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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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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지 막막해요"

"왜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일까요?"

최근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or 주니어 개발자 분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학습 전략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셔서 참 다행이었고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벼운 글로도 함께 남겨보려고 합니다.

- 우리의 학습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 학창시절에는 어땠나요?
- 학교를 벗어난 이후의 학습
- 나만의 기준을 세우자
- 몰입 가능한 주제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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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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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팀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될 것 같은 꿈을 계속 꿀 것인지, 그나마 현실적인 꿈을 꿀 것인지, 아니면 이제 꿈은 그만 꿀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 했습니다. 솔직히 좀 무섭고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물쭈물하고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해야만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자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웠고 속도와 성장세 그리고 그를 기반으로 한 구성원들의 신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참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언젠간 내공을 쌓아 다시 꼭 도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또 다른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더 읽어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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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유자로 살아보겠습니다 - Winterlood

블로그 만든지 2주만에 처음쓰는 글

https://www.winterlood.com/post/495ec8b1-2170-4329-9d9e-6243478c7d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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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이정환

안될 놈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 잘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스타트 업에서 발생하는 사람간의 문제를 마음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약 2회의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 내부에서는 이 가설이 검증 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유능하게 잘 실행하지 못한 탓인지

생각보다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마음을 순수히 공유하면

이 세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은 유지한 채

구체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초기 스타트업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지 못하더라도

순수한 마음을 공유하는 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더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공감하실 만한 문제를 계속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저희가 주목하고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의 SNS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어렵다.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은 친해지고 싶어도 다가가기 어려워

망설였던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기만 하다가 후회하곤 했는데요


그럴 때 마다 내가 다가가고자 하는 대상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지, 내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서로 더 가까워 지리라 생각해요

(대략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그래서 만약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에게 이 문제를 도움받고 싶은 마음”을 연결할 수 있다면

이런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아티클에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아니면 궁금하거나 조언해주실 점이 있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세요

(혹시나 익명을 원하신다면 구글폼으로 의견 남겨주세요)

https://bit.ly/3VmlAj1


커피챗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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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이정환

Why : 나는 왜 이것을 하는걸까?

여러분은 왜 아침에 일어나며, 왜 출근하고, 왜 열심히 살고 계신가요?

만약 어딘가에서 근무중이라면 왜 거기에서 근무하고 계신가요?


저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또는 "순수하게 만드는 것을 즐겨서"

아침에 일어나고, 출근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멋지게 영어로 표현하면 "for build something new" 정도 될 수 있으려나요?


TED 에서 펼친 Simon Sinek의 리더십 강의에 의하면

위대한 리더들은 Why?로 시작되는 다음의 간단한 모델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강의에 따르면 Why는 목적, How는 과정, What은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떠한 문제에 대해 What -> How -> Why 순으로 접근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말이죠

"프밍은 개발자들을 위한 아티클 공유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아티클을 공유할 수 있고, 쉽고 간단하며 훌륭한 개발자들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위 문장은 지난주의 제가 직접 작성했던 문장입니다.


그런데 위대한 리더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현실에 도전하는 방식은 모든 제품을 훌륭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지닌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Why -> How -> What의 순서로 말합니다.

즉 자신의 신념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선택할 때에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가 아닌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What 부터 생각하게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부터 생각합니다.

문제보다 솔루션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YC의 Startup School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실수는 문제 대신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를 문제를 찾는 솔루션 "SISP"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실제로 문제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은 Why를 찾으려고 합니다.

팀 개개인이 가진 각각의 Why를 찾고 공유하고

팀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Why를 정의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면 How, What을 더 현명하고 민첩하게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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