를 정의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면 How, What을 더 현명하고 민첩하게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골든 서클 이론이군요!! 디스콰이엇의 why, how, what 아티클도 있습니다 ㅎㅎ https://www.disquiet.tech/post/why-how-what

박종한
박종한

메이커 챌린지 3 메이커로그들을 쭉 보다가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었는데, 새로 정하신 WHY와 HOW를 듣고 이 글을 다시 읽으니까 새롭네요 !

이정환
이정환

앗 ㅋㅋ 부끄럽군요 앞으로도 일관성있게 쭉 메이커로그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