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경험이 아닌 몰입으로: PARD 롱커톤
"해커톤은 너무 짧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너무 느슨하다고요?"
단기적인 해커톤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압박감 속에 쫓기듯 흘러가는 18시간, 책상 위에 쌓인 에너지드링크와 커피, 열정으로 불태운 시간 끝에 잊혀지고 휘발되는 결과물이 그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떤가요? 다른 일정들에 우선 순위가 밀려 최선을 다하지 못한 찝찝한 느낌으로 끝나거나 원하는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한 적이 꽤나 많지 않으셨나요?
PARD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시간과 열정만으로 보여주기식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과연 진짜 성장일까?"
그래서 우리는 그 사이에서 가장 이상적인 몰입의 기간, '롱커톤(Long-kathon)'을 선택했습니다.
🚀 Why PARD Long-kathon?
우리는 남들이 '경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몰입'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1. Process-Driven: '만드는 것'보다 '해결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단순히 기능 구현에 급급하지 않았습니다. 긴 호흡 동안 진짜 유저의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검증하며, 솔루션을 피벗(Pivot)하는 '진짜 제품(Product)'의 논리적 흐름을 경험했습니다.
2. Market-Ready: 1회성 코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데모데이를 위한 보여주기식 코드가 아닙니다. 실제 배포와 운영을 염두에 두고,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퀄리티와 아키텍처를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3. Real Collaboration: 기획-디자인-개발의 사일로(Silo) 없는 진짜 협업.
짧은 해커톤에서는 각자 할 일 하기에 바쁩니다. 하지만 롱커톤에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치열하게 충돌하고 설득하며 하나의 팀으로 단단해지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집요함 끝에 탄생한 결과물.
단순한 과제 제출용이 아닌, 시장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PARD의 서비스를 공개합니다.
IT 예비 창업가와 메이커들의 축제, PARD 데모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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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프로젝트를 끝내고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한다라니 멋집니다!
단기적인 해커톤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IT 예비 창업가와 메이커들의 축제, PARD 데모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