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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심리학적 효과
사람은 글쓰기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3일 이상 일기를 쓰면서 내면이 감정을 들여다보면,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고, 면역기능이 향상되며, 우울증과 불안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업무 수행능력까지 오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글쓰기'는 낮은 우선순위에 위치하는 것 같습니다. 글쓰는 행위 자체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도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글쓰는 행위가 누적되었을 때 우리는 엄청난 혜택을 누릴 수 있음에도 말이죠.
항상 개념을 정리하는 글, 새로운 일과 실험에 대한 글만 적고, 막상 나를 들여다본다거나 감정을 묘사하는 글을 써본지는 오래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인지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
잘 모르겠다면 오직 나만을 위한 글을 며칠 동안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스레터 원문]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qWY5FTPCEqDgwLffXNsgqeVEWShCMIo=
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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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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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합니다ㅎㅎ 문득 궁금해지는게 일기 또는 무언가를 기록할 때는 굉장히 몰입하면서 적어 두는데, 그것들을 다시 찾아보는게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민교님과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다시 찾아보려해도 다시 찾기가 쉽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될거 같고, 조금 궁금하긴 해도 그렇게까지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아주 사소한 생각이라도 새로운 input이 생겼다면,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지식에 link 해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이 모든 것을 제 뇌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요즘들어서는 obsidia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관리를 하는 것 같아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어떻게든 link 시킨다음, 꼭 지식을 가공해 publish한다는 규칙을 정하고 나니 놓치는 지식이 조금은 없어진 듯 합니다!
@황규일 @Minkyo Jung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민교님께서는 옵시디언을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최근에 알게되어서 노션 태그 기능의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 중입니다ㅎㅎ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처럼 스타트업 종사자나, 자기계발에 진심인 분들은 동기부여가 강한 편이어서 지식관리의 불편함을 감수하려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 궁금해졌던게 그 외의 사람들 (대중이라고 해야할까요?) 은 그만한 동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게 할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대화 너무 좋아요 :)
좋은 뉴스레터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전 디콰 덕분에 처음 글을 써봤어요 글쓰기가 확실히 요즘 뜨는거 같아요
"사실 글쓰는 행위가 누적되었을 때 우리는 엄청난 혜택" 혹시 여기서 어떤 혜택이 있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궁금해요 :D
진부한 것 같지만 그릿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쓰기와 책 읽기는 지금 당장 우리 삶에 극적인 변화를 주는 않는다는 점에서 그 혜택을 인지하는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저는 기록 덕분에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기도 하고 현재 소속된 연구소에서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한 명의 개인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묘사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미디어를 봤을 때 '개인'이 사회에 노출되는 시간과 형태는 점점 더 짧아지고 단순해지고 있다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 대한 레거시'를 쌓아서 입체적인 '나'로 존재하는 것은 글을 쓰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benefit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맥락에서 며칠 전에 링코에 가입해 둘러보았는데, 링코에 대한 이해가 높지는 않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 개인의 다양한 생각, 관심사 등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작성한 글로 컬렉션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앞으로 애용하려합니다 존경스러워요!!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인사이트 많이 얻어가요 ㅎㅎ 입체적으로 묘사한다... 개인당 사용하는 플랫폼의 개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한 곳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입체적 묘사"라는 단어가 본질을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링코를 개발해오고 있는 것이 어느덧 3년차인데 민교님 피드백에 정말 보람을 느끼고 힘을 얻습니다! 링코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든 주시면 정말 소중히 빠르게 반영해드릴게요! 단톡방에도 와주셨군요! ㅎㅎ 저희 디스코드 https://discord.gg/gwxHCBzY33 에도 와주셔서 자유롭게 피드백 주시고 신생 커뮤니티 같이 재밌게 만들어 나가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디콰 글 컬렉션 고대합니다! 저희가 플랫폼 연동 기능도 고려중인데 어떠신가요? 소셜 컬렉션이라고 디콰 컬렉션 만드시면 디스콰이엇 스크랩해서 자동으로 올리신 글 포스트로 만들어드릴까 했어요 ㅎㅎ
와! 확인이 늦었는데 디콰 컬렉션 너무 좋아요 ㅎㅎ 양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코도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ㅎ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
이용해보시고 피드백 꼭 부탁드려요!! 🤩
병원비를 줄여주고 스트레스를 다룰 기회를 얻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디스콰이엇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