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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Yujin ·

1주년을 맞이한 감쟈일기 이야기

감쟈일기가 최근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감쟈일기는 기록앱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망과 제가 느끼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결합되어 탄생했습니다. 감쟈일기의 탄생, 1년간 있었던 일, 앞으로의 계획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감쟈일기 왜 만들었는가?

감쟈일기의 허졉한(?) 초기 기획안


작년 초 인생에서 처음으로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껴봤습니다. 생각이 단순한 편이라 우울한 감정이나 일도 하루 이틀이면 털어버리는 저였는데, 한달 이상 아침에 눈을 뜨기 싫다는 생각이 지속되었습니다. 병원에 가기는 무서워 ‘우울증’을 유튜브에 검색하며 여러 영상을 봤는데, 여러 정신의학과 선생님께서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습관이 우울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노트에 쓰는 감사일기를 편하게 쓰고 싶다는 마음에 앱을 기획하게 되었고 개발을 할 줄 아는 친구에게 눈물을 흘려가며😭 개발을 배워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 감쟈일기 1년 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나?

유료 마케팅 없이 누적 다운로드 3000회, 리뷰 4.9라는 객관적인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대부분의 다운로드가 앱스토어 오가닉 검색으로 발생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유저 분들의 사용 후기를 얻었습니다. 감쟈일기로 하루가 바뀌었다, 기분이 좋아진다, 최고의 앱이다, 우울한 날에도 하루를 감사하며 마무리한다와 같은 정말 감동적인 리뷰를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익보다 값진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쟈일기 앞으로 뭐할 것인가?


최근 감쟈일기 사용자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감쟈일기 개발자인 저도 감쟈일기를 안쓸 때가 많습니다. 감사일기 혹은 감사했던 순간을 공유하며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합니다. 감쟈일기 내에 간단한 배너를 만들어 홍보했는데 며칠만에 10여명의 멤버가 생겼습니다. 함께 감사하는 습관을 기르며 조금 더 행복한 하루를 만들자라는 목표하에 멤버 분들과 의미 있는 소통을 만들고자 합니다. CCM에서 배운 내용도 적용해보겠습니다!


✅ 나는 앞으로 뭘 할 것인가?

감쟈일기를 통해 제가 느낀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통해 이름도 모르는 다수의 사람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느낀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드니 특별한 홍보 없이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느낀 일상의 여러 문제들 해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쟈일기

하루에 세 가지 감사한 일을 적는 기록 앱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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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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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걈쟈일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감쟈합니당ㅎㅎㅎ

Yujin
Yujin

예진님 잘 사용해주셔서 감쟈합니다❤️

하영진
하영진

너무 귀여워요...!

Yujin
Yujin

포도도 귀여워요...! 🍇

이정우
이정우

하루에 3가지의 감사한 일들을 찾아서 작성하는 것을 통해 하루를 긍정적으로 돌아보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도 바로 써보고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해야겠네요 감쟈일기로 긍정적인 사회에 큰 기여가 되면 좋겠습니다 :)

Yujin
Yujin

정우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재미와 간편한 기능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볼게요😆

박종한
박종한

감자일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Yujin
Yujin

감쟈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한님🥰

논스랩
논스랩

!!! 다운받아서 써야겠어요!

Yujin
Yujin

써주신다니 감쟈해요!!💗

도진현
도진현

감자칩!

Yujin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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