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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

지방 스타트업의 서울 출장 동선 활용하기!

서울, 경기권이 아닌 지방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계신분 있나요?

저는 부산에서 8년째 스타트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 새로이 준비중인 디테일이지 서비스도 부산에서 열심히 빌드업을 하고 있어요.

지방에서 시작 하더라도 서울 경기권으로 빈번한 출장을 피할수는 없는 시장 환경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매주 2~3일씩 서울로 출근하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 동선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나만의 방식!

버스 타고 이동 할 경우

주로 서울 출장 마지막날 일정이 늦게 끝날 경우, 부산행 마지막 기차편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버스타고 부산행을 갑니다

일반버스가 아니라면 우등과 프리미엄의 좌석 편안함은 비슷한 수준인것 같습니다만, 더욱 프라이빗하고 쾌적한건 프리미엄!

이동 시간 동안 푹 숙면을 취하고 컨디션 회복의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비행기 타고 이동 할 경우

저는 주로 제주항공을 이용합니다. 출장이 잦은 탓에 VIP 회원 되어 우선탑승, 수화물 우선 처리, 사전자석지정 등 혜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서울 출근 해야할 경우, 돌아오는 날 일정이 비교적 빨리 끝나고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경우, 최근처럼 날씨가 비행 일정에 차질 줄것 처럼 불안한 경우 가 아니면 비행기를 타기도 합니다.

대기시간은 길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비행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기도 하고 창밖 경치 보는 잠시의 여유시간이 좋아서, 출장가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

저의 대부분의 출장은 기차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차타고 이동하는 3시간,

가장 집중력 높게 해결해야할 컴퓨터 작업을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시간 이기 때문입니다.

SRT는 모든좌석에 콘센트가 있는 반면, 매진율이 높아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두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거의 100%의 확률로 옆자리 사람이 함께 타고 가구요.

KTX 는 비교적 언제든지 표를 구매 할 수있습니다. SRT보다 기차 차량수가 많아서 그런지, 명절이나 연휴기간이 아닌 이상 매진 되는일은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SRT 대비 높은 확률로 옆자리 비어있는 상태로 널널히 이동 할 수 있어요.

디테일이지

IT 서비스 QA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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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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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Eli

지방에서 스타트업 하기가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가 많은 대외 업무가 수도권에서 일어나기 때문인듯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저는 지역 마지노선을 대구로 보고 연고가 있는(처가댁) 경북에서 창업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자차로 이동하면서 KTX, SRT 및 쏘카/그린카 이용도 하구요. 제 고향인 부산은 멀어서 창업 도시로 선택 못했는데..긴 시간 대단하십니다. 체력이 중요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윤종윤
윤종윤

완전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인력 채용에 있어서도 지방에서 스타트업 하는것의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창업을 결심하게 된.. 저는 역시 체력관리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 Eli 님도 화이팅 입니다!!

쥴스
쥴스

지방러 필수글,,

윤종윤
윤종윤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동 동선이 너무 아까운데 활용하면 너무 효율적이네요 ㅋㅋ